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레미제라블이 지난 8월 5일부터 15일까지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열렬한 관객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린 후,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고양아람누리대극장에서 펼쳐진다. 레미제라블은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 중 하나로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의 감옥살이를 한 장발장의 삶을 통해 사회적 모순 속에 사라져가는 인간의 존엄성을 그려낸 걸작으로 꼽힌다. 이번 연극 레미제라블은 중견배우와 젊은세대 그리고 아역들의 빛나는 연기는 박수 갈채를 받아 마땅했으며, 특히 어린 코제트 (김지아, 박수아, 홍성린), 어린 에포닌 (김미소, 이하진, 한지율), 프티제르베 (권서준, 안준서, 유준상), 가브로슈 (곽진우, 이태양, 주은빈) 아역들의 출연에는 관객들이 잠시 힐링이 되었다며 입을 모았다. 연출을 맡은 유준기는 어른들과의 똑같은 연습량에도 지칠 줄 모르고 연습에 매진하던 아역 배우들의 똘망스러운 눈빛이 가슴에 남아있다고 찬사를 보냈다. 한편, 배우 윤여성은 극단 로얄씨어터의 대표로 주인공 장발장 역을 맡아 극을 이끌고, 자베르 역에 김명수를 비롯하여 질 노르망 역에 정욱, 문영수. 미리엘 주교 역에 박웅, 임동진. 국장 역에 최종원, 강희영 등 중견 배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정원)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테마로 보는 우리문화’감상 이벤트를 9월 5일(월)부터 9월 20일(화)까지 문화포털 ‘집콕+집밖문화생활’과 연계하여 진행한다. 본 이벤트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새롭게 시작되는 2022년 추석이 되길 바라며, “풍성한 한가위, 다양한 우리문화에 취해볼 수 있도록” 3가지 테마로 꾸며졌다. ▲ 반가사유상, 모란, 도자, 금속공예 소개 영상을 통해 「경지에 오른 우리 문화」를 감상하고, ▲ 덕수궁, 창덕궁, 경복궁 등 「우리 고궁 소개하기」와 ▲ 한복과 장신구에 사용된 다양한 「전통문양」을 감상하도록 제안한다. 본 이벤트는 9월 5일부터 9월 20일까지 문화포털 홈페이지(https://www.culture.go.kr)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두 가지로, 첫 번째, 감상평 댓글 이벤트는 문화포털이 추천하는 문화영상 및 전통문양을 감상하고 한 줄 감상평 댓글을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감상평 이벤트는 1일 3회 응모 가능하며, 중복되는 내용은 추첨에서 제외된다. 두 번째, URL 공유 이벤트는 이벤트 링크를 자신의 다양한 SNS 채널에 공유하여 게시하기만 하면 된다
충남산업재해장애인협회(협회장 이재학)와 케이뷰티인터내셔널협회(협회장 유선영)는 케이뷰티인터네셔널협회 봉사단 발대식과 봉사자 표창 수여식을 지난 8월 30일 천안시 AKA설레임실에서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케이뷰티인터네셔널협회 봉사단 발대식과 봉사자 표창 수여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천안갑 문진석 국회의원과 대한자치저널신문TV 김선우 총괄대표을 비롯해 충남산업재해장애인협회 임직원과 케이뷰티인터내셔널협회 소속 미용인 및 봉사에 관심을 가진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날 봉사자 대표로 표창을 받은 청담그레이스 반하연 대표와 선우옥정 사무국장은 "앞장서 봉사하라는 뜻으로 여기고 분발하겠다"라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청담그레이스 대표원장 및 케이뷰티인터네셔널협회 그레이스유 협회장은 "봉사를 시작한 후 얻은 것이 많다며, 나누기 위해 시작했는데 따뜻한 말로써 나눔 받았다"며"감사의 인사말과 함께 발대식에 참석한 협회원 및 봉사에 관심을 가진 모든 분들과 함께 꾸준히 봉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남산업재해장애인협회는 산업재해장애인을 포함한 장애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장애인 당사자와 비장
