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계양구, 남동구, 미추홀구, 부평구, 서구, 연수구, 중구와 19일 인천로얄호텔에서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 및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시교육청은 교육혁신지구를 통해 민‧관‧학이 참여·협력하는 거버넌스 운영, 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 및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을 3대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지자체의 지역특화 교육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2015년 1개 지자체에서 시작된 인천교육혁신지구는 7개 지자체로 확대·운영되고 있으며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일반자치와 교육자치의 결합이 강조되고 있다. 이와 함께 학부모, 교직원, 마을교육활동가 등이 교육주체로 참여하는 건강한 인천마을교육공동체 생태계가 확대될 전망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혁신지구를 통해 배움과 돌봄의 책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교육청과 지자체간의 협력 체제가 안착되고 있다”며 “교육혁신지구가 인천마을교육공동체 생태계 기반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 ‘그린뉴딜’ 정책의 지역 역점 과제로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인천 에코사이언스파크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 조성사업이 2022년도 국비예산 반영을 계기로 재점화 되면서 1월 18일 인천시 서구 일원에서 특구지정심사를 위한 현장실사가 진행됐다. 15명으로 구성된 강소특구전문가위원들은 배후공간 및 기술핵심기관 현황 등을 확인하기 위해 인천시 서구 오류동 일대를 방문해 배후공간인 환경산업연구단지, 종합환경연구단지, 폐자원에너지타운, 검단2산업단지에 대한 현황 청취 및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기술핵심기관인 인천대로 이동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강소특구는 지방자치단체에 위치한 대학, 연구소, 공기업 등 거점 기술 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소규모‧고밀도 집약 공간을 R&D특구로 지정‧육성하는 제도이다. 인천시는 인천대를 기술핵심기관으로 하고 환경부 산하 6개 연구기관을 배후기관으로 하여, 인천 서구 오류동 일대 2.62㎢를 강소특구로 지정받아 국내 환경 융복합분야 산업기술을 개발, 이전, 사업화한다는 방침이다. 강소특구로 지정되면 5년간 총 사업비 192억원을 지원을 받을수 있고, 강소특구에 입주한 기업에는 세금감면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지기에 인천시는
한국닛켄(주) 와카이슈지 회장이 (재)인천대학교발전기금에 1억 1천만원을 기탁했다. 1월11일 인천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인천대 박종태 총장과 와카이슈지 회장, 김현기 박사, 이재석 명예교수, 이호철 대외협력부총장, 이준한 발전기금 상임이사가 참석하여 발전기금 전달식 및 감사패 수여, 그리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와카이슈지 회장은 인천대 행정대학원(現 정책대학원) 9기 출신으로 2003년부터 인천대학교발전기금과 인연을 맺고 발전기금 기부를 계속해왔다. 이번 발전기금은 제2도서관의 시설확충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종태 총장은 “인천대학교의 발전에 꾸준히 앞장서 주시는 회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오늘 기부해주신 기부금은 소중히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대 산학협력단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1월 7일 오후 2시 실시간 화상회의를 통해 ‘2021년도 해외 MOOC 동향 및 학습자 지원 정책 조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의 지속적 발전을 위하여 코로나19 이후의 해외 주요 MOOC 운영 현황 및 학습자 지원 우수사례를 조사하고, K-MOOC 학습자 지원 정책 개선방안 제시를 목표로 한다. K-MOOC는 2015년 2월 교육부의 시범운영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발표를 시작으로, 관련법과 제도를 개선하고 양질의 고등교육 공개 강의 콘텐츠를 확보하여 현재 1,000개 이상의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 221.5만 이상을 확보하는 등 우리나라 평생학습의 장으로 괄목 성장하였다. K-MOOC의 지속적 발전을 위하여 인천대학교에서는 ▲해외 주요 MOOC의 정책 및 운영 동향 조사 및 분석 ▲해외 주요 MOOC 강좌 운영 현황 조사, ▲해외 주요 MOOC 플랫폼 이용자 지원 관련 서비스 현황 조사 ▲K-MOOC 운영 및 학습자 지원 서비스 개선방안 등을 연구할 예정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의 책임자인 영어영문학과 정채관 교수가 과업 개요 및 추진체계
이대형 인천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이 10일 중구 소재 국제라이온스인천지구 회관 4층에서 ‘올바른교육감 후보자 단일화 후보 확정 기자회견’에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인천 올바른교육사랑실천운동본부가 이대형 인천시교원단체총연합회장을 인천보수 단일후보로 결정됐다. 10일 올교실에 따르면 인천시 중구 소재 국제라이온스인천지구 회관 4층에서‘올바른교육감 후보자 단일화 후보 확정 기자회견’을 열고 이대형 회장을 보수 인천교육감 후보로 추대했다. 올교실은 당초 오는 25일 여론조사를 통해 보수 단일후보를 확정할 계획이었으나 고승덕 전 인천시교육청 기획관리국장이 중도사퇴하면서 이대형 회장이 경선 없이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이대형 올교실 단일화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 인천은 교육청평가에서 전국 최하위 수준에 가깝다. 학교를 학생을 위한 공간으로 바로 잡아서 인성교육과 학력신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며 “지난 8년간의 잘못 된 교육행정을 바로잡아 청렴하고 공정한 교육행정으로 바꾸어 놓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4만여명에 이르는 올교실 회원들과 올교실관계자 및 인천교육을 사랑하는 인천시민들의 기대를 결코 저버리지 않고 이번 선거에서 꼭 승리해 전교조들에
