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미추홀구의회 장규철 부의장은 11월 7일 주안동 아인병원 주변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흡연 관련 민원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아인병원은 병원과 아파트가 혼재된 복합건물로 바로 앞에 지하철역이 위치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임에도 병원 출입구 및 인근 인도에서의 흡연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 및 근처 주민들은 불쾌감과 피해를 호소해왔다. 이에 장 부의장은 해당 현장을 직접 찾아 실태를 점검하고 해당 부서인 건강증진과와 함께 대책을 논의했다. 장 부의장은 “특히 환자와 일반 시민들이 자주 이동하는 공간에서는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금연구역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 검토, 민원 다발 구역 내 금연 안내판 및 경고 표지판 설치 등 실효성 있는 행정적·제도적 조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상가·병원 등 지역 구성원 간의 협조를 통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금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점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인천시가 11월 11일 인천시청에서 2025년 인천광역시명장으로 선정된 미용 직종의 김선혜 명장에게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명장’은 숙련된 기술과 인품을 갖춘 지역 기술인을 발굴·예우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각 산업현장에서 활동 중인 우수 기술인을 선발해 지역 숙련기술인의 위상을 높이고 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명장의 영예는 25년간 미용업에 종사하며 전통과 현대 미용기술의 조화를 추구해 온 김선혜 명장에게 돌아갔다. 김선혜 명장은 업스타일, 고전머리, 헤어컬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을 쌓아왔으며, 인천광역시 기능경기대회 헤어디자인 직종 금상(1위)을 수상하고 미용장·이용장 기능장 등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했다. 또한 ‘고정형 봉잠’등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20건의 미용 매뉴얼을 개발해 현장 기술의 체계화에 기여했으며, 특강과 현장 교육을 통해 후진 양성에 힘쓰는 한편, 이·미용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공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김선혜 명장은 “미용은 제 삶의 중심이자 꿈입니다. 25년간 현장에서 기술을 갈고닦으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미용의 가치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인천 서구가 지난 7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7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25WALK서구의 날’ 행사가’ 행사가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 가능한 걷기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주요 인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서로green걷기사업 성과보고 ▲(1부) ‘제1회 서구걷기왕 선발전’ 시상식 ▲(2부) ‘맨발걷기의 모든 것’ 강연회로 진행되었으며, 약 250여 명의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1부에서 진행된 ‘제1회 서구걷기왕 선발전’ 시상식에서는 184일간 진행된 걷기 챌린지에서 서구걷기왕 6인과 걷기우수자 30인을 선발하고, 그들의 꾸준한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상식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2부에서는 ‘맨발 걷기의 모든 것’ 강연회가 진행되었다. 올해로 2년 연속 개최된 강연회에는 맨발학교 교장 권택환 교수가 초청되어 구민들에게 맨발 걷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천 방법을 전달했다. 이번 강연은 구민들의 높은 교육 열망을 충족시키고, 더불어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인천 서구가 10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서구지구협의회(회장 조진흠)가 개최한 ‘제2회 봉사자의 날 행사’에 참석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한 해 동안 헌신적으로 활동한 적십자 봉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원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약 100여 명의 봉사원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석한 강범석 서구청장은 우수 봉사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특별히 ‘적십자 1일 명예봉사관장’으로 위촉되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빵봉사 활동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다양한 구호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 가는 적십자 봉사회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봉사자의 날 행사를 통해 봉사자분들이 더욱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전 세계 인플루언서 산업을 선도하는 비즈니스 박람회인 ‘2025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GLOBAL INFLUENCER EXPO 2025)’가 오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지난해 콘텐츠 전시 중심에서 나아가 ‘커머스 중심의 실질적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방향을 전환하며 산업적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박람회는 (사)대한인플루언서협회, (사)한국소공인협회, 엠에스글로벌이 공동 주최하고, GIE 조직위원회, GIV글로벌인플루언서봉사단, 국제인공지능학회 등이 주관하며,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및 지자체가 후원한다. 