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강화군 교동도에 설립 추진 중인 ‘평화교육 허브 기관’의 이름을 공모한다.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7월 1일부터 7월 25일까지 진행되는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명칭은 ‘평화교육 허브 기관’의 설립 취지를 잘 반영하고, 지역의 특수성을 내포하기 위해 지역명인 ‘난정’을 포함한 참신한 이름이면 된다. 심사는 창의성, 적합성, 상징성, 전달성의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실시하며 최고 득점순으로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을 선발한다. 선정 결과는 7월 30일 인천광역시교육청 블로그에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동아시아시민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2019년부터 설립을 추진해 온 (가칭)인천평화학교를 ‘평화교육 허브 기관’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앞으로 ‘평화교육 허브 기관’은 학생과 시민의 평화공존 교육을 위해 평화교육 기관, 단체와 연계해 평화교육을 연구・실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동아시아시민교육과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공모는 인천시민들에게 평화교육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평화교육 허브 기관’ 설립을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명칭 공모에 시민들의
국립인천대 중국학술원은 6월 29일 현대중국학회, 동서대 중국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중앙일보 중국연구소, 차이나랩의 후원을 받아 <중국공산당 100년, 중국은 무엇을 이루었고 어디로 가는가?>를 주제로 특별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올해는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으로 중국이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으로 가는 발전단계에서 설정한 두 개의 백 년(‘건당 백 년’과 ‘건국 백 년’) 중 첫 번째 백 년이 되는 해이다. 중국은 지난 100년의 역사적 성과를 자축하면서, ‘두 번째 백 년’으로의 도약에 대한 열망을 대내외에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2021년 현재 중국이 대내외적으로 직면한 도전과 위기는 만만치 않다. 향후 중국모델의 지속가능한 성공과 발전 가능성, 중국 권위주의 정치체제의 안정적 유지 강화 여부뿐만 아니라, 미국 바이든 정부 주도로 확대 강화되고 있는 글로벌 차원의 대중 압박과 견제도 중국의 미래에 대한 불투명성을 심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미중 전략경쟁의 가열화와 대내외적 도전과 압박에 직면한 중국이 과연 ‘중국의 꿈’을 제대로 실현할 수 있을까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인천대 중국 학술원을 포함한 제 회의 주최기관들은 중국공산당 100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6·25전쟁 71주년인 25일, 수봉공원에 위치한 6·25참전 인천지구전적비에서 참배 및 헌화하고 있다.
인천대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가 인천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과학문화 행사인 ‘인천과학UCC콘테스트’를 다음달 7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과학의 관련된 주제라면 OK! 6분 이내의 UCC 동영상, 애니메이션 등의 영상으로 과학을 사랑하는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콘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는 인천시민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해 이번 콘테스트를 준비하게 됐다. 인천시민이 직접 만든 영상을 통해 과학을 함께 나누며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 공모 상금은 총 300만원 상당이며 내부 심사와 시민투표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18팀의 수상자에게 상금을 수여한다. 8월 27일에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과 인천광역시 재원으로 운영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인천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한편, 자세한 공모전 참가 신청 방법은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홈페이지(csc-incheo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에게 책과 도서관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제103회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2021년 7월 26일부터 7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으랏차차! 스포츠 독서교실’이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올해는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이 개최되는 해인 만큼 어린이들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사를 반영한 흥미로운 내용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올림픽의 역사와 유래에 대해 살펴보는 ‘스포츠는 살아있다’ ▲스포츠 속 과학기술에 대해 알아보는 ‘스포츠는 과학이다’ ▲스포츠 종목에 어울리는 유니폼을 직접 디자인해보고 만들어보는 ‘스포츠를 품은 멋진 유니폼 디자인’ ▲올림픽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전달하고 중계해보는 ‘올림픽 현장 속으로!’ 등이 진행된다. 독서교실에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7월 6일10시부터 서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ice.go.kr/seogu)를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032-585-7135)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여름 독서교실을 통해 어린이
