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여수국가산업단지(이하 여수산단) 화학공장에서 탱크폭발로 노동자 3명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사고가 채 수습되기도 전에 모 산단업체에서 용접작업 중 화재가 일어났다. 하지만 빠른 초기대응으로 큰 피해는 면했지만, 여수산단 작업자의 안전 불감증과 안일한 태도가 만연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3년간 여수산단 내 화재․폭발사고 중 약 25% 정도가 용접․용단 작업 중 일어났다. 용접․용단 작업 중 가연물 방치나 유증기 제거 소홀과 같은 기본적인 현장안전수칙 미준수가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해마다 반복되는 용접․용단작업 화재를 예방하고 피해를 감소하기 위해서 소방서는 다음과 같은 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려고 한다. 소방은 중요 공사시 사전 신고제를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중요공사는 용접․용단, 위험물 배관․볼트 교체, 그라인더 작업등 불꽃을 유발하는 공사를 의미한다. 관계자는 소방서의 안내에 따라 중요공사 계획서를 공사 3일전까지 관할 소방서에 사전 제출하여야 하며 소방은 공사계획서에 따라 전 직원 공유로 출동에 대비한다. 또한, 중요공사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작업 개시전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위험물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
고흥군 과역면에 속해있는 진지도(陳地島)를다녀왔습니다. 진지도의 면적은 0.54km2, 해안선 길이 8km로 5가구가 살고 있는 바다 한 가운데 떠있는작은 섬입니다. 고려말기에 수군만호가 이곳에 진지를설치하였다고 하여, 진지도라고 불렸고 산꼭대기에는 섬을 빙 두른 성터의 흔적이 있어 곳곳을 살펴 보았습니다. 이곳에 왜 성을 쌓고 군대가 주둔하였으며, 어떤 전략적 요충지 역할을 하였을까? 임진왜란 당시 1관 4포가 있었던 고흥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은 왜군을 무찌르기 위해 이섬을 어떻게 활용하였을까? 등등 아직은 알려지지도 조명되지도 않은 진지도를 이곳을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문화재청 등과 연결하여 발굴 복원과 재조명하여 고흥의 문화유산으로 보존해야한다고 봅니다. 또한 이곳 진지도를 포함하여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해군 첫 부임지 도화면 발포 등 장군의 고흥에서의주둔지 유적을 발굴과 재조명을 통하여 고흥의 소중한 유산으로 간직해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새로운 출몰로 인하여 어느 때보다 우리 몸의 면역력 강화가 중요한 코로나 감염으로 부터 보호할 수 있는 예방법이 될 것이다. 우리 몸에 면역세포 약 70%가 장에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우리 몸에 장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 몸에 효소가 없으면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이 영양분으로 바뀌지 않아 건강을 유지 할 수 없기 때문에 효소는 장기능 개선에 중요하다. 현대인들의 바쁜 생활속에서 가공된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습관은 면역력이 약화되어 코로나에 감염될 확율이 높다. 이러한 장기능을 강화시킬 수 있는 효소가 풍부한 효소를 활용할 수 있는 된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우선, 효소가 풍부한 된장 만들기는 된장+효소음료+쌀겨효소 또는 생현미가루+다진마늘+다진양파+천연식초를 준비한다. 예를들어, 된장200 + 쌀겨효소100g + 효소음료30ml + 천연식초 30ml + 마늘 10쪽 + 양파 50g(쌈장을 만들때는 여기에 고추장50g을 더하면된다. 만일 된장이 너무 질게되면 쌀겨효소를 더 넣고 반대로 너무되면 효소음료나 현미식초를 넣으면 된다. 이어, 개량된장 만들기는 개량 메주를 만들어서 된장 담그기로 개량
