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학교기본운영비 165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고 밝혔다.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액 3,034억 원 중에서 학교기본운영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5.4%이다. 당초 2021년 본예산 편성 시 학교기본운영비를 10% 감액하면서 도성훈 교육감은 “재원 사정이 나아지면 최우선으로 학교기본운영비를 보전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추경을 통해 감액했던 학교기본운영비를 보전하고, 학교기본운영비에 포함된 특목고 운영비도 30% 증액 편성했다. 일선 학교에서는 학교기본운영비 10% 보전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방역 및 원격수업 관련 예산 등 교육 현장의 재정수요 변화에 신속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추경에 학교기본운영비 보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고, 아울러 도서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도서 지역 학교기본운영비 증액 검토를 지시했다”며 “학교 규모에 따라 교육 불평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부평구부평문화원이 오는 6월 14일 전통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전달하는 온라인 축제 ‘스마트 부평 단오놀이’를 진행한다. 음력 5월 5일인 단오는 우리말로 수릿날이라고도 불리는데,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며 제사를 지내는 축제의 날이다. 우리나라 3대 명절로 꼽히며 창포머리감기, 그네뛰기, 씨름, 활쏘기 등 전통 세시풍속을 즐기며 재액을 예방하고 마을의 풍요와 안정을 기원하는 전통명절이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인천시 지정 무형문화재 제26호 부평두레놀이공연을 시작으로 전통 성년식, 창포머리감기 시연, 미니빗자루 만들기 체험, 씨름 등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또 한국무용, 퓨전국악, 밸리댄스 등 신명나는 문화예술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미니빗자루 만들기는 행사당일 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체험키트는 오는 6월 3일까지 부평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우편으로 수령 가능하다. 축제는 부평문화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미니빗자루 만들기 체험 인증샷 및 단오퀴즈 이벤트 참여를 통해 다양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자
인천 미추홀구 구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책읽는 사회문화재단이 지원하는 ‘2021 북스타트 부모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6월 북스타트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북스타트 부모교육은 0~35개월 영·유아 부모들에게 육아와 독서교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미추홀구립도서관에서 다음달 3일부터 17일까지 3회차로 진행된다. 코로나19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냠냠냠 쪽쪽쪽’ 문승연 작가와 인천시 북스타트 1단계 선정도서인 ‘맛있는 수 놀이’ 안은영 작가와 함께한다. 문 작가는 ‘아이와 나를 연결하는 그림과 언어’라는 주제로 그림책을 바라보는 아이와 어른의 마음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안 작가는 ‘숫자와 놀이하며 그림책과 친구해요’라는 주제로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숫자놀이 미술활동과 함께 아기 그림책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갖는다. 접수는 미추홀구립도서관 홈페이지(https://hnrl.michu.incheon.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 0~35개월 영유아 부모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를 슬로건으로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펼치는
글로벌 미디어 그룹 티알에이미디어(TRA Media, 이하 TRA)가 5월 26일부터 국내 최초로 WeeTV (위티브이, 이하 WeeTV) 채널에서 프랑스 정통 다큐멘터리 ‘프랑스의 왕’과 ‘프랑스 문학산책’을 방영한다. TRA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프랑스의 왕’은 유럽을 뒤흔든 풍운아 나폴레옹, 태양왕 루이 14세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30명의 왕의 일대기를 소개한다. 그림, 조각상 등에 남아있는 왕들의 이미지를 찾아 3D 애니메이션 기술로 구현하고 배우들의 실감 나는 연기로 역사를 재현한 ‘프랑스의 왕’은 전세계 각국에서 역사 자료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프랑스 정통 다큐멘터리이다. 함께 선보이는 ‘프랑스의 문학산책’은 세계적인 작가 빅토르 위고, 18세기 위대한 철학가 몽테스키외 등 문화 강국 프랑스의 위대한 문학을 집중 조명한다. 16세기에서 20세기까지 변화를 선도했던 위대한 사상가들과 전세계 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프랑스 대표 문학인의 발자취를 생동감 있게 표현하여 예술인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다큐멘터리이다. ‘프랑스의 왕’과 ‘프랑스의 문학산책’은 각각 40부작, 30부작으로 오는 5월 26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이어서 방영된다. 매일 낮
한국문학세상(회장/수필가 김영일,www.klw.or.kr)은 디지털 문학을 창의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참신한 신인작가 발굴을 위해 ‘제41회 한국문학세상 신인상’을 2021년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응모 부문은 시/시조/동시(5편 이내), 수필(2편 이내), 단편소설(1편), 동화(1편) 등이다. 응모 방법은 한국문학세상 홈페이지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에 직접 입력해야 한다. 방문이나 우편 또는 이메일 신청은 받지 않는다. 종이 없는 심사를 하기 위해서다. 한국문학세상은 이 대회의 심사 방식이 비밀코드에 의해 온라인으로 심사 하므로 어느 심사위원이 어떤 작품을, 어떻게 심사하는지 알 수 없도록 암호화된 세계 최고의 투명심사 방식이라고 밝혔다. 한국문학세상의 등단제도는 1차 예선을 통과할 경우, 2차 등단지도 과정으로 추천하고 그 과정에 합격하면 3차 본선에 추천하여 당선 여부를 결정하는 신개념의 등단제도이다. 김영일 회장은 인터뷰에서 ‘2000년 PC통신 시대 때 문학경연의 부정 방지를 위해 ‘온라인 백일장 시스템’을 처음 발명한 것이 온라인 등단제도의 효시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최종 당선자는 체계적인 글쓰기 교육 등을 통해 문학 지도자로 양
