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가 대학 구성원의 인권을 보호하고 각종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대학 문화 조성과 정립에 본격 나선다. 서울예대는 27일 대학 구성원 모두가 동등한 존엄과 인격적 가치, 괴롭힘과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를 가진다는 내용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다짐을 담은 ‘서울예술대학교 안심캠퍼스 선언문’을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남식 총장과 김상일 교수협의회 회장 대행, 김대영 기획처 부처장, 강인송 예조회 회장, 하지우 총학생회장 등 교원・직원・조교・학생대표가 영상을 통해 공동 발표하는 선언문은 구성원 권리 보장과 학교폭력 제로(ZERO)화를 위한 세부 계획을 담고 있다. 서울예대는 선언문에 ▲캠퍼스 내 폭력에 대한 무관용 징계 원칙 적용 ▲교직원 평정제도에 폭력예방교육 이수 요건 반영 ▲학생 폭력예방교육 이수 요건 강화 ▲성인지 및 인권 의식 제고 위한 교양 교과목과 전공별 특성에 적합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 개발 ▲교내 성희롱·성폭력 피해사실 상시 신고 시스템 구축 ▲2차 피해 방지 관련 규정 재정비 ▲인권센터 설치 등을 시행할 것을 천명했다. 서울예대는 선언문에 담은 실천사항을 추진하기 위해 교내 각종 규정을 제・개정한다. 대학윤리강령에
인천시미래교육위원회는 의제발굴과 정책개발 작업을 함께 할 2기 위원을 30일까지 모집한다. 미래교육위원회는 의제발굴과 정책개발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민관거버넌스로 교육청, 자치단체와 함께 공동비전선언을 위해 지난 2년간 다양한 준비를 해왔다. 2020년 인천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정책의제 제안서를 공모했으며 이 제안을 바탕으로 전문위원 회의, 위원 기본연수를 거쳐 전체 추진 의제 1개, 분과별 추진 의제 7개를 정리해 각 분과 추진 의제를 선정했다. 이와 함께 분과 추진 의제별 포럼을 개최하고 2021년 8월 27일에는 교육청, 시청, 시의회, 기초자치단체화 함께 ‘2030 인천미래교육 공동비전선언’ 선포식을 개최했다. 미래교육위원회 2기 위원은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시청, 시의회, 기초자치단체가 공동비전에서 합의한 내용을 실천하는 중차대한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임기는 2023년 11월 4일까지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안내는 인천시교육청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icehongbo/222497870050)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가 ‘제1회 인천과학UCC콘테스트’ 시상식을 지난 15일 인천대 미추홀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UCC콘테스트는 인천시민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었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는 인천의 과학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공모전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공모전에는 총 16개 팀이 참가했다. 시민투표와 내부평가를 동시에 진행하였으며,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모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대상(상금 100만원)은 ‘하와이안 피자’팀에게 돌아갔다. 이 팀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인천의 특산물이 파인애플이 될 수도 있다고 비유하며, 지구온난화를 통한 기후 변화의 위협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영상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했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50만원) 2팀, 우수상(20만원) 5팀이 수상하였으며, 수상은 못했지만 우수한 아이디어를 낸 참가팀에게는 아차상이 수여됐다. 한기순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출품되어 놀랍고 흥미로웠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민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위해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과
인천시교육청은 27일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제4회 인천교육 광장토론회’를 개최한다. ‘우리가 교육감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광장토론회는 시민과 함께 인천교육을 만들드는 인천시교육청의 소통 정책중 하나로, 올해로 4회째다. 지난 3회까지 광장토론회에서 338건의 정책제안이 있었으며, 228건이 인천교육 정책에 반영·추진되고 있다. 이번 제4회 인천교육 광장토론회는 새로운 플랫폼인 메타버스를 도입해 가상의 토론 공간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1부는 지난 광장토론회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그간 광장토론회에 보내준 시민들의 관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코로나19를 겪는 우리 교육가족의 사연을 통해 감동을 나눈다. 2부는 사전 접수 신청을 마친 시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이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만난다.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참가자들은 광장토론회의 다양한 가상공간 부스를 체험한다. 주제별 토론방에서 인천교육 정책에 대한 토론하고 실시간 정책제안도 가능하다. 메타버스 가상공간 속 토론장에서는 참가자와 교육감의 아바타가 서로 토론하며 정책을 제안한다. 메타버스에 접속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인천시교육청 유튜브 채널로도 실시간 중계할 예정이다. (https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5일 교육위원회 세미나실에서 ‘학교상담 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Wee프로젝트 제2차 간담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인천시의회 정창규 의원이 주최·주관했으며, 김정옥 전문상담교사 비롯해 임희정·유정미 전문상담사, 인천가현중학교 최효빈 학생, 인천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여해 학교상담 지원조례 제정을 위해 각 조항을 세부적으로 검토하는 축조심사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학교상담 지원조례 제정을 위해 조례 제명, 위원회 설치·구성·운영 등 조례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검토했다. 또 가현중학교 최효빈 학생은 실제 Wee클래스에 대한 경험담을 공유하는 등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토론했다. 