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함박마을에 자리 잡은 스바보다 러시아어권 지원센터(이하 스바보다 센터)는 지난 7월 31일 러시아어권 초등학생 대상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스바보다 센터는 인천시에서 운영하는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 우수사업’에 선정돼 성인과 청소년을 위한 한글 교실을 운영해왔다. 이번 한국어 말하기대회는 러시아어권 초등학생들이 그동안 배운 것을 재학습하며 방학 동안 작은 도전을 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서툰 한국어 실력 때문에 입을 떼기 어려워하던 학생들은 한국어 교실 교사의 1:1 지도를 받으며 직접 원고를 쓰고 연습하며 대회를 준비했다. 말하기대회에 참가한 고지아나는(13)는 “한국어 교실 가는 게 너무 재미있다. 할머니를 따라 센터에 다녔는데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면서 한국어로 말할 때 자신감이 생겼다. 이번 대회에서 2등을 했는데 너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러시아어권 지원센터는 2017년 개소 이후 고려인들과 러시아어권 근로자들의 한국 정착을 돕고자 한글 교실 외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올 3월부터 인천시가 지원하는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 우수사업’으로 한국어 교실, 민화 그리기, 칼림바 교실, 인성
교육사회공헌 플랫폼 넥스티가 8월 2일부터 20일까지 3주 동안 사이트 내 ‘열린멘토링’ 서비스에 질문을 올린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3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하루 한번, 오늘의 질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열린멘토링 서비스’는 취업, 진로 및 학업 관련 질문과 답변을 교류할 수 있는 서비스로, 본인이 직접 멘토가 돼 다른 사람들의 질문에 답변을 해주거나, 멘티로써 고민을 이야기하고 질문할 수 있다. 프로모션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열린멘토링 서비스’를 통해 취업과 진로, 학업 분야와 관련해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고, 고민을 작성해 해당 내용을 인증하면 된다. 3일 동안 3건의 글을 작성하는 ‘작심삼일’ 미션과 5일 동안 5건의 글을 작성하는 ‘작심오일’ 미션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자는 위 2가지 미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미션을 선택해 참여하고 ‘열린멘토링-나만의 질문내역’에서 질문한 내역을 캡처한 뒤 신청서를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단, 최소 20자 이상 작성해야 하며 작성한 글을 삭제하거나 비공개로 전환하는 경우 프로모션 혜택에서 제외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내 취업과 진로, 학업을 주제로 하루에 1건씩 질문하고, 3건 이
인천대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가 인천시민들이 과학을 깊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온라인 과학교실 콘텐츠 공모’를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개인전, 단체로 나눠서 공모를 진행하며, 주제는 기초과학, 융합과학, SW, 메이커, 창의 등 5분 이상의 과학교실 영상 콘텐츠면 공모에 지원할 수 있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는 인천시민이 과학과 가까워지고, 인천의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해 이번 공모를 준비하게 됐다. 개인전의 경우 인천시 소속 과학교사, 강사(프리랜서), 이공계 대학생 등 과학에 관심 있는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단체의 경우 동아리. 시민단체, 협회 등 인천에서 활동 중인 과학 관련 단체라면 참가 가능하다. 공모 상금은 총 1,500만원 내외이며 내부 심사를 거쳐 개인전 최대 20편과 2팀 내외의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과 인천광역시 재원으로 운영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인천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한편, 자세한 공모전 참가 신청 방법은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홈페이지(csc-incheo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aSSIST 경영전문대학원(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김태현, 이하 aSSIST)이 내달 9일까지, 직장인을 위한 경영학 박사과정의 2021학년도 후기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모집은 Δ 로잔비즈니스스쿨 Δ 프랭클린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복수학위 과정이다. 본 과정은 격주 주말 수업 3년 내 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aSSIST의 경영학 박사학위 Ph.D.(Doctor of Philosophy)와 로잔비즈니스스쿨 혹은 프랭클린대학교의 DBA(Doctor of Business Administration)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DBA란 국내에는 Ph.D.에 비해 덜 알려져 있으나, 학계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경영학 박사학위다. 두 학위의 차이점에 대해 학교 관계자는 “Ph.D.가 한 명의 학자로서 홀로 설 수 있는 독립적 연구자가 되기 위한 과정이라면 DBA는 경영학 연구에 대한 관심을 기반으로 좀 더 실무적인 질문에 집중해서 소속된 회사나 조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구를 한다”고 설명했다. 즉, 실무적 관점의 연구역량을 두 개의 학위로 인증 받는 셈이다. aSSIST는 단일 경영학 전공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박사 동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4일 2022 대입 수시대비 온라인 진로진학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43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상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인천 진로진학지원단 마중물 내 대입상담교사단을 구성해 2022학년도 대입전형 정보 및 지원전략을 개별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32개 대학 입학담당자도 초청해 대학별 전형안내와 지원가능성, 학과정보 등을 제공하도록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인천해송고등학교 학생은 “현재 방학 중이고 4단계 거리두기 상황에서 수시모집 지원전략을 어떻게 준비할지 불안했는데 1:1 온라인컨설팅을 통해 큰 도움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병욱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온라인 진로진학컨설팅을 통해 인천 수험생들이 정확한 진로진학 정보를 얻고 그동안 학교교육 활동을 통해서 키운 역량을 대학입시에서 충분히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에서는 과학문화 생태계를 조성해 모두가 지식을 나누는 과학문화 공동체를 구성하기 위해 강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련한 ‘과학문화전문가양성(과학마술편)’ 연수 과정을 성황리 마쳤다. 