인천시교육청은 21일까지 고등학교 및 전공과에 재학중인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2021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대학은 인하공업전문대학교, 안산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등으로 참여 학생 60명이다. 주 내용은 △대학 전공 체험 △대학 소개 및 캠퍼스 투어 △대학생활 정보 제공 △대학 진학 컨설팅 제공 등이다. 프로그램은 대학 입학 예정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입시형과 대학생활 및 전공체험형으로, 대학생 봉사자가 장애 학생들을 1:1로 지원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리 대학을 체험해 봄으로써 장애학생들의 대학 진학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대학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대학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고등학교 장애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대 체육학부와 건강증진센터는 최근 연수구청 교육특구혁신팀 주관으로 실시하는 대학연계 프로그램 운영 사업 중 ‘청소년을 위한 바른 자세 운동 교실’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대학의 특성을 담은 자체 프로그램을 발굴해 참여학교의 수요 및 특성에 따라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 및 지원되는 대학연계 프로그램으로 수요와 공급의 모든 주체가 연수구 관내의 교육특구 혁신이 이루어지는 윈-윈 사업이다. 이에 인천대 건강증진센터 기능운동재활역학실 연구원들은 인천박문초등학교(학교장 박원희 교장수녀)에서‘성장기 청소년의 특발성 척추측만에 대한 근골격계 건강문제 예측과 신체 건강 및 건강증진 효과 기대’ 등을 목적으로 올바른 자세 유지와 성장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학생들에게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올바른 자세 개선을 위한 운동을 지도했다. 향후 인천대에서는 성장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척추 관련 질환뿐만 아니라 신체활동 부족, 올바른 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프로그램 일정이 계속 변경되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참여자와 담당자들은 “성장기 청소년을 위한 본 프로그램은 대학연계의
아동인성교육원은 2022년 새해를 맞아 아동들에게 올바른 인성과 예절을 키워 미래의 리더로 이끄는 1차 온라인 인성예절캠프를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성강연 ‘마음의 도전 스위치를 켜세요!’, 대화예절, ‘나만의 브리또 만들기’, ‘신나는 댄스 배우기’, ‘새해 도전 그리기’ 등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새해를 맞아 ‘너의 도전을 응원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독수리가 나는 법을 배워 하늘의 왕으로 넓은 세계를 경험하며 살아가듯이 아동들이 부담을 피하는 마음에서 벗어나 부담을 넘어 도전할 수 있는 마음을 배우는 시간이다. 이번 행사는 줌(Zoom)과 아동인성교육원 유튜브 채널 동시 생중계 되며, 초등학생, 학부모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 및 참여는 카카오톡 ‘아동인성교육원’ 채널 친구추가하면 가능하다.
인천대 2022학년도 정시모집(가/다군) 원서접수 결과, 수시 이월인원 등이 포함된 총 모집인원 907명에 6,309명이 지원해 전형별 평균 6.9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4일 인천대에 따르면, 전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정원 내 전형인 일반학생전형은 가・다군에서 각각 6.37대1(454명 모집), 8.50대1(317명 모집)을 기록했다. 2021학년도 가군 3.80대1, 다군 5.45대1보다 각각 2.57, 3.05 상승하였으며 4년 전액 장학금 및 1년 해외유학 등의 특전을 제공하는 다군의 동북아국제통상학부는 13명 모집에 총 84명이 지원, 6.46대1로 작년 5.53대 1보다 경쟁률이 상승했다. 한편 정원 외 특별전형인 기회균형전형(가군 3.84대1, 다군 5.35대1), 농어촌학생특별전형(가군 4.81대1, 다군 6.43대1) 및 특성화고출신자전형(가군 6.89대1, 다군 5.32대1) 또한 작년 대비 다소 상승했다. 가군 일반학생전형의 경쟁률은 체육학부(9.85대1)가 가장 높았고, 영어영문학과(9.79대1), 중어중국학과(9.73대1)가 뒤를 이었다. 다군 일반학생전형은 공연예술학과(58.50대1)가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행정학과(12.80
인천시교육청은 인천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제20회 방구석 정책토크쇼’을 실시했다. 12월29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방구석 정책토크쇼는 인천교육정책에 대한 생각과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제20회 방구석 정책토크쇼는 비대면 무관중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의 초ㆍ중ㆍ고 학부모 4명이 참여해 질의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고, 미참여 학부모 사전 질의 답변과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 학생 공연을 온라인으로 감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정책토크쇼에서는 인천의 대학 진학 결과, 대입 전략, 학교에서의 일상회복 방안에 대하여 도성훈 교육감과 이야기를 나눴으며,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학생간 학습격차 해소 방안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에서의 일상회복은 지역 및 학교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학부모님께서 걱정하지 않도록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학사 운영에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