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학교법인 송도학원, 동산육영회, 대인학원에서 교육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관을 개정했다. 시교육청은 사학 운영의 민주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한‘학교법인 정관 개정 권고안’을 마련하여 올해 1월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개정 내용은 학교법인 임원(개방이사) 자격 및 선임절차 강화, 학교운영위원회 교원위원 선출방법 개선 등이다. 개정된 정관에는‘개방이사는 교육전문가 또는 지역사회 외부인사로 선임하되 학교법인 관계자는 선임할 수 없도록 한다’고 명시되어 자격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고, 개방이사 추천위원회에 학부모위원 포함을 의무화하여 절차의 공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이번 개정으로 학교법인관계자 등이 개방이사로 활동할 수 없게 되어 이사회 운영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학교운영위원회 교원위원 선출 시 교직원 전체 회의에서 2배수 추천한 자를 학교장이 위촉했던 사항을 단수 추천으로 변경하여 공립학교에 준하는 민주성이 확보되었다. 유병식 교육재정과장은 “이번 정관개정을 마중물 삼아 사학이 본연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다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인천시 광역치매센터 카카오톡 채널 OPEN 인천시는 치매에 대한 정확한 최신 정보를 안전하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인천광역시광역치매센터에서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운영한다. 가장 대중적인 SNS매체인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하여 최신 치매정보 뿐만 아니라 인천의 치매소식을 담은 소식지‘소복소복’,'인천 10개 군·구에 설치되어 있는 치매안심센터 소식들을 게시하는 한편 치매예방법이나 검사 절차 등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스마트 채팅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걷기행사, 치매극복의 날, 치매교육 등 행사 진행 시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 채널 이용방법은 카카오톡 상단 검색창에‘인천광역시광역치매센터’를 검색하고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인천시광역치매센터는 홈페이지,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하여 치매 관련 정보와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이각균 건강증진과장은“치매 예방과 극복은 지역사회 모두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하는 일이며,치매지원 서비스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범안종합사회복지관 직원 일동이 부천시에 160만 원을 기탁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눔의 손길에 동참했다. 부천시 광역동 정책에 따라 범안동 지역에 새롭게 들어선 범안종합사회복지관은 범박 주민지원센터 내의 범박 본관, 소사어울마당의 소사 분관, 옥길 LH 1단지 내 옥길 분관으로 운영하며 지역 사회의 다양한 복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박현 관장은“예기치 못한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과 논의하여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범안종합사회복지관은 시와 협력하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용 부천희망재단 상임이사는 “건강한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힘써 저소득층 취약계층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정길 복지위생국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 감사드린다”며“전해주신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지역 사회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부천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원 발 코로나19 확진자와 비슷한 시기에 이태원, 논현동, 신촌 등지를 방문한 인천 학원 종사자 전원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17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9일부터 이번 달 6일까지 이태원, 논현동, 신촌 등지를 찾은 학원 종사자는 모두 60명으로 조사됐다. 이들 중 30명이 진단 검사를 받았으며 모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30명은 방역 당국에서 검사 대상이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앞서 해당 지역을 방문한 인천 교직원 검사대상 47명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6일 열린 코로나19 상황관리 예방대책반 회의에서 “등교 수업은 학생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등교 형태나 교육과정 운영 등 학사운영의 다양성을 폭넓게 인정하고 학교 방역 인력 확충 방안도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미노인복지관,독거노인에 전자레인지 전달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은 14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85명에게 전자레인지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3월말 부천시장기요양시설협회의 후원금 800만원을 활용하여 지역 내 어르신들의 원활한 식생활지원을 위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자제품을 제공하게 되었다. 제품 전달시 생활지원사를 통해 어르신 가정마다 직접설치를 돕고 보다 안전한 사용을 위해 자체 제작한 안내문도 함께 전달하였다. 전자레인지를 받으신 한 노인은 “그동안 휴대용 버너를 사용해 음식을 데워 먹는데 어려운점이 있었는데 좀 더 편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 관계자는“전자레인지는 가정마다 보편화 된 가전제품이지만 요즘은 여러 사정으로 보급이 되지 않았거나 노후된 제품으로 불편함을 겪은 분들이 상당 수 있었는데, 이번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지원에 도움을 주신 부천시장기요양시설협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인천대학교 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 내 환경문제로 불편을 겪거나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되고 있는 환경현안에 대하여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현장중심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2020년 지역참여형 환경거버넌스 사업”을 공모한다. 