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은 원활한 학교설립을 위해 인천시총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12일 인천시교육청에서 진행한 이번 간담회는 민관이 협력하여 학교를 설립해보자는 도성훈 교육감의 제안에 따른 것이다. 인천시총연합회에서는 서창, 송도, 청라, 영종, 검단(오류) 지구 등 총 6명의 지역 대표가 참석했다. 인천시총연합회는 각 지역에서 수집한 각종 자료와 현장 목소리를 취합해 도 교육감에게 전달했다. 양측은 학교설립 추진상황 등을 공유하여 불필요한 민원을 억제하고, 승인 가능성 있는 지역 학교 신설에 집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에선 통학 편의와 안전을 위한 버스 운영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통학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 선정하여 통학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인천바로알기 스마트탐방길 시범운영을 도림고등학교 학생 20명 및 담당교사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R·VR 체험을 통해 근대시기 개항장 인천의 모습을 체험하는 스마트 탐방길 2개 코스를 개발했다. 코스는 청·일 조계지 경계 계단, 근대건축전시관, 제물포구락부 등으로 구성됐으며 오디오가이드도 제공해 학생 스스로 탐방하도록 기획됐다. 이번 스마트탐방길 시범운영은 도림고 1학년 20명 학생과 지도교사 1명이 인천e지 어플을 활용해 스마트 탐방길 체험을 함으로써 내년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보완사항을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바로알기 사업의 확장 및 일반화를 위해 인천관광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업하겠다”며 “학생들의 흥미를 고려하고 AR/VR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과거의 인천을 직접 체험하는 스마트탐방길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대 교육대학원 안성재 교수의 저서 “군자 프로젝트: ‘논어’에서 말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십”이 2022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됐다. 이 책의 주된 특징은 ‘논어’ 각 구절의 의미를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스티븐 잡스와 NBA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 등 세계적인 유명인사 및 아랍의 봄이나 삼풍 백화점 붕괴사건들을 연결하여 서술하고 있다는 점이다. 안성재 교수의 저서가 세종도서에 선정된 것은 ‘노자와 공자가 만났을 때 : 열하룻날의 대화(2015)’와 ‘대한민국을 통합시킬 주역은 누구인가?(2020)’에 이어서 세 번째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돌봄 수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관계기관과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돌봄청 신설을 강조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4일 YTN 인터뷰에 출연해 교원연구비 지급 규정 개정에 대한 의견과 기재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방향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도 교육감이 제시한 국가돌봄청 신설은 교육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에 산재된 돌봄지원을 일원화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도 교육감의 제안으로 시도교육감협의회 차원에서 국가돌봄청의 운영범위와 역할 등을 명확히 하기 위한 정책연구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도 교육감은 교원연구비와 관련해 “학교급과 직위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규정을 교원의 연구활동이 직위 등과 무관하게 꾸준히 이루어지는 만큼 균등 지급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해서는 경우 학생 수는 감소하지만 학교수와 학급수가 늘고 과밀학급 문제가 여전한 만큼 안정적 지원이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 교육감은 “미래학교 공간조성이나 AI‧SW 등 미래교육 대응과 지역 현안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인천의 특성을 고려하면 오히려 교부금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7일 전문가, 학부모, 교사,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교육균형발전 2차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2027년 5개년간 적용되는 교육균형발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2차 공청회에서는 교육균형발전TF 활동과 시민과 학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균형발전 대상교 선정기준(안)과 세부추진과제(안)을 제시하고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환경 및 인적 인프라 확충, 학교 맞춤형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종합계획의 4개 중점과제와 17개 세부 추진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대상교 인적 인프라 확충 및 지역사회 연계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이 오갔다. 