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무한상상연구소(이하 ‘연구소’)는 7월 21일 인천시교육청 융합교육체험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인천대 이호철 대외부총장, 인천광역시교육청 장우삼 부교육감 등 인천대학교 및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융합교육체험센터는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성지관 3층에 위치하며, ‘유연한 창의’, ‘무한한 상상’, ‘가득찬 나눔’을 슬로건으로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학생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참여하는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학생과 시민이 어우러져 만드는 혁신적인 체험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인천대와 인천시교육청의 장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운영될 계획이다. 주말에 운영하는 가족 프로그램으로 함께 만드는 나무 소품, 재봉틀로 만드는 패브릭 소품, 만들며 배우는 드론 비행의 비밀, 그래비트랙스 등이 준비되어 8월 1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고 9월부터 진행된다. 최수봉 소장(연구소장, 인천대 물리학과 교수)은 “융합교육체험센터는 다양한 체험공간 및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 및 시민들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할
신임 총장 선출을 하루 앞둔 경기대에서 총장 후보 3명에 최종 포함된 A 후보가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총추위) 위원을 상대로 ‘도와달라’며 지속적인 회유를 시도했다는 폭로가 불거져 논란이다. 21일 이 대학 교직원 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부터 A 후보는 총동문회 사무총장 B씨를 상대로 직접 만남과 전화 등으로 “총동문회에서 적극 지원해 본인이 총장에 선출되면 총동문회와 진정성 있는 협력관계를 만들겠다”며 반복적인 회유를 벌였다고 B씨가 교직원 노동조합에 공익제보를 해왔다는 것이다. 노조에 따르면 A 후보의 이같은 회유에 대해 B씨는 ”제가 무슨 힘이 있냐“며 구체적 답변을 회피했는데도 지난 6월초 이 대학 총추위가 결성되면서 B씨가 총추위 위원으로 포함된 이후에도 지속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B씨는 “지난 7월 18, 20, 21일에도 A 후보는 문자 등으로 최종 후보 3명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 총동문회에서 응원해 최종 후보에 들었다는 등 내용의 문자를 B씨에게 반복적으로 보내왔다"고 말했다. 한편, 교직원 노동조합은 B씨의 공익제보에 대해 “총장 선출 과정에서 엄격한 중립을 지켜야 하는 총추위 위원이기도 한 총동문회 사무총장 B씨에 대한 A
인천시교육청은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도서지역 공교육 격차 해소 및 외국어교육 지원의 일환으로 체험 중심 외국어, 문화예술, 진로탐색 캠프인 ‘2022 옹진여름학교, Dream Big! Fly High!’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옹진군청과의 교육협력사업인 ‘2022 옹진여름학교’는 학생들의 외국어 체험 기회 및 미래핵심역량 함양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청고, 덕적고, 백령고, 연평고, 영흥고 1학년 학생 80명이 3박 4일간 합숙하며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인생 꿀팁, 영어캠프, 미니콘서트, 명사 특강, 업그레이드 커리어, 학생 발표회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개회식은 백승욱 연주자의 테레민 공연을 시작으로, 교육감 환영사, 오리엔테이션, 안전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유튜버 서울대생 안소린의 공부 꿀팁,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권글의 글쓰기 및 퍼스널 브랜딩, 팀 빌딩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이 외에도 인천영어마을 영어 캠프, 경성구락부 등 공연팀의 미니콘서트, 인생 발명가 김지혜의 진로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전문가와 함께하는 업그레이트 커리어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에 따라 음악, 사진, 연극, 원예전시, 메타버
