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선호 기자】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창원시 마산회원구)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마산자유무역지역과 충남 아산부곡, 충북 충주제1일반 산단지역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로 선정했다. 정부는 지난 2019년부터 노후화된 산업단지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경쟁력강화사업지구를 지정하고, 중앙부처의 사업과 지자체 사업을 연계해 디지털·저탄소화 촉진, 근로·정주 여건 개선, 문화공간 확충 등을 지원하고 있다.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지난 1970년 조성된 국내 최초의 자유무역지역으로 과거 대한민국 수출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었다. 그러나 기반시설 낙후, 투자 저조, 산업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경쟁력이 약화하면서 점차 활력을 잃어가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번 후보지 선정으로 마산자유무역지역은 향후 3년간 국비 3456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4820억원이 투입돼 창원국가산업단지, 봉암공업단지, 디지털마산자유무역지역과의 연계발전계획을 바탕으로 미래 첨단 자동차 신산업 중심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특히 마산자유무역지역이 이번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로 선
【우리일보 이명신 기자】 |두 달 만의 북한 탄도미사일 도발관련하여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여의도 승리켐프에서 ‘북핵 억제력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 오늘 공약 발표에 참여한 국방안보정책 자문위원은 다음과 같다. - 윤의철 전 합참차장 (예비역 육군 중장) - 송운수 한국외대 국가안보학 교수 (예비역 육군 소장) - 김병철 서울시 안보정책자문위원 (예비역 육군 준장) - 최승우 전 국방대 기조실장 (핵공학박사) - 이병화 전 노르웨이 대사 【 김문수 후보 발표문 】 북한 핵위협에 대응하는 억제력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지금 북한은 ‘핵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반복하고 있고, 2022년에는 핵무력을 선제 사용할 수 있다는 법을 만들어 핵보유를 기정사실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결단코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미국과 함께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북한 비핵화정책’을 지속적으로 견지하겠습니다. 그러나 북한의 현실적인 핵과 미사일 위협에는 보다 근본적이고 엄중한 대책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저는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핵억제력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습니다. 첫째,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확장억제 실행력을 강화
【우리일보 이명신 기자】 | 김문수 후보는 8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초청 관훈 토론회에 팜석했다. 가장 큰 관심은 단일화와 관련 된 질문이 많았고 핵심 화두 얐다. 이 자리에서 김문수 후보는 “대선 승리를 위해 후보 단일화는 절실한 과제”라면서도 “후보 단일화는 국민과 당원 동지들이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방식으로 추진어야 그 위력을 발휘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 김문수 후보의 관훈토론회 기조연설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김문수입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관훈클럽의 김승련 총무님, 회원 여러분!초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절박한 심정과 막중한 사명감으로 여러분 앞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반미를 민족주의로 포장하고,사회주의를 보편적 복지로, 그리고 현금살포를 경제살리기로 둔갑시키는 세력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무도한 이재명 세력은 집권 가능성이 높아지자 숨겨왔던 마각을 더욱더 노골적으로드러내고 있습니다. 31번의 줄탄핵과 예산폭거, 대통령 탄핵도 모자라 대법원장까지 탄핵하고이재명 재판도 중지하라고 겁박합니다.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 무도한 세력과 싸우겠습니다. 저 김문수는 당원동지들과 국민이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 남동구의회가 5월8일 본회의장에서 ‘2025년 제1회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소년 모의의회에서는 간석동 소재 상인천중학교 학생 14명이 참여해 직접 의원이 되어 지역 사회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정책을 제안하며 민주적인 의사 결정 과정을 체험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실제 구의회 의사 진행 방식과 동일하게 진행된 모의의회에서는 ‘전동킥보드의 교육 의무화’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 교육의 필요성’ 등 청소년들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정책 제안에 대해 자유발언하는 등 의사일정을 진행하였다. 또한 모의의회가 끝난 후 이정순 의장과 반미선, 전용호 지역구 의원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고 질의응답을 하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모의의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구의회에 와서 의원의 역할을 맡아 의회 활동을 체험해보니 재미있었다”며 ”민주적 절차를 배우고 의회에서 하는 일들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정순 의장은 ”다양한 의견을 듣고 존중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핵심이다“라며, “모의의회가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배움의 기회가 되고 올바른 구민 의식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영광군의회(의장 김강헌)는 5월 7일 제14회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조례안과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영광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 조례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쟁점이 제기됐다. 특히 원전 주변지역 장학금과 국가유공자 관련 장학금 등이 지원 금액에서 공제되는 것이 적절한지의 문제가 논의됐다. 일부 의원들은 “해당 장학금은 지역의 특수성과 국가에 대한 공헌을 고려해 별도로 지급되는 성격”이라며, 이를 이유로 등록금 지원 금액에서 공제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지적하고, 별도 지급이 가능하도록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인구교육정책실장은 “현행 「영광군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관리 및 운영 조례」상, 장학금은 타 법령에 따른 지원과 이중 지급이 제한되어 있어 현재로선 중복 지원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한, 등록금 지원 금액(학기당 200만 원 한도)의 현실성 부족, 사립대 학생의 상대적 부담 증가, 인재육성기금의 재정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이어서 한빛원전 방사성폐기물 종합처리시설과 관련해서는, 저장시설 포화에 대응한 자체 처리시설 신축 추진 상황이 보고됐다. 이에 대
【우리일보 이명신 기자】 | 김문수 후보가 한덕수 후보에게 8일 오후 4시30분 국회 사랑재 커피숍에서 1:1로 공개 만남을 제의를 했다.