겨울철 화목보일러는 농촌의 주택, 캠핑장, 비닐하우스 등에서 자주 사용하고 있다. 요즘 같은 고유가 시대에 보다 싸게 난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중요한 난방시설이기도 하다. 화목보일러란 우리 조상의 생활양식인 외장형 아궁이라고 할 수 있다. 아궁이에 나무나 기타 연소 가능한 연료를 넣고 그 열기로 물을 끓여 일정한 온도에 도달하면 순환시키는 방식의 보일러다. 지금처럼 기계식 혹은 최신식 기술로 만들어진 구조가 아닌 온도조절장치도 없을뿐더러 그 외 안전장치 역시 요즘 생산되고 있는 보일러에 비해 매우 미흡한 상황이다. 싼 만큼 안전에는 신경을 더 써야 한다는 것이다. 화목보일러는 기름이나 전기 대신 나무장작을 땔감으로 사용해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온도조절장치 미설치로 인한 과열이나 보일러의 복사열로 인해 주변에 쌓아둔 땔감에 불이 붙어 종종 화재가 일어난다. 그 외에도 불티에 의한 비화로 주변 가연물에 불이 쉽게 옮겨붙을 수 있고 장시간 가동될 경우 연통의 열기로 착화돼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특히 보일러 주변에 가연물이 있어 복사열로 인해 붙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연통을 둘러싼 단열재가 제 역할을 못 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발생한 지 어느덧 2년이 되어간다. 지금 장애가 없는 사람들도 힘들고 답답한데 코로나19 상황을 인지하기 어려운 장애인들게는 이 순간순간이 얼마나 힘들고 고생스러울까 하는 생각이 먼저 앞선다. 코로나19 팬데믹 전에도 이미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이들이다. 몇몇 장애인 관련 시민단체에서는 내년 대선과 맞물려 장애인의 실질적 평등 보장을 위한 헌법 개정을 공론화시키고자 고군분투 중이다. 장애인들에게 코로나19 시대는 그 어느 때보다도 가혹할 것임이 틀림없다. 코로나19가 우리에게 준 고통과 교훈 그리고 기회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변혁적 리더십’이 차기 지도자가 갖춰야 하는 덕목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특히 이러한 리더십은 장애인 정책에 고스란히 적용될 수 있기에 더욱더 간절하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활성화된 온라인 비대면 활동, 더 나아가 최근 차세대 기술로 각광받는 메타버스 서비스의 경우 국내에서 개발한 그 어떠한 메타버스 플랫폼에서도 장애인의 접근성에 대한 고민은 찾아보기 힘들다. 미국 역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장애인이 사회 참여, 개인 활동, 직업 활동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
최근 4차산업 발달에 따라 드론 산업이 성장하면서 산업, 농업, 재난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이 활용되고 있고, 해양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의 업무에서도 드론을 활용한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해양경찰에서 보유 중인 무인기는 총 68대로 전문가 양성(교육·훈련), 인명구조, 실종자 수색, 해양오염 대응, 무인도서 순찰에 활용 중이고, 지난 2020년부터는 각 해양경찰서별로 민간 드론 전문가가 포함된 ‘해양드론 순찰대’를 창설해 민간 구조세력의 드론을 활용해 해양사고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해양경찰관 및 드론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여수해양경찰서 봉산파출소 소속 ‘해양드론 순찰대’는 지난 6월에 창설되어 실종자 수색, 해양오염 발견, 증거자료 수집, 안전관리 및 예방 순찰 등 총 45회에 걸쳐 해양사고 예방·대응에 드론을 폭넓게 활용해 드론 운용능력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해양경찰과 민간 드론순찰대 간 주기적인 민·관 합동훈련을 통해 신속한 구조체계를 구축하고 드론 운용의 고도화, 전문성 향상을 위해 훈련을 지속적해서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해양드론 순찰대’운영에 있어 해경 자체 무인기(Drone)가 부족해 민간이 보유한 고가의 드론에 의
우리 콩으로 만든 재래 된장은 영양이 풍부하고, 최고의 항암효과로 우리의 건강을 바쳐주는 약방의 감초와 같은 식품이다. 된장에는 항암.항균 작용에 폐암 억제, 콜레스테롤 저하에 효과가 있어 마늘과 함께 최고의 건강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콩의 항암성은 삶은 콩보다는 생콩이, 생콩보다는 된장이 더 크며, 재래식 된장, 시판 된장, 청국장, 일본 된장의 순으로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연구되었다. 또한 된장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아미노산 구성도 좋아 소화율이 85% 이상이며, 특히 쌀에는 부족한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의 함량이 높아 쌀밥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들의 식생활에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그중 된장 속의 필수지방산은 피부병 예방 및 혈관질환 예방, 정상 성장 등에 중요한 역할도 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전통 재래 된장 만들기를 해봅니다. 먼저 재래 된장 만들기 재료는 메주7,2Kg 물 4,5L 보리480g와 메주가루 240g, 소금650g, 붉은고추 10개를 준비합니다. 그 다음 순서대로 재래 된장 만들기는 1,정월에 잘뜬 메주는 솔로 박박 문질러 깨끗이 씻은후 달갈하나 크기만큼 조각으로 쪼깨서 햇볕에 바짝 말린다, 2.물은 팔팔끓여 식혀 놓는다, 3