여성 아쟁 듀오 ‘뮤이스트(Mueast)’가 디지털 데뷔 음반을 발표한 이래 최근 방송 출연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뮤이스트는 지난 4월 아쟁 연주 디지털 데뷔 음반 <A New Road>를 뮤직 플랫폼을 통해 발매했다. 이 음반에는 창작곡 ‘Run_A’와 ‘탱고 산조(Tango Sanjo)’를 비롯 1960년대 사이키델릭 록 명곡 ‘White Rabbit(화이트 래빗)’, 중동 지방에서 기원한 작자 미상의 민요 ‘Misirlou(미실루)’ 등 창작곡은 물론 여러 장르의 작품 5곡이 수록되어 있다. 개성이 강한 곡들을 아쟁 음색으로 편곡·연주했다는 점에서 국악 팬으로부터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음반 출시에 이어 5월에는 TBS의 <김어준의 뉴스공장> 프로그램 ‘금요음악회’ 코너에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뮤이스트(Mueast)는 자신의 음악 이야기뿐만 아니라 음반 수록곡인 ‘White Rabbit’과 ‘Run_A’를 라이브로 연주해 청취자들로부터 큰 박수와 칭찬을 받았다. 또한 8월에는 KBS1 ‘국악한마당‘과 국악방송 TV <국악 콘서트 판> 프로그램을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멤버들은 국악을 시작하게 된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 중앙대 석좌교수)는 29일, 서정숙, 윤관석, 윤상현, 이채익, 홍익표(가나다 순) 등 21대 여야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21대 국회 하반기 선플위원회 출범 및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회선플위원회는 2007년 11월 7일, 당시 17대 국회 대통합민주신당 유재건 의원과 한나라당 이경재 의원이 10여명의 국회의원들과 함께 국회정론관에서 국회에서 아름다운 언어를 사용하자는 ‘선플정치선언식’을 갖고 ‘국회선플정치위원회’가 구성되었고, 18대, 19대, 20대 국회를 거치면서 ‘국회선플지자체위원회’, ‘국회선플사이버폭력예방위원회’, ‘국회선플여성위원회’ 등이 조직되어 국회 선플정치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21대 하반기 국회선플위원회에는 윤상현, 이채익, 윤관석, 정청래, 윤재옥, 홍익표, 백혜련, 서정숙, 임종성, 강민국 국회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국회선플지자체위원회 윤상현 공동위원장은 “지자체 및 국가 기관에서도 응원과 배려의 선플 ESG 도입을 추진하여 국민생활에 실제적 도움을 드리도록 해야 할것“ 이라고 말했고, 국회선플사이버폭력예방위원회 공동위원장 이채익 행안위원장은 “서로 응원하는 선플문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일본에 국권을 빼앗겨 일제 식민지로 전락했던 뼈아픈 통한의 슬픈 역사이 며 민족의수치인 ‘국치일 (國恥日)’ 112주년일(29일)을 맞아"대한제국 내각 총리 대신 이완용과 제3대 한국통감인 데라우치 마사 타케가 조인한 한일 병탄 조약(韓日倂呑條約)은 원천 무효다"고 선언했다. 활빈단은 "1905년 ‘을사늑약(乙巳勒約)’이 ‘강박 (强迫)에 의한’조약으로 합병조약8조의 ‘양국 황제의 결재를 받았다’는 조항이 드러내는 사후 비준 절차가 없고, 잇따라 확인된 순종 황제의 비준 거부를 보더라도 국제법상으로도 절대적 무효사유가 된다"고 주장했다. 앞으로 활빈단은 강제병탄이 조인된 서울중구 남산자락의 통감관저터 등을 돌며 국권강탈 반일 시위와 함께 ‘나라사랑행동실천’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그동안 극일(克日)·국흥(國興)운동을 벌여 온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한일미래발전을 모색하면서도 “한일병탄(韓日倂呑)원천무효, 청일간도협약 무효선언,대마도반환,관동대지진 때 학살된 조선인과 강제징용자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요구하라"고 촉구했다. (성명서) 뼈아픈 통한의 슬픈 역사-민족의 수치 국치일 상기! ※國恥日,反日을 넘어 克日
하영제 의원(사천·남해·하동,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은 29일 인구 감소 지역에 대한 저출산 및 고령화관련 보조사업 보조금에 차등 보조율을 적용할 수 있도록하는「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현행법은 지방 자치단체에 대하여 보조금이 지급되는 사업과 사업별 기준 보조율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기획재정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에 대하여 일정 비율을 더하거나 빼는 차등 보조율을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고용정보원 발표에 따르면 2020년 5월 기준 전국 228개 시군구 중 105곳이 인구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되었고, 그 중 92.4%인 97곳이 비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으나, 현행법에서는 해당 지역들을 추가로 보조할 수 있는 규정이 부재하여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인구소멸 위험지역은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인하여 재정수입은 감소하는 반면 지출이 증가하는 현실을 감안할 때 국고보조사업에 대한 추가 보조 기준 마련이 필요한실정이다. 