아울러 이날 행정안전위원회 손민호 위원장, 김종인·김강래 시의원 등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를 주관한 정창규 의원은 “간담회를 통해 학교상담 지원조례에 필요한 내용을 알 수 있었다”며 “이 조례를 통해 실제 Wee클래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학습결손, 정서적·심리적 피해를 입은 학생들의 지원을 위해 ‘인천교육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교육회복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한 학생들의 학습결손과 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배워야 할 사회성, 소통 능력의 부족, 고립감 등 심리적, 정서적 문제와 같은 교육적 피해로부터 교육의 일상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교육회복지원금 지원대상은 인천지역 유,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와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의 고등학교 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 34만 6천여명이다. 지원금은 학생 1인당 10만 원씩 총 346억 원 규모로, 10월 20일 스쿨뱅킹 계좌로 이체하는 방법으로 지급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교육회복지원금이 지원 취지에 맞도록 문화, 예술, 체육, 상담 활동 등 학생들의 실질적 지원 용도로 사용할 것을 권장할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로 발생한 학습결손 및 심리적·정서적 피해를 입은 학생·학부모의 어려움을 작게나마 도와드리기 위해 인천교육회복지원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학교가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대 생명공학부 생명공학전공 황병희 교수 연구팀 (제1저자 : 류영채 인천대 생명·나노바이오공학과)의 논문 (논문명: Synergistic gene delivery by self-assembled nanocomplexes using fusion peptide and calcium phosphate)이 의약학 분야의 저명한 학술지인 ‘Journal of Controlled Release (IF=9.886, 상위 4%)’에 최근 온라인 게재됐다. 황병희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신규 융합 펩타이드와 인산칼슘 기반 자가조립 나노복합체 매개 유전자 전달 시스템은 플라스미드 DNA의 핵막 투과 향상을 위한 핵 위치 신호와 정전기적 상호작용 및 수소결합 등의 비공유 상호작용으로 세포막 투과를 향상시키는 세포 투과성 펩타이드의 새로운 융합 펩타이드를 디자인하고, 이를 이용해 비바이러스 자가조립 나노복합체를 형성하여 인산칼슘과의 시너지를 통해 크리스퍼 유전자가위와 같은 거대 유전자를 고효율로 전달할 수 있다. 유전자 치료제는 유전자의 삽입, 제거 등을 통해 다양한 유전질병들을 유전자 수준에서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표적 세
인천대 문헌정보학과는 지난 2021년 9월 8일에 학과와 학생회 공동 주관으로 메타버스 개강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개강총회는 개더타운(gather.town)이라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아바타로 가상공간에서 만나 상호작용을 하면서 진행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이번 메타버스 개강총회에서는 학생회 사업 소개, 학사운영 안내, 그리고 진로 및 취업 안내가 함께 진행되었다. 학과 사무실을 방문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학사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소개가 진행되었다. 또한 취업경력개발원 업무담당자를 초청하여 대학생활 동안 자신의 진로(취업)전략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이후 학생들은 개더타운에 구축된 가상 학과사무실과 취업경력개발원에서 개별적인 상담을 진행하였다. 메타버스 개강총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기존의 화상과 음성만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각자 원하는 대로 아바타를 만들어 움직이며 활동을 했기에 더욱 생동적이고 즐거웠던 경험이었다"라며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개강총회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천대 문헌정보학과장(김규환 교수)은 올해 말까지 개더타운에 가상의 문헌정보학과를 건립하여 전공수업과
국립 인천대가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즈고등교육(THE, Times Higher Education)’이 발표한 2022 세계대학평가 순위에서 국내 20위로 평가됐다. 최근 발표된 ‘2022 THE 세계대학순위(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2)’에는 전 세계 1600개가 넘는 대학이 포함됐다. 국내에서는 인천대를 포함해 서울대, KAIST 등 36개 대학이 순위표에 이름을 올렸다. 인천대는 연구 부문에서 세계 481위로 평가되는 놀라운 성장을 기록했다. 다만, 교육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끌어 올려 다음 평가에서는 세계랭킹 600대로 진입 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1971년 설립된 THE는 영국 QS(Quacquarelli Symonds)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으로 2004년부터 매년 세계 대학 순위를 발표해오고 있다. 교육여건(30%), 연구실적(30%), 논문피인용도(30%), 국제화(7.5%), 산업계연구비(2.5%) 등 5개 지표를 활용해 순위를 매긴다. 특히, THE의 세계 대학 순위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세계적으로 공신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10월 2일까지 네이처링을 이용한 생태지도 제작 활동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온라인 기반 자연 활동 공유 플랫폼 ‘네이처링’을 이용해 도심 속 공원의 자연 생태를 직접 관찰, 기록, 공유하는 탐구 활동을 목적으로 한다. 남부 생태환경 지킴이를 대상으로 △네이처링 사용법 및 도감 활용법 △자유공원 생물 다양성 조사 및 생태지도 제작 △ 월미공원 생물 다양성 조사 및 생태지도 제작 활동 등이 운영된다. 참여 학생 이○○는 “자연을 책을 통해 배우는 것을 벗어나 직접 식물을 분류하고 네이처링이라는 앱에 기록·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은 결코 머리로 알아내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정영선 중등교육과장은 “지구라는 공동의 집에 함께 사는 다양한 생물들을 알고 사랑하기 위한 체험‧탐구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이 매우 중요하다”며 “마을과 연계한 물적‧인적 자원을 활용하는 다양한 기후생태환경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