지역참여형 환경거버넌스 사업은 환경연구(소과제), 연구모임(소모임)으로 구분하여, 대기(악취),수질,폐기물,토양 및 지하수,자연환경(생태),유해화학물질(건강위해성),환경신기술, 도시환경, 공단환경, 기타 분야 등 총 10개 분야에 대해 공모하며, 시민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실현할 수 있는 연구 및 정책제안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기간은 오는 28일까지 이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사업은 건당 특정 주제로 연구를 하는 경우 소과제 500만원 이내, 정기적 회의, 조사, 토론 및 세미나 등을 열면서 논의하는 연구모임은 300만원 이내로 지원을 받아 활동할 수 있다. 배양섭 센터장은 공모를 통해 발굴된 지역참여형 환경연구는 수행 결과물이 우수하고, 지역 환경정책에 기여할 우수한 아이디어인 경우 심화연구 추진 및 정책실현을 위한 제안 등에 성과를 활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국립인천대 녹색환경지원센터가 환경 교육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환경 리더 양성에 나섰다. 최근 코로나19로 환경 전문 교육을 받지 못했던 많은 환경 관계자들에게 환경 교육 온라인 플랫폼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녹색환경지원센터는 인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환경보전 및 녹색변화를 선도할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하고, 전문 환경 리더 양성에 힘써왔다. 하지만 최신 코로나19로 인해 전문가, 실무자 환경 기술 교육이 거의 실시되지 못해 환경 전문 인력 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녹색환경지원센터는 앞으로 다양한 온라인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해 지역 내 환경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환경보전 실천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녹색환경지원센터 배양섭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앞으로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환경 교육이 많이 줄어들 수 밖에 없다”며 “온라인 환경 교육을 강화해 환경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학생교육문화회관,'스승의 날 기념 무관중 LIVE 콘서트'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교육가족 모두 감사해요! <쓰담쓰담> 콘서트’를 오는 15일 인천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이날 콘서트에 참여하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는 그간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교육가족을 위로하고 그간의 노력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스승의 은혜',‘레미제라블’,‘맘마미아’등 풍성하고 웅장한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뮤지컬 배우 카이와 윤공주는 '지킬앤하이드' 중 ‘지금 이순간’, <켓츠> 중 ‘기억’, <겨울왕국> 중 ‘내버려둬’ 등 관객에게 사랑받은 뮤지컬 곡을 선보이며 감동적인 무대로 교육가족들을 응원할 것이다. 채한덕 관장은 “이번 콘서트가 심신이 지친 교육가족 모두에게 감동과 위로가 되는 따뜻한 스승의 날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교육 가족뿐만 일반시민도 인천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유한대학교 유한대학교는 10일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재개에 따라 질병관리대책위원회를 열고 당초 11일부터 실시 예정이던 일부 실험·실습 대면수업을 오는 18일로 일주일 연기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유한대는 16일까지 대면 수업을 잠정 연기, 취소한다. 향후 수업 운영 방안은 주중에 다시 공지될 예정이다. ⓒ발열체크 질병관리대책위원회는 공지를 통하여 “대면수업을 위하여 철저한 방역과 수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준비를 마쳤다. 그러나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이후 코로나 상황이 급반전하고 있어 대면수업의 연기를 긴급 결정 했다.”며 재학생과 교직원들은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유한대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안정에 접어들면서 실험·실습 과목 등에서 일부 필요한 경우 대면수업을 허용하겠다고 공지했던 바 있다.
인천대 신문방송학과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9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미디어분야 최우수 학과로 선정됐다. 2019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신소재(금속·세라믹), 미디어, 식품 등 3개 분야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중 참여를 희망한 62개 대학의 88개 학과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대 신문방송학과는 미디어 분야 산업계의 요구도와 중요도를 반영한 교육과정 설계와 교육과정 성과에 있어 최우수(A++)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두산중공업, LG 디스플레이, CJ헬로, 스포츠동아, ㈜풀무원, ㈜농심 등 22개 기업의 임․직원, 대학평가 전문가가 산업계 기반의 교육과정 ‘설계/운영/성과’* 등 3개 영역에 대해 실시했다. 대학 교육과정 운영 평가를 위해 참여학과 졸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해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직원의 전문·일반직무역량 평가를 위해 1,105개 기업체 부서장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인천대 신문방송학과는 지역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학술적, 산업적 특성화를 겸비하기 위해 <진로맞춤-실무형 인재양성 RIC(Reflection, Integration, Continuit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