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금강주택과 함께 지난 23일 서울시 강남구 금강주택 본사에서 국내 저소득 아동 지원을 위해 1억 원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금강주택은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국내아동지원을 함께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는 매년 1억 원을 후원해 난방비 및 주거안정비 지원을 진행해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아동 가정의 최저주거기준 이상 주거 개선을 위한 보증금 지원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 지원을 위한 난방비 및 난방용품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금강주택 최상순 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며 “취약계층 아동들이 향후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3지역본부 박수봉 본부장은 “올해도 금강주택과 함께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들에게 난방비 및 주거안정비 지원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금강주택의 지원을 통해 아동들이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강주택은 시안장학회를 설립해 매년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펜토와
출판사 SISO는 자녀교육서 ‘이론만 빠삭한 부모 관심이 필요한 아이’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들 사이에서 ‘대장님’으로 불리며 오랜 시간 학교 밖 아이들의 ‘어른’으로서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서민수 경찰관은 ‘경찰인재개발원’에서 학교폭력과 소년법 담임 교수요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청소년 연구기관과 공동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조선에듀에서 ‘요즘 자녀학’과 여성가족부 웹진에서 ‘스.위.치(스스로 위기를 치유하다)’ 칼럼을 연재 중이다. 10년째 청소년 자치단체 ‘청.바.지’를 운영하며 매일 새벽 2시까지 소셜미디어로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있다. 이번 책에서 ‘부모는 잘 모르는 아이들 앞에 닥친 현실’과 ‘아이들을 위협하는 각종 범죄에 대처하는 법’을 아낌없이 담았다. 책은 총 4부에 걸쳐 청소년들이 현실에게 부딪히는 환경과 위협 그리고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1부에서는 현재 10대 아이들 앞에 닥친 환경적인 요소들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 2부에서는 요즘 아이들의 점점 험악해지는 놀이문화. 3부에서는 사회의 위험으로부터 아이를 지키는 방법들과 부모가 인지해야 할 범죄 유형, 4부에서는 이러한 세상에서 가
볼보자동차 공식 딜러 아주오토리움 (대표이사:박영석)은 전시장 시승 고객을 대상으로 ‘XC40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주오토리움은 최근 오픈한 볼보 브랜드 최초의 DTS(Downton Store) 확장 콘셉트가 적용된 ‘고양 전시장’을 포함해 목동, 일산, 안양, 부천에 총 5개 전시장과 문래, 일산, 안양, 부천에 4개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 중이다. 고양 전시장 오픈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경품 이벤트는 아주오토리움 5개 전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이벤트 참가는 2023년 9월 30일까지 시승 및 전산 등록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이벤트 경품은 볼보 XC40 1대 및 바워스 앤 윌킨스 블루투스 스피커, 애플 워치, 다이슨 헤어드라이어를 추첨을 통해 제공하며, 당첨자는 유니피커 프로그램을 통해 공정하게 선정 예정이다. 당첨자는 2023년 10월 25일 아주오토리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아주오토리움은 XC40 경품 이벤트와 함께 고양 전시장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내달 18일까지 고양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 중 현장 안내문에 따라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는 12월 26일 CS1879그룹(회장 이동현)이 기금 1,879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기금은 지구촌 어린이의 교육 및 코로나19대응 등 위생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동현 회장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생존과 발달에 작게나마 이바지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박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후원본부장은 “매년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CS1879 그룹의 사회공헌활동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지구촌 어린이들의 따뜻한 겨울을 지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전달주신 기금은 어린이들의 교육과 건강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CS1879는 지난 21년에도 아동권리옹호활동을 위한 기부금 1879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한편, 유니세프(UNICEF, 유엔아동기금)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아동권리 증진에 대한 역할이 명시적으로 언급된 유일한 기관으로서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보건,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긴급구호 등의 사업을 펼치는 유엔 산하기구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이러한 유니세프를 한국에서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모든
사단법인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이사장 백호현, 명예위원장 김성원, 이종호 이사)가 천하무적 비룡사단을 위문방문하고 최성진 사단장에게 위문품(400만원 상당)을 지난 23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본 회의 위문방문은 지난달 26일 제6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군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사단장님과 각 참모를 비롯한 전 장병들에게 감사를 드리고자 하는 뜻으로 마련됐다. 이날 백호현 이사장은 “국민의 재산과 안녕을 지키기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상승비룡사단 전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사기진작을 주기위해 방문한 것으로 국민들은 장병들이 있어 든든한 마음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백 이사장은 ”2023년 7월27일은 유엔 정전협정 70주년을 맞는 해로 더 멋있고, 더 알차고 의미있는 군 문화축제를 준비하여 나갈 준비가 필요하다“면서”다가오는 23년에도 군 문화 행사에 많은 지원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성진 사단장은 ” 제6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군 문화축제를 마치고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하무적 상승비룡사단 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위문방문까지 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사단법인 세계밀리