인천연안초등학교에서는 민관학 협력으로 학교 현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6월 24일에는 차량 소음과 주변 인천종합어시장의 냄새를 차단하기 위해 학교 담장을 방음벽으로 설치하고 실내 도색작업도 실시했다. 평소 주변 차량 소음이 심하고 여름철에 더욱 심해지는 인천종합어시장의 냄새로 창문을 열기조차 어려운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학교장과 인천광역시의회 안병배 의원의 노력으로 인천시의 지원을 받아 한쪽 담장을 3M 높이의 방음벽을 설치하게되었다. 또한 인천종합어시장조합(조합장 유기붕)에서는 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하여 2020학년도 본교 전체 졸업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였고, S-oil 인천저유소(소장 하종태)에서는 교문 출입 차단기 설치, 학교 재배원 정비 등을 위한 기탁금을 연 500만 원 지원하여 지역사회에서도 교육환경 개선과 ‘가고 싶은 학교 만들기’ 실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박정인 연안초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우리 아이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게 되어 기쁘다”고 하였고, 주경일 교장은 “소규모 학교로 전체 학생이 매일 등교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 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고 있
인천시교육청은 22일, 3급 1명, 4급 3명, 지방전문경력관 나군 등 총 92명의 승진 인사를 포함해 511명 규모의 2021년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주요 인사 사항으로는 △평생학습관장 김옥제(승진) △교직원수련원장 최현옥 △화도진도서관장 강신호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신명희 △인천시교육연수원 총무부장 백윤영 △감사관 감사총괄서기관 김성권(승진) △시의회사무처교육전문위원실 수석전문위원 이재길(승진) △교육과학정보원 총무부장 임관숙(승진) 등을 각각 인사 발령했다. 이번 인사는 인사행정의 신뢰를 바탕으로 장거리 출퇴근, 육아, 건강 등 공무원 개인의 인사 고충을 해소하고, ‘삶의 힘이 자라는 우리인천교육’ 실현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공직풍토 조성에 역점을 뒀다. 또한 인천교육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행정 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 및 현장 중심의 적임자를 배치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2일 3급 1명, 4급 3명, 지방전문경력관 나군 등 총 92명의 승진 인사를 포함해 511명 규모의 다음달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주요 인사 사항으로는 평생학습관장 김옥제(승진), 교직원수련원장 최현옥, 화도진도서관장 강신호,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신명희, 인천시교육연수원 총무부장 백윤영, 감사관 감사총괄서기관 김성권(승진), 시의회사무처교육전문위원실 수석전문위원 이재길(승진), 교육과학정보원 총무부장 임관숙(승진) 등을 각각 인사 발령했다. 이번 인사는 인사행정의 신뢰를 바탕으로 장거리 출퇴근, 육아, 건강 등 공무원 개인의 인사 고충을 해소하고 ‘삶의 힘이 자라는 우리인천교육’ 실현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공직풍토 조성에 역점을 뒀다. 또한 인천교육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행정 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 및 현장 중심의 적임자를 배치하는데 중점을 뒀다.
인천삼목초등학교는 6월 16일 오전 10시 2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학교 강당에서 ‘학교로 찾아온 우리마을 예술가’가는 주제로 문화예술 초대공연(창작국악)을 실시했다. 인천 중구문화회관 소속팀인 “앙상블-더 류”와 함께 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예술 감상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국악기의 선율로 전통곡과 현대곡을 감상하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적 지식과 함께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계획됐다. 공연 전 학생들은 체온 측정 및 손 소독을 하고 1미터 이상 거리두기를 하여 착석함으로써 방역수칙 준수하며 공연을 감상하였다. 공연 프로그램은 교과서에 실린 우리음악부터 “앙상블-더 류”만의 창작음악과 음악 이야기가 함께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학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이 끝난 후 학생들은 국악기의 아름다운 선율에 대해 이야기하고 공연했던 창작 국악곡을 주거니 받거니 노래하며 즐거워했다. 공연을 관람한 3학년 학생은 “잘 모르던 국악기 하나하나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미소를 지었고 6학년 학생은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가 자랑스랍다. 앞으로 더 관심을 가지고 사랑해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 삼목초등학교는 앞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6월 18일에 자폐성장애학생 학부모를 위한 힐링 콘서트 ‘삶의 무늬를 바꾸는 이름꽃’을 북부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인천 관내 자폐성장애학생 학부모 47명이 참여한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자녀 양육 부담이 증가한 학부모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름으로 꽃을 그리고 시를 담아주는 ‘이름꽃 화가 박석신’과 ‘통기타 가수 정진채’의 아름다운 기타 선율이 어울려 진행된 콘서트는 ‘당신의 이름이 빛나는 꽃입니다’라는 문구처럼 참석한 모든 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힐링콘서트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를 키우면서 잊고 지냈던 이름에 아름다운 꽃이 활짝 핀 나의 이름꽃을 보면서 용기를 얻게되었다”며 “재미와 감동, 눈물이 함께 한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준 북부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혜경 교육장은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학부모님들께 이번 힐링 콘서트가 마음을 위로받고 더 큰 힘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