인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이해를 돕기 위한 메타버스 교육과정박람회장 플랫폼 개발해 8월까지 신청학교에 제공하는 공유사업을 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메타버스 교육과정박람회는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이해하기 ▶교과정보 탐색하기 ▶진로에 따른 학과 및 추천과목 알아보기 ▶실시간 진로상담실을 구축했다. 박람회장에 설치된 영상과 선택과목 안내 책자, 교육과정 관련 자료들은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진로 희망에 따라 과목을 탐색하도록 했다. 또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는 모바일 및 개인 컴퓨터 등을 통해 학생들이 선택과목에 대한 정보를 탐색하고 진로에 맞는 선택과목 안내를 받도록 했다. 교육과정박람회장 공유사업은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교사, 학생, 학부모의 선택과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상설 운영하는 방식을 도입해 단위학교의 업무 부담을 덜어 줄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교육과정박람회 공유 플랫폼은 가상 공간이 지닌 교육적 활용도의 미래를 보여준 것으로 향후 이를 더욱 고도화시켜 인천 미래교육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국교수노동조합(위원장 김일규)이 이달말 총장 선거를 앞둔 경기대 임시이사장에 대해 공정한 선출관리를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14일 전국교수노동조합 경기대지회(지회장 박경실)가 임시이사장에 대한 해임 요구를 담은 진정서를 관계 기관에 제출한 데 이어 경기대 내홍이 격화되는 모양새다. 전국교수노동조합은 18일 경기대 수원캠퍼스 본관 앞에서 ‘강명숙 임시이사장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총장 선거의 공정한 관리를 위해 △1인 1표제 시행 △최종후보 3인 대상 공개토론회 개최 △후보자 득표수의 투명한 공개 등 3개 항을 요구하고 만약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면 즉각 사임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1인 다표제는 후보 간 야합을 가능케 해 민주화를 왜곡하고 부정과 비리를 지속시킨다는 입장을 경기대 지회가 여러 차례 임시이사장에 전달했으나, 결국 1인 2표제를 선택했다”며 “지금이라도 공정성 확보를 위해 1인 1표제로 변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총장후보추천위원회(총추위)의 교수위원중 1명이 징계로 인해 공석이 발생하자 특정 집단에 유리하도록 재선출 방식을 결정했다"라며 "투표에 참석한 위원조차 후보자 득표수를 알 수 없도록 득표수 비공
경기대학교가 신임 총장 선출 과정에 임시이사장이 불법적으로 선출에 개입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경기대학교가 오는 22일 총장 선출을 앞두고 일부 교수들이 임시이사장에 대한 해임 요구를 담은 진정서를 교육부 등 관계 기관에 제출하며, 공정한 선거 관리를 14일 요구하고 나섰다. 전교조 경기대지회(지회장 박경실)은 임시이사장이 파견된 지 3개월이 지났지만, 대학 정상화 조치가 이뤄지기는 커녕 총장 선출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난무한 내용을 담은 진정서를 통해 강모 임시이사장에 대한 즉각 해임을 요구했다. 지회는 진정서에 총장 선출 과정에 대해 “규정을 무시한 채 선출 일정에 대한 일방적 연기 결정을 내렸다”며 임시이사장이 해임돼야 할 근거로 12개 항목에 나열했다. 지회는 “임시이사장 파견의 근본 원인은 교수채용 비리 의혹 등인데도 파견 3개월이 지나도록 이에 대한 조사는 전혀 하지 않은 채, 총장 선출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지회는 임시이사장은 취임 이후에도 교육감과 광역시장 선거캠프에 적극 참여한 것은 물론 전 정부에서 장관을 지낸 특정 후보나 특정교수단체에만 ‘후보 등록 전 선거운동이 가능하다’고 전달하는 등 불공정한 선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박순애 교육부장관에게 부지비를 제외한 300억 원 미만의 학교 건축물 승인 권한을 교육감한테 이양해달라고 건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11일 부여에서 열린 제85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박순애 부총리겸 교육부장관과의 전국시도교육감 간담회를 통해 과밀학급 해소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 신설이 빠르게 진행되도록 부지비를 제외한 300억 원 미만의 학교 건축물 승인 권한을 교육감한테 이양해 달라고 요구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과 경기도는 신설 학교 설립시 적기에 학교를 설립하기 어려운 여건에 놓여있다”며 “부지비를 제외하고 300억 원 미만의 학교 설립에 대해 그 권한을 교육감한테 이관을 해줘야 적기에 학교가 설립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값 인상 등 신설 학교 설립 과정에 어려움과 불편을 겪고 있는 부분에 대해 교육부 차원에서 검토해달라”고 덧붙였다. 