전시 부스에는 뷰티, 식품, 건강기능식품, 패션, IT·AI 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해외 바이어 100명, 국내 라이브커머스 셀러 100명, 해외 셀러 50명 등과 현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엑스포 기간 동안 비즈니스는 물론 문화 및 학술 교류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개막식: AI 기반 K-POP 공연을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인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주관, 중부권역(인천·부천·의정부·고양) 13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공동 참여로 열린 ‘2025 모의면접 경진대회(The Best Interview ConTest, T.B.I ConTest)’에 참가하여 청년층 취업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각 대학이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취업지원 사업을 연계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자원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청년들에게 폭넓고 질 높은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대는 대회 사전 단계부터 참가 학생들에게 면접 컨설팅과 코칭을 집중적으로 제공하여, 학생들이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실제 채용과 유사한 면접 절차와 전문 면접관의 구체적인 피드백은 참가자들이 실전 감각을 익히고 강점과 개선점을 명확히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인천대 대표 참가자들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인천대학교가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 향상과 지역사회 고용 활성화에 앞장서는 선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인구 300만 글로벌 도시를 지향하는 인천에서 응급실을 찾은 환자 중 40% 이상이 타 병원으로 전원되는 충격적인 현실이 드러났다. '공공의료 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범시민협의회(이하 범시민협의회)'는 이는 의료 불균형 인천의 오명을 가속화하며 시민 건강권에 심각한 적신호가 켜진 것이라고 진단하고, 정부, 국회, 인천시에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에 적극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허종식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입수한 '인천지역 응급환자 전원현황' 자료 분석 결과,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인천 지역 응급실을 찾은 환자 중 **'응급수술·처치불가 또는 전문 응급의료 요함'**을 이유로 다른 병원으로 전원되는 비중이 40%를 웃돌고 있다. 이는 '병실 또는 중환자실 부족'을 이유로 한 전원 비율이 감소 추세(2023년 4.3%, 2025년 2.2%)를 보이는 것과 대조되어, 인천 지역의 공공·필수의료 인력 및 시설 부족 문제가 심각한 수준임을 방증한다. 범시민협의회는 치료가능 사망률 전국 상위권, 공공의료 취약지, 의사 수 평균 이하 지역이라는 '의료 불균형 인천'의 현실을 개탄하며, 이 같은 응급환자 전원 문제는 시민의
【우리일보 장명진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중앙우수제안’에서 공사 임직원들이 창안한 제안 4건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중앙우수제안’은 국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정책‧제도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부 혁신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로, 실효성 있는 우수 제안을 선정해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인천교통공사는 임직원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장려하기 위해 매년 제안제도를 운영해 왔다. 내부 제안심의위원회에서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과제를 올해 중앙우수제안에 추천한 결과 4건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제안은 ▲열차운행 통합관리 솔루션 개발 ▲1호선 전기집진기 감시운영시스템 구축 ▲염해 저항성 개선 친환경 RC침목 시범설치 ▲송도달빛축제공원 행선안내설비 개량 등으로, 철도운영 효율성과 시민 편의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선정은 현장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정부 혁신성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제안제도를 적극 활용해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인천연수상생포럼이 지난 11월 8일 연수구 연수2동 연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인천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수구 거주 장애인, 소년⸱소녀 가장, 고령 어르신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즉석에서 짜장면을 조리해 함께 먹으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를 위해 연수상생포럼 및 인천환경네트워크회원, 정승연 국민의힘 연수구갑 당협위원장과 박현주 연수구의장, 유승분 인천시의원, 김용희 인천시의원, 박정수 연수구의원, 한성민 연수구의원, 공병건 전 인천시의원 등 수십명이 조리, 서빙, 장내 정리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사를 주최한 김호영 상임대표는 “소박한 한 그릇의 짜장면이지만, 모두가 웃으며 식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연수상생포럼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상생의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끝까지 행사에 함께한 정승연 당협위원장 또한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고 나눔을 실천할 때 진정한 상생이 이루어진다”며 “정기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의 온기를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연수상생포럼은 지역 발전과 사회공헌을 위해 다양한 봉사 및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인천 서구의회 김원진 의원이 제안했던 아이돌봄서비스 종사자에 대한 처우 개선 방안이 실현됐다. 김원진 의원은 지난 6일과 8일 이틀간, 지역 내 아이돌봄서비스 종사자들과 함께하는 영화관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원진 의원이 제정한 「인천광역시 서구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와 ‘돌봄 공백 해소 및 아이돌보미 의견 청취 간담회’의 결과물로써 더욱 의미가 깊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관계 부서와 지역 내 기업이 협력하여 마련한 자리로 아이돌봄서비스 종사자에 대한 체감형 지원 확대를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아이돌봄서비스 종사자는 “평소 문화생활을 누릴 여유가 없었는데 덕분에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들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응원차 영화관람에 동행한 김원진 의원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과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종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처우 개선과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원진 의원은 지난 10월 아이돌봄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종사자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