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25일 인천해사고등학교를 방문해 기숙사 방역 현장을 살펴보고, 학교 구성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5일부터 2주간 관내 기숙사 운영학교 19교를 방문해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는 등 특별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코로나19 대응백서’를 학교에 전달했고 2021년 새롭게 출범해 활동하는 시민방역단 위원도 함께 참석해 교육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학교 방역 표준에 적응하며 안전한 학교, 달라진 수업을 위해 교육구성원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두가 한 마음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5일 인천청선학교를 방문해 특수학교 등교 마중 인사와 함께 마스크 착용 지도를 실시했다. 이날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청선학교 교사들은 특별히 제작한 미소 마스크를 착용해 장애 학생들이 마스크에 대한 호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 예방과 심리 방역을 위해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지도했으며 마스크에 새긴 미소로 건강하고 활기찬 등교를 격려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장애 학생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겨 심신이 조화롭게 발달해야 한다”며 “교육청에서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특수교육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 외국대학인 한국뉴욕주립대학교-스토니브룩(SBU)에 전자정보공학과가 신설되고 한국뉴욕주립대학교-패션기술대학(FIT)의 정원도 늘어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한국뉴욕주립대학교가 요청한 학과 신설 및 정원 증원과 관련해 최근 교육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승인 결과에 따르면 SBU는 학과 정원 조정을 통해 총 정원인 1,207명 범위 내에서 전자정보공학과를 오는 2022년 봄 학기부터 신설할 수 있게 됐으며 패션경영학과 패션디자인학 등 2개 학과가 있는 FIT는 현재 정원인 140명에서 70명을 늘려 총 210명(패션경영학과 150명/패션디자인학과 60명)의 신입생을 올해 9월 학기부터 뽑을 수 있게 됐다. 한국뉴욕주립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필요로 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및 글로벌 연구 능력 제고를 위해 지난해 11월 학과 신설과 증원을 교육부에 요청했다. 교육부는 학생 충원율 현황, 교사·교지 확보, 기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승인했다. SBU는 지난 2012년 3월 외국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인천글로벌캠퍼스에 개교했으며 FIT는 지난 2017년 9월 입주했다. SBU와 FIT 등 2개 대학으로 구성된 한국뉴욕주립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하이브리드 시티 얼라이언스(Hybrid City Alliance)에 서울이 회원 도시로 가입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회원 도시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하이브리드 미팅 업계의 미래를 책임질 하이브리드 시티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12월 네덜란드 헤이그, 스위스 제네바, 체코 프라하, 캐나다 오타와 4개 도시가 모여 처음 설립됐다. 최근 호주 시드니,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더반과 함께 서울이 회원 도시로 합류했다. 각 도시의 컨벤션뷰로가 주도적으로 화합해 마이스(MICE) 업계 내 경쟁이 아닌 상생의 문화를 형성하고자 설립된 하이브리드 시티 얼라이언스는 온라인 및 하이브리드 형태의 행사 비중이 급격히 증가한 트렌드에 맞춰 마이스 행사 수요자 및 공급자에게 하이브리드 이벤트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이벤트의 발전을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 행사가 가능한 도시 인프라를 구축하고 현지 파트너와 연결하는 등 하이브리드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 지난 1, 2월에는 회원 도시와 자문단으로 참석한 글로벌 PCO, 마이스 시설 및 서비스 업체 관계자와 함께 총 두 차례의 워크숍이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현재 마이스
이번 인천교육청의 "학교구성원인권증진조례"(이하,학교인권조례)는 "인권조례"라는 명칭이 무색하게 반인권적, 비민주적인 방식으로 추진됐다. 입법예고 때부터 많은 시민단체들과 학부모들은 공청회를 요구했다. 그러나 인천시교육청관계자는 이번 회기에 학교인권조례를 통과 시켜야 하기에 할 시간이 없다며 공청회 제안을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이에 시민단체와 학부모들은 이 학교인권조례가 진정한 학교 구성원을 위한 조례가 아닌, 교육감의 공약 이행의 의무적인 요식행위에 불과하다는 거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시민단체들은 이조례가 누구를 위한 조례인지, 이 조례에 찬성하는 자들은 교육감과 교육청뿐은 아닌지 실소를 금할 수가 없해다고했다. 많은 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교육청은 끝끝내 조례를 발의했고 학부모와 시민단체들은 반대의견을 수렴했다는 변명과는 달리 조례 최종수정안에는 그 어떤 반영부분도 없었다. 지난 12일 상임위에서 교육청 관계자들을 상대로 심도 있는 질의를 했던 교육위원회 의원들도 조례의 문제점과 심각성을 잘 알고 있었으나 40분 정회 후에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 몇몇 조항 수정 후 바로 가결을 시키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연출됐다. 제대로된 조례 시행규칙 조차 마