이에하영제 의원은기획재정부장관이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하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하여 저출산 및 고령화 관련 보조사업에 차등보조율을 적용할수있도록하는근거를마련했다. 하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9일 '경술국치'를 맞아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욱일기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많은 누리꾼들의 제보를 통해 서 교수팀이 조사해 본 결과, 국내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다양한 욱일기 상품이 버젓이 팔리고 있는걸 확인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 아무리 '해외 직구'에 관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하더라도 제대로 된 검증없이 욱일기 관련 상품들을 판매하는 건 잘못된 일이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심지어 국내 회사에서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 자사의 상품을 홍보하는 광고를 게재할 때, 욱일기 문양을 사용하는 제보를 받기도 해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서 교수는 "이러한 상황들은 일본의 욱일기 사용에 대한 정당성에 빌미를 제공하는 꼴이기에 우리 스스로가 먼저 조심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향후 그는 이번에 발견된 욱일기 상품을 판매하는 쇼핑몰에 대해 항의 메일을 보내 재발방지를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 교수는 전 세계 누리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에 욱일기 상품 판매 금지에 관한 항의 메일을 꾸준히 보내고 있는
자연정신주의(NS이즘)의 창시자 오준원 화백이 초대 전시회를 오는 8월 31일~9월 6일까지 한국미술관(인사동) 2층 전관에서 개최한다. 자연은 주어진 범주 안에서, 그들만의 언어로 균형과 조화를 이루며 쉼 없는 순환의 길을 걸어간다. 이는 진정 위대한 실행으로 어찌 인간이 이를 말할 수 있겠는가, 이러한 생각을 할 수 있음에 그저 고마울 뿐이다. 여기 신비와 경이, 무한의 메시지들, 이 모든 것의 헤아릴 수 없는 물상들이 함께한다. 조화로움의 세계, 이 위대한 큰길, 자연 안에서 나의 정신이 웅비할 수 있다면 이처럼 기쁜 일이 있겠는가. 바로 이때 아니 이미 나는 화폭에 메시지를 담는다. 아름다우며 신비로운 비색이 따른다. 그리고 다시 초원 위에 서서 아득히 크고 먼 공간에 마음을 담았다. "자연정신주의" 그렇다. 우주, 대자연과 오준원 화백의 정신세계 합일이었다. 이 독트린은 신예술의 탄생과 발현을 의미한다. 이 전시회에 자연정신주의(NS이즘)의 창시자 오준원 화백이 초대 전시회(인사동)를 갖는다. 그날을 함께하길 바라면서 우선 작품을 만나본다. 한편, 자연주의(NS이즘) 창시자 오준원 화백은 가을의 시작!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한강 비엔날
한국갈등조정진흥원(이사장 김영일)은, 행정사법에 행정사의 업무와 용어가 명확하지 않아 타 자격사(변호사, 노무사 등)와 고소·고발 등 분쟁이 발생해 선량한 행정사가 범법자로 양산되는 문제점이 있다며 행정사 업무를 명확히 규정해 달라며 국회와 정당 등 정치권에 개정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민생법률인 행정사법 제2조 제1항은, "행정사는 다른 사람의 위임을 받아 다음 각호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인가ㆍ허가 및 면허 등을 받기 위하여 행정기관에 하는 신청·청구 및 신고 등의 대리(代理)“를 한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제한된 업무는 할 수 없다."라고 규정됐다. 그런데 행정사는 제2조에 따라 행정처분 청구 등을 대리할 경우, 단서 규정에 따라 다른 자격사법(변호사법, 노무사법 등)에 저촉돼 고소·고발 등 분쟁이 끊이질 않았다. 변호사법 제3조는 “… 행정처분의 청구에 관한 대리행위와 일반 법률 사무를 하는 것을 그 직무로 한다.”라고, 제109조는 “변호사가 아니면서 … (중략) … 감정ㆍ대리ㆍ중재ㆍ화해ㆍ청탁ㆍ법률상담 또는 법률관계 문서 작성, 그 밖의 법률 사무를 취급(행정심판 또는 심사의 청구나 이의신청, 그 밖에 행정기관에 대한 불복신청 사건, 그 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