도성훈 교육감은 오피스텔 학교용지부담금부과 및 분양공고 이전 주택건설계획 승인을 인정해 학교 물량을 설정할 수 있도록 정부에 요구해 관련 기관이 법령을 개정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도 교육감은 학생들의 질 높은 교육여건을 마련하기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수요맞춤형 1:1 기술멘토링 간담회”를 개최했다. 13일 오전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에 따르면, 기술멘토링 지원프로그램은 한국폴리텍Ⅱ대학 창업보육센터 전문 멘토와 연계, 기술기반 분야의 1:1대면 멘토링 지원을 통해 입주 기업의 기술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전문가 매칭을 통해 창업아이템 고도화 및 제품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식회사 큐네스글로벌, 코워베이직, 주식회사 세이버스, 정도, (주)대호MDM 등 우수 창업기업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매주 수요일을 입주기업 멘토링 데이로 지정해 추진하고 있다. 박귀열 산학협력단장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유망 기술창업 아이템을 고도화하기 위해 기술멘토링과 더불어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사업화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입주기업들의 창업촉진 및 창업성공률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창업보육센터는 입주기업을 위한 ‘러닝팩토리(Learning Factory)’를 운영, 제품설계 및 시제품 제작에서부터 가공, 도장 및 조립까지 시제품 생산 전문장비 등을 갖춘 메이커스페이스 기반시설을 활용해 고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박순애 교육부장관에게 현행 정부의 교원 감축 방침에 대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교원 정원을 현재보다 대폭 늘려야 한다고 강력 주장했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교육감은 지난 11일 충남 부여에서 열린 ‘시·도교육감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부장관과 전국 시도교육감 간 첫 대면의 자리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간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며 교육정책 추진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올바른 활용방안 ▲각종 노조 단체교섭 개선 방안 ▲교원 연구비 지급 관련 개선방안 ▲중장기 교원 수급 대책 마련(교원정원 축소) 등을 다뤘다. 이정선 교육감은 박순애 교육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교원정원 축소 정책의 부당성을 들어 교원정원 확대를 피력했다. 이교육감은 “학생 수가 줄어드니 교사 수도 줄여야 한다는 경제적 단순 논리로 접근하기보다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살아갈 우리 아이들을 위해 정책을 펼쳐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교육감은 또 “창의력 신장을 위한 토론학습이나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살아갈 우리 아이들은 자기 주도적 개별화 수업이 필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기 교육청 출범을 하면서 ‘학교폭력종합안전망’을 구축해 ‘학교폭력 조기 개입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2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감은 2022년 ‘폭력없는 인천, 생명존중 인천’ 캐치프레이즈 아래 ‘학교폭력종합안전망’ 구축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학교폭력종합안전망이란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사안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학교 및 교육청의 담당자가 신속하게 조기 개입함으로써 적법한 처리와 원만한 해결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통합 체계를 의미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1기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공약을 통해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원스톱대응센터 및 학교폭력대응팀을 설치하고 학교폭력 전담 교육전문직원, 학교폭력 사안처리 전문상담사,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인력을 연차적으로 확대 배치하였다. 학교폭력원스톱대응센터가 지난 4년 간 학부모·교사 등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 관하여 대면 및 비대면으로 컨설팅 및 상담한 건수는 1만3700여 건에 이른다. 2기에서는 학교폭력종합안전망을 통합적으로 구축함으로써 학교폭력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신속한 조기 개입을 통해 학교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