겨울철 난방기 사용이 증가하며 농어촌지역에서는 화목보일러 설치 및 사용이 늘어나고 있어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화목보일러는 땔감을 활용하여 난방비 절감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온도조절 안전창치가 없어 화재위험이 높고 화재발생 대부분은 사용자의 부주의와 안전의식 부재로 발생한다.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는 물론 농어촌 가구 대부분이 산림과 인접하여 대형 산불로 확대될 위험성이 높아 사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겨울철 올바른 화목보일러 사용 및 관리 방법을 알아보자. ▲가연물과 보일러는 2M 이상 떨어진 장소에 보관 ▲보일러실 인근에 소화기 비치 ▲투입구 개폐 시 화상에 주의 ▲연료를 한꺼번에 많이 투입 금지 ▲나무연료 투입 후 투입구를 폐쇄 ▲연통 청소는 주기적으로 ▲지정된 연료만 사용 등이다. 겨울철 화목보일러 화재예방을 위하여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희망한다.
빛의 속도로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도 대한민국 모든 전통음식 본질의 맛은 장이다. 장은 지역과 가정마다 담그는 법이나 장 요리법은 다양하고, 종류만도 수십 종류가 넘는다. 또한 옛날에 장 담그기는 각 가정마다 길흉을 점치는 기준이 되어, 장맛에 특별히 신경을 써 왔던 전통이 있다. 앞번주에는 메주만들기를 해봤습니다. 우리 한국인에 밥상에서 된장은 뺄수없는 건강한 식재료죠. 좋은 콩으로 정성들여 만든 메주로 영양 만점인 장을 만들어 발효시켜 우린 1년 아니 수년에 밑 재료음식을 마련하게 됩니다. 메주가 잘 띄워지면 좋은 소금과 물로 장담그기로 진입하게 됩니다. 요즘은 재래 메주파는곳이 많아 장담그기도 한결 쉬워진듯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장을 만들어 볼까요! 재래된장은 예로부터 가정에서 만들어 온 방법으로 콩으로 메주를 만들고 이것을 소금 물에 담근다. 대체적인 발효가 끝나면 메주 덩어리를 걸러내어 액체 부분은 간장으로 만들고, 찌거기에는 소금을 더 넣어 다른 항아리에 재워두면 재래된장이 된다. 된장은 간장을 거르고 남은 건더기에 소금으로 간을 마춘다음 항아리에 담는다. 메주를 만들었을 때의 1/10에 해당되는 콩을 삶아 찧어 두었다가 소금으로 간을 마추어 함께
차량에는 연료와 내장재 등 가연물이 많아 화재 시 연소 확대가 빨라 초기 진화에 실패하면 순식간에 차량 전체로 연소가 확대될 우려가 커 비치된 차량용 소화기를 사용한 초기 진압이 중요하다. 차량화재는 운행 중 엔진과열, 교통사고 등 여러 요인으로 발생한다. 하지만 화재 특성상 고속도로나 외곽도로 등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신속한 초동 초치에 어려움이 있어 신속한 대처로 인명·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한 ‘차량용 소화기’ 비치가 필수적이다. 소방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해 7월까지 7년간 차량 화재는 3만 784건으로 하루 평균 13건이 발생하고 이 중 5인승 차량이 47.1%를 차지했다. 종전 규정에는 소화기 설치 의무가 7인승 이상으로 되어 있어 5인승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도 초기 대응을 못 해 대부분 전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앞으로는 차량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앞으로 5인 이상 모든 차량이 ‘차량용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지난 11월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소방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의 법률안이 통과됨에 따라 차량용 소화기 설치 기준은 7인승 이상 의무설치에서 5인승 이상으로 확대되고 자동차 정기검사 시 소화기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