인천시가 치매환자와 더불어 사는 인천시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개관한 치매친화 영화관‘가치함께 시네마’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6일에 치매 돌봄의 어려움을 나눌 수 있도록 문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가치함께 시네마’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고전 가족영화‘오즈의 마법사’를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상영하고, 초로기 치매 다큐영화‘1포 10kg 100개의 생애’상영과 함께 초로기 치매환자의 보호자이자 영화감독인 조기현 감독을 초청해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 : 화면을 설명해주는 음성해설과 화자 및 대사, 음악, 소리를 알려주는 배리어프리자막을 넣어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영화 ‘1포 10kg 100개의 생애’는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상영작으로 건설 노동자로 일하던 아버지가 초로기 치매 진단을 받게 되고, 점점 사라질 아버지의 노동과 생애를 기록하기 위해 제작된 다큐멘터리다. 조기현 감독은‘아빠의 아빠가 됐다’의 저자로, 책에는 영화에서 자세하게 다루지 않은 가정사, 아버지의 치매 증상과 일화들을 상세하게 수록하며 아픈 부모를 모시는 젊은 부양자인 영케어러(Youn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4일 건국대학교를 시작으로 6월 30일까지 고교대학 진학담당자 간담회를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사전 신청한 고등학교 진학 담당 교사에게 대학의 2022학년도 대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총 43개 대학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고교대학 진학담당자 간담회에서는 △ 대학별 전년도 입시결과 △ 2022학년도 수시모집과 정시모집 정보 △기타 질의응답 등으로 정보 공유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며 참가 인원이 100명을 초과하거나 대면 간담회가 어려운 대학은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이병욱 중등교육과장은 “고교 교사들이 신속하고 정확한 진학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진학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5일 ‘2021 취학관리전담기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인천시교육청 취학관리전담기구는 초·중등교육법시행령 제27조의2에 따라 취학의무 대상자에 대한 취학 관리 업무를 총괄하고, 아동 보호 관련 유관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7학년도부터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한 인천광역시청, 인천광역시경찰청, 인천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인천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의 위원 15명 전원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학생들의 소재와 안전 확인 및 취학 관리에 대해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 홍현정 관장은 “각 기관이 가진 정보를 나누고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여 소통의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전광용 미래교육국장은 “앞으로도 유관 기관 및 담당자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취학관리전담기구가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초등 교내형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운영 담당자와 공동체 리더들이 함께하는 ‘만남의 날’을 진행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초등 교내형 전문적학습공동체는 공동체 구성원의 전문성 신장과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목적으로 36개교 171팀이 교과형, 학년(군)형, 주제형 등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학습조직이다. ‘만남의 날’ 1부에서는 성신여자대학교 김종훈 교수의 강의로 교사 성장의 의미와 전문적학습공동체의 방향성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학교별 교내형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사례를 공유와 상호 컨설팅이 이뤄졌다. 심영숙 초등교육과장은 “우리가 상상했던 미래 교육의 모습이 학교 현장에서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자발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구문화재단은 25일 검암경서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한 2021년 주민생활교류사업 명사 초청 아카데미 ‘인천, 서구이야기’ 강연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명사 초청 아카데미 ‘인천, 서구이야기’는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서구의 역사, 사람, 문화, 예술, 여행을 주제로 구성된 5회차 온라인 교양 강의 프로그램이다. 이번 아카데미 강의는 서구 내 초등학교의 ‘지역 바로 알기’ 학습자료로 활용됐으며 비대면 환경에서도 실시간으로 서구민과 소통하며 언제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생활문화 교육환경을 조성했다고 평가받는다. ▲ 1회차 강의는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장과 함께 인천 서구의 청동기 유적 녹청자 유적 등 서구 역사자원을 자료화면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 2회차 강의는 김영덕 서구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장과 대대로 서구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삶과 고향으로서의 서구에 대해 진행됐다. ▲ 3회차 강의는 김창수 인하대 초빙교수와 함께 서구의 지명유래, 설화, 지형변화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 4회차 강의는 임현태 청년예술가와 함께 인천 서구에서 성장한 청년예술가의 삶과 지역거점예술활동에 대해 진행했다. ▲ 5회차 강의는 오윤석 여행작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