【우리일보 - 이재준 기자】한국자유총연맹(이하 연맹)은 12월 23일 오전 10시, 서울 남산에 위치한 자유센터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해 제21대 총재로 강석호 前 국회의원을 선임했다. 강석호 신임 총재는 총재후보자추천위원회에서 추천된 총재 후보자 신분으로 금일 개최된 임시총회에서 연맹의 정관에 따라 대의원들의 추대로 제21대 총재로 선임됐으며, 임기는 전임 총재의 잔여 임기인 2025년 2월 정기총회일까지이다. 신임 강석호 총재는 1955년생으로 중동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를 졸업 후, 18,19,20대 국회의원과 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 등을 역임했다. 강석호 총재는 총재 선임 수락 인사를 통해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국민을 계몽하고 선도해온 최고의 국민운동단체로서, 빛나는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라며, “이런 영광스러운 단체의 총재로 선임돼 막중한 책임감과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선임 소회를 밝혔다. 한편, 1954년에 출범한 한국자유총연맹은 지난 68년간 자유민주주의 수호·발전 및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연맹은 지난 2002년 UN 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협의 지위
아시아리더대상 조직위원회(위원장 장순배)는 '2022 제5회 아시아리더대상' 시상식을 지난 12월 16일(금) 오후 2시부터 강남학동역 엘리에나 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 개최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제1회 고전복식 한복모델 선발대회'에 이어 1부 '2022 제5회 아시아리더대상'과 2부 '제15회 글로벌비즈니스CEO 퀸 앤 킹선발대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리미떼두두’와 ‘두두미엘’을 운영하는 (주)두두에프앤엘(대표 이미섭)로부터 소아암 치료비 3천만 원을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이름에 애착용품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doudou'와 ’Fashion & Life style'이라는 의미가 담긴 두두에프앤엘은 연말을 맞아 3천만 원을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암 및 이에 준하는 희귀난치질환 환자의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소아암 어린이에게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생각되어 2018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 나눔에 참여하고 있는 두두에프앤엘의 누적 후원 기금은 현재 1억 9천만원에 달한다. 두두에프앤엘 이미섭 대표는 “연말을 맞아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아암 어린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하게 실천해주신 두두에프앤엘과 이미섭 대표에게 감사하다.”며 “전해주신 기부금은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국내 소
사단법인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이사장 백호현과 위원들이 5보병사단 상승열쇠부대를 지난 21일 위문 방문하여 김흥준 사단장에게 위문품과 위문금(5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문방문은 지난달 26일 제6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군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김 사단장님과 각 참모를 비롯한 전 장병들에게 감사를 드리고자 하는 뜻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백호현 이사장은“국민의 재산과 안녕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상승열쇠부대 전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사기진작을 위해 방문한 것으로 국민들은 장병들이 있어 든든한 마음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백 이사장은”오는 2023년 7월 27일은 유엔정전협정 70주년을 맞는 해로 더 멋있고, 더 알차고 의미있는 군 문화축제를 준비하여 나갈 준비가 필요하다“라며”이제 육군 5보병사단과 사단법인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중앙회와는 끊을 수 없는 관계로 23년 군 문화 행사에 많은 지원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이에 김흥준 5보병사단장은”제6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군 문화축제를 마치고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상승열쇠부대 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OBS경인TV(대표 김학균)과 재단법인위담(이사장 최서형)은 국민건강 증진과 공익성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OBS 김학균 대표와 최서형 위담(강남한방병원, 충주위담통합병원)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시 소재 OBS 본사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양 기관은 △공익성 캠페인 홍보 협력 △방송 프로그램 공동 기획, 제작 △OBS 임직원들의 의료서비스 △기타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지식의 공유를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생활 건강서비스 등을 공동으로 진행한다는 협약이다. 최서형 이사장은 “21세기 국민건강과 소외계층의 생활 건강서비스를 확장하고자 하는 OBS와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위담 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융합·통합 의료서비스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학균 대표는 “동, 서양의학을 융합하여 새로운 미래 의학에 앞장서고 있는 최서형 이사장과 함께해 의미가 크다. 아울러 OBS가 추구하는 “사회적 약자와 농어촌 어르신들의 생활 건강을 위한 나눔”은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한 삶에 대해 위담한방병원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서형 이사장은 김준호, 장예인 아나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