
인천검경 합동수사팀은 4월16일 오후 12시 25분경 고양기 덕양구 모 오피스텔에서, 8억대 사망보험금을 노리고 남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공개수배된지 17일만에 이은해(31)와 내연남 조현수(30)가 경기 고양시 한 오피스텔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신용카드와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고 이 지역에 숨어 지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인천지검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들을 압송해 범행동기와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인천검경 합동수사팀은 4월16일 오후 12시 25분경 고양기 덕양구 모 오피스텔에서, 8억대 사망보험금을 노리고 남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공개수배된지 17일만에 이은해(31)와 내연남 조현수(30)가 경기 고양시 한 오피스텔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신용카드와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고 이 지역에 숨어 지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인천지검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들을 압송해 범행동기와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