대상교 선정과 관련해서도 학교 건립 시기, 학생 수 감소 비율, 학교 특색 사업 계획 등 선정 기준 지표에 대해 논의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역과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지원으로 교육균형발전을 꾀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지역사회와 연계·협력의 강화를 통해 교육환경의 종합적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서부교육지원청은 27일 서부교육지원청 세미나실에서 관내 학원장 18명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원 위촉은 신도시를 중심으로 신규 학원 및 교습소가 늘고 있는 상황에 맞춰 학원자율정화위원을 기존 16명에서 18명으로 확대해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 운영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제8기 학원자율정화위원들은 2022년 9월 1일부터 2024년 8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다음 달부터 바로 관내 학원을 방문하여 학원 운영 사항에 관한 자율정화활동과 불법 운영 학원 조사 등 활동을 시작한다. 김경애 교육장은 “학원 및 교습소의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운영 풍토 조성을 위하여 위원 한분 한분의 컨설팅이 신규 학원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신규 학원장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줄 것”을 학원자율정화위원들에게 당부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9월 24일 토요일 인천시시교육청 잔디정원에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제3회 교육감배 어린이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1년부터 도입된 ‘탄소 감축을 위한 채식선택급식’이 학교에 보다 빨리 그리고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기획된 교육 활동으로 학생들의 채소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개최된 페스티벌이다. 어린이 요리경연대회 참가를 신청한 85개팀 중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의 팀이 본선에 출전하여 다양한 채식 요리를 선보였으며, 영예의 대상은 「두부 소보로 꽃피자& 당근 떡카롱 맛있지」 요리를 선보인 인천서운초등학교 ‘응답하라, 채소군단!349!팀’이 수상하였다. 또한 어린이 요리경연대회 개회식에서는 채식급식 홍보 이모티콘 공모전에 입상한 수상자의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학생의 채식급식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행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13명의 학생이 수상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본 공모전 대상으로 △만월초등학교 이동수 △부원여자중학교 이지윤 △인천예술고등학교 성연경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인천시교육청은 20일 인하대와 초·중·고 학생의 진로체험기관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하대를 거점 진로체험기관으로 지정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으로 양 기관은 ▶진로체험 지원사업에 관한 행·재정의 지원 ▶진로체험 지원사업의 협력체제 구축 및 운영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발굴·연계 및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진로체험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협의 및 운영 관리 ▶진로체험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 진로체험 활성화 및 진로교육 내실화를 도모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진로체험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우수한 교육을 제공하는 인하대와 교육청이 협력해 인천 학생들이 결대로 성장하는 학생 성공시대를 실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체육고등학교에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인천시 대표로 참가하는 인천체고 16개 종목 학생선수를 격려했다고 20일 밝혔다.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울산종합운동장 등 74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인천광역시 전국체육대회 선발전을 통해 고등학교 학생선수 482명과 지도교사 58명, 운동부지도자 82명 총 622명의 선수단이 39개 종목에 참가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출전 선수들에게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훈련한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타인과의 승부에서는 정정당당함을, 자신과의 승부에서는 냉철함을 견지하길 바란다”며 “인천 대표로 선발되었다는 자긍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예선심사를 거쳐 선발된 초‧중‧고 다문화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제13회 인천광역시교육청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는 나의 꿈, 우리 집, 학교생활, 다양한 문화에 대한 생각 등의 주제를 자유롭게 선정해 한국어 및 부모님 나라 언어로 발표하는 대회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다문화학생의 정체성 확립 및 자긍심을 고취해 글로벌 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10년 이상 개최하고 있다. 대회 참가 학생들은 먼저 한국어로 발표 내용을 이야기하고 부모 모국어인 중국어, 러시아어, 아랍어, 몽골어, 아칸어, 베트남어, 일본어 등으로 발표해 이중언어 의사소통 능력을 뽐냈다. 초등부와 중등부 최우수 수상자는 11월 교육부와 LG연암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중앙다문화교육센터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주관하는 전국대회에 인천 대표로 참가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중언어 능력을 바탕으로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자아정체성 확립과 이중언어 의사소통능력 신장을 유도하고, 인천의 모든 학생들이 다문화수용성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