【우리일보 이명신 기자】 | 김 후보는 8일 오전 서울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관훈클러 초청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와의 선택적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현해 “정당한 절차와 정당한 경을 거쳐 선툴된 후보를 당의 몇몇 지도부가 끌어내리려 하는 해당 행위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 후보가 5월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 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저는 당원동지들과 국민이 선택한 집정한 여당 국민의힘의 정당한 공식 후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선 승리를 위해 후보 단일화는 절실한 과제”라면서도“후보 단일화는 국민과 당원동지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추진돼야 그 위력을 발휘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 경선은 왜 한 것이며 참여한 당원과 후보들은 뭐냐”라고 말했다. 그는 입당도 하지 않고 있는 한 전 총리를 향해 “유령과 단일화를 하라는게 올바른 정당민주주의냐”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이 자기가 뽑아서 세운 대통령을, 자기들이 야당과 합쳐서 탄핵해 쫓아낸다면 그런 당이 과연 자격이 있느냐”며 “진실로 사과해야 한다면, 이 탄핵에 대해선 우리 당의 여러 가지 일체성에
【우리일보 이명신 기자】 | 김문수 후보가 5월8일 오전8시30분 긴급기자회견을 가졌다. 김문수 후보는 단일화 화두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 한덕수 후보에게 어제 전화로 8일 16시에 뵙자고 직접 연락해 단일화에 대한 여지를 남겼다. ▣ 다음은 김문수 후보 긴급기자회견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의 대통령 후보 김문수입니다. 5월 3일 전당대회 이후 저는 하루도 마음 편한 시간이 없었습니다. 승리의 기쁨도 잠시, 제가 직면한 것은 대통령 후보로 당선된 저 김문수를 끌어내리려는 당 지도부의 작업이었고 그 결정적 사실은 어제 밤 늦게 확인되었습니다. 저는 민주주의를 위해 일생 동안 싸워왔습니다. 정당민주주의는 우리 헌법에서 가장 중요한 민주주의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 앞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 안타까운 사태는 민주주의가 아니지 않습니까? 국민의힘 지도부에 묻고 싶습니다. 본선 후보등록도 하지 않겠다는 '무소속' 후보를 위해 저 김문수를 끌어내리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한덕수 후보께 묻고 싶습니다. 이런 시나리오를 사전에 알고 계셨습니까? 그래서 우리 당의 치열한 경
【우리일보 김선호 기자】북한이탈주민 여성들의 생생한 정착 이야기를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국회에서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충북 청주청원, 더불어민주당 북한이탈주민특별위원장)이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북한이탈주민 여성 정착 이야기 통일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약 100여 명의 북한이탈주민 여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극복 사례를 직접 듣고, 관련 정책 마련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수산업(이은영 은영수산 대표)·사회복지(김명희 삼정학교지역아동센터 복지사)·봉사(백춘숙(여원봉사회 회장)·대학생(최서아 이화여자대학교 학생)·예술(김춘영 임진강예술단 사무국장)·소상공인(김필옥 청진떡공방 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북한이탈주민 여성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이야기를 전한다. 송재봉 위원장은 “정착의 어려움을 견디고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땀 흘려 온 북한이탈주민 여성 한 분 한 분의 삶은 우리 사회가 귀 기울여야 할 중요한 이야기”라며 “이번 토크 콘서트를 계기로 더 많은 관심과 제도적 지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재봉 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
【우리일보 김선호 기자】김승수 국회의원(국민의힘, 대구 북구을)은 8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낚시3법 개정과 낚시관광 활성화를 위한 낚시정책 국회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역 경제와 해양레저관광을 활성화할 관광자원으로서 낚시의 가치를 확인하고 미래지향적 낚시진흥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되며, 국민의힘 김승수, 김형동, 정희용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서성모 한국낚시정책문화연구소장이 낚시 3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조속한 국회 통과의 필요성을, 박강섭 전 청와대 관광진흥비서관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레저 진흥의 관광자원 치트키, 낚시를 주제로 각각 발제를 맡는다. 이어 해양수산부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방송인 이덕화씨가 좌장으로 나서 김범철 강원대 환경학과 명예교수, 신태상 환경부 하천계획과장, 백하림 해수부 수산자원정책과 사무관, 서정은 코믹 메이플스토리 작가, 김욱 낚시하는 시민연합 대표, 이광윤 문체부 국내진흥과 서기관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낚시는 현재 약 700만명에 달하는 인구가 즐기는 국민 대표 여가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해외 주요국에서는 낚시를 단순한 레저산업이 아닌 관광·지역 경제와 연계된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