인천시교육청은 2021학년부터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채식 선택 급식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지속 가능한 채식 선택 급식을 학교 현장에 정착시켜 육류 중심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나아가 기후 위기에 대응할 계획이다. 관내 모든 학교는 ‘학교급식의 채식여행’이라는 뜻의 V.T.S.day(Vegetarian Trip of School meal)를 운영하며 월 2회 이상 채식 급식을 제공하도록 했다. 이는 학생 1명이 연간 5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고, 학생 모두가 V.T.S.day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155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탄소 배출량 감소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과 교육연수원의 교직원 식당에서도 주 1회 채식 급식을 제공한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학생들과 함께 기후위기대응에 동참할 수 있어 뿌듯하며 앞으로 채식 급식이 학교에 바르게 정착돼 지구환경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대학교 생명공학전공 이원종 교수 연구팀은 기저귀 소재를 이용한 생체 나노 입자인 엑소좀 초간단 농축 기술을 개발했다. 엑소좀(Exosome)은 세포밖소포체(Extracellular vesicle)의 일종으로 세포로부터 분비되는 50에서 150 나노 미터 크기의 생체 입자이며, 암, 면역질환, 신경퇴행성질환 등 난치병에 대한 조기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열쇠로 최근 과학자들 사이에서 폭발적 관심을 받아 왔다. 하지만, 이들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분리 방법이 필요한데, 엑소좀의 매우 작은 크기로 인해 시료 내에서 분리하는 것이 어렵고, 현존하는 일반적 농축 방법 역시 많은 비용과 시간, 노동력이 소요된다. 인천대학교 생명공학전공 이원종 교수 연구팀은 기저귀 원료로 널리 쓰이는 고흡수성 수지(Super absorbent polymer)를 이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했다. 고흡수성 수지는 시료에서 물 분자와 같이 수 나노 미터 크기의 분자들은 흡수할 수 있지만, 이보다 큰 입자들은 흡수하지 못하는 성질이 있다. 따라서, 50에서 150 나노 미터 크기의 엑소좀은 고흡수성 수지에 흡수 되지 않은 채로 시료 내에서 빠르게 농축될 수 있음을 본 연구를 통해 규명했다
국내 최초의 문화예술단체인 '서울문화예술원' 에서 8년 여 동안 준비해 온 뮤지컬 대작 '강남춘향' 제작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서울문화예술원 최호현 원장이 뮤지컬 강남춘향 시나리오를 직접 쓰고, 예술총감독까지 맡아 총괄 제작자로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원래 2020년 제작 예정 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미루어지다 올 2021년 하반기에 제작에 착수한다. 총 제작비 100억 여원의 재정은 최호현 원장 지인들의 투자와 크라우드펀드 조성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뮤지컬 강남춘향은 오래전부터 최호현 원장이 준비해오던 작품으로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또하나는 세계 투어용으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하는 최호현 원장은, 수많은 작품을 제작하여 성공시킨 제작자로서의 굳은 의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춤과 음악으로만 이야기를 끌어가는 창작 넌버벌(non-verbal 비언어) 뮤지컬 대가인 최호현 원장이 제작한 작품은, 크로스오버 비보잉 아가씨와 건달들, 댄스뮤지컬 잭팟, 걸스앤 보이스, 러브인 서울, 굿모닝 비보이,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등 수많은 작품은 모두 넌버벌 퍼포먼스로 제작한 이력을
문화재청과 ㈔성보문화재연구원이 공동 추진하고 있는 '대형불화 정밀조사'사업의 2020년 조사 결과를 종합한 여섯 번째 보고서를 발간했다. '대형불화 정밀조사'는 대형불화의 과학적인 분석 자료를 축적하고, 원형을 잃을 경우를 대비한 복원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문화재청이 ㈔성보문화재연구원과 함께 2015년부터 10개년 간의 계획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과학적 분석은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가 수행해 조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는 ▲신원사 노사나불 괘불탱(국보), ▲칠장사 오불회 괘불탱(국보), ▲칠장사 삼불회 괘불탱(보물), ▲청룡사 영산회 괘불탱(보물), ▲축서사 괘불탱(보물), ▲오덕사 괘불탱(보물), ▲고성 옥천사 영산회 괘불도 및 함(보물) 등 총 7건의 대형불화에 대한 과학적 분석 결과와 채색 정보, 관련 유물의 원형 자료와 보존 현황 정보 등의 내용이 종합돼 있다. 보고서에는 자외선-가시광선 반사 분광 분석을 적용한 청색과 흑색 유기 색료 해석 등 채색 재료 분석 데이터와 바탕 직물에 대한 조사 결과가 담겼으며, 특히, 이번에는 목재 궤에 사용한 철물 장석의 분석 결과를 새로이 담아 정밀조사의 연구 범위를 넓혔다. 이와
인천시교육청은 18일 관내 공·사립 유치원 391개 원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연수를 실시한다. 올해 1월30일 개정·시행된 학교급식법에 따라 공립 단설유치원 및 병설유치원 183개 원과 원아 수 100인 이상인 125개 원의 사립유치원이 학교급식 대상으로 적용받게 된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원아 수 100인 이상 사립유치원의 영양교사 배치 기준, ‘유치원 급식 운영평가 및 위생·안전 점검 실시’ 등 학교급식 운영방식 준수사항이며,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향후 인천시교육청에서는 학교급식 대상 공·사립 유치원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급식 위생·안전 관리와 식재료 품질관리기준 등 관리지침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개선 조치와 함께 교육 및 지도할 계획이다. 윤권구 체육건강교육과장은 “학교급식 운영방식이 유치원에 안정적으로 정착돼 보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유치원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