놀이를 통해 고정관념을 깨고, 창의적인 사고의 습관을 길러보자는 의도로 기획된 성인 대상의 과학문화전문가양성과정은 지난 7/14(수)~7/16(금)에 3일간 각 100분씩에 걸쳐 Zoom(줌) 온라인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어렵기만 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웁니다”, “사춘기인 중학생 아들과 오랜만에 과학과 마술로 소통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 “수업을 들은 뒤 아이들과 가족 마술쇼를 했어요!”, “코로나로 침체된 저희 가족을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이게 해주는 마술을 부려주셔서 감사하다” [과학문화전문가양성과정-과학마술편]에 참여한 분들은 이 같은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신청 문의가 쇄도하고, 참여율이 높았던 이번 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에서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자녀와의 놀이를 통한 교육적 접근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연수 참여자는 어머니뿐만 아니라 아버지, 강사, 학교 선생님 등 대상의 폭도 다양했다. 한기순 센터장은, “시민
인천시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와 공모사업 추진에 나선다. 인천시는 인천시민들의 사이버 학습공간인‘인천시민사이버교육센터’가 업무이관으로 새롭게 단장함에 따라 회원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 기간은 7월 15일부터 31일까지로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인천시민사이버교육센터(cyber.incheon.kr)에 신규 회원가입을 하면 자동으로 응모 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시민 200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 1 만 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내 학습과 수료완료시 당첨확률은 올라간다. 수료기준은 진도율 60% 이상이다. 이와 더불어 ‘환경 우수사례 공모전’도 진행한다. 인천 소재의 기관, 기업, 단체 및 마을공동체, 학습공동체 등은 7월 12일부터 8월 13일까지 환경과 관련된 우수사례 공모에 지원가능하다. 지구환경, 기후변화, 에너지, 환경오염 등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 프로젝트 및 실천형 프로그램 우수사례로서, 친환경, 자원순환(업사이클링), 제로웨이스트, 플라스틱 줄이기, 에너지 절약 등 다양한 관련 분야를 공모주제로 선정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방법은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itle.or.kr) 공지사항에서 신
인천대 송영준 교수 연구팀, 차세대 DNA 연산처리장치(CPU)칩 개발 했다. 인천대는 생명공학부 나노바이오전공 유민상 석사(공동 제1저자)와 송영준 교수(교신저자)가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Programmable DNA-Based Boolean Logic Microfluidic Processing Unit)가 나노과학(Nano Technology) 분야의 Top 학술지인 “ACS Nano”(Impact Factor = 15.881)에 게재 됐다고 밝혔다. 송 교수 연구팀은 현재 핵산(Nucleic acid)의 구조를 이용하여 DNA 저장기술(Storage), DNA 컴퓨팅(Computing), DNA 논리회로(Logic gate)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해오고 있다. 본 연구는 DNA의 배열 순서(Sequence)를 고려하여 입력값(Input)과 출력값(Output)을 예측하고 출력값을 정확하게 얻기 위하여 미세유체칩과 임베디드 시스템으로 연결하여 간단한 코드를 이용해 컴퓨터 언어로 DNA의 논리 회로 시스템을 구현해 적용된 파라미터들의 예측값과 실제 출력값의 정확성을 비교 하여 DNA를 통한 연산처리장치 칩으로서의 가능성을 검증했다. 인천대는 본 연구를
인천대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상황이 더 심각해진다면 학생을 비롯해 인천대 구성원들의 안전피해가 없다는 것을 전제로 인천대학교 기숙사를 생활치료센터 예비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지난 16일 인천대는 인천시와 학생대표들이 대화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인천대기숙사를 인천시 생활치료센터로 사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대는 현재 코로나19 확진자의 증가에 대응하는 인천시의 어려움과 국립대로서의 책무에 원칙적으로 공감하고 있으나, 현재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우려와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 등에 있어 지속적인 논의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경미한 증상의 확진자를 수용하기 위한 생활치료센터 시설 확보가 매우 시급한 실정으로, 만일 4차 대유행으로 심각한 상황 발생 시 생활치료센터 예비시설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임을 밝혔다. 시는 향후 확진자 수가 증가하여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될 경우를 대비하여 예비시설로 인천대 기숙사를 활용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인천대 총학생회 및 기숙사 학생자치회 대표는 현재 기숙사 입소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생 안전 확보, 2학기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연구소에서는 오는 7월 21일부터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생활과학교실 ‘어바웃인천’에 참여할 학생들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방학 생활과학교실인 ‘어바웃인천’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천대교와 팔미도등대 등 인천을 대표하는 시설물과 연계된 흥미로운 과학실험들로 구성돼 있다. 한기순 소장은 “과학교과의 특성상, 실험은 학생들이 학습내용을 이해하기에 아주 좋은 도구”라며, “인천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학습능력과 과학선호도 신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 생활과학교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인천시, 인천대, 복권위원회가 협력하는, 과학기술 분야의 교육복지사업으로 2006년부터 인천시 전 지역의 학생을 주 대상으로 해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접수 및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이언스 인천 홈페이지 ( http://www.scienceincheon.com ) 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2-835-4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