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정명(정의) 대상 선정위원회는 장용환 (주)가현건축사사무소 대표를 경영부문에서 '건축설계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4회 정명(정의) 대상 시상은 (사)한국유권자중앙회, 뉴스인사이트 주최로 제20대 대통령선거 및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선거감시단.유권자기자단 발대식과 더불어 제4회 정명(의정) 대상 시상식을 오는 1월 18일(화) 오후16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국민선거감시단발대식& 제4회정명(의정)大賞시상식은 (사)한국유권자중앙회,뉴스인사이트 주최, 정명대상추진위원회,국민선거감시단,유권자기자단 주관으로, 이날 행사는 대선후보에게 듣는 각당의 대선 후보자 연설에 이어 국민선거감시단과 유권자 기자단 발대식, 의정대상 시상, 정명대상 시상, 우수활동 회원 및 후원자 시상 순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제4회 정명 대상 선정위원회는 "다양한 창의성으로 친환경적인 건축설계 및 디자인을 기존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건축물로 보여준 점을 높이 평가해 장용환 (주)가현건축사사무소 대표를 경영부문에서 '건축설계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주)가현건축사사무소는 친환경적인 창의성 건축설계 및 디자인으로 논
제4회 정명(정의) 대상 선정위원회는 이보옥 명인 건강한 힐링 대표를 사회공헌 부문 '전통약선 음식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4회 정명(정의) 대상 시상은 (사)한국유권자중앙회, 뉴스인사이트 주최로 제20대 대통령선거 및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선거감시단.유권자기자단 발대식과 더불어 제4회 정명(의정) 대상 시상식을 오는 1월 18일(화) 오후16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국민선거감시단발대식& 제4회정명(의정)大賞시상식은 (사)한국유권자중앙회,뉴스인사이트 주최, 정명대상추진위원회,국민선거감시단,유권자기자단 주관으로, 이날 행사는 대선후보에게 듣는 각당의 대선 후보자 연설에 이어 국민선거감시단과 유권자 기자단 발대식, 의정대상 시상, 정명대상 시상, 우수활동 회원 및 후원자 시상 순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제4회 정명 대상 선정위원회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약선 명인으로 전통 발효식품을 연구.개발하여 요양병원 등 소외계층의 영양과 건강에 좋은 전통식품을 다양하게 기부 및 후원한 점을 높이 평가하여 제4회 정명 대상에서 사회공헌대상 부문 "전통약선음식 대상" 수상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보옥 명인 건강
한국청년위원회는 2022년 제1차 정기총회를 지난 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하여 비대면 회의로 진행되었다. 이번 정기총회는 한국청년위원회 시스템 개편과 공동위원장 선임 등의 안건 논의를 거쳐 의결을 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날 참석한 한국청년위원회 임원들의 의결을 통해서 ▲조직 구성 ▲인사고과 시스템 확립 ▲임원회비 납부 ▲지역별 여, 야 공동위원장 체제구성 ▲사무국 시스템 확립 등 총 5개의 안건이 통과되었다고 전했다. 한국청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서 안정적인 운영과 정기적인 활동의 근거를 만들었다"며 "2022년 한국청년위원회의 활동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혀 앞으로의 포부를 보여주었다. 한편, 한국청년위원회는 대한민국 청년들의 일자리, 교육, 문화예술, 주거, 복지 등 어려운 청년들의 고충을 실질적인 대안을 만들어 제안하고자 지난 2018년부터 전국 대학교 학생회장단 출신 청년들이 모여 만든 비영리법인이며, 지난 12월 4일 성황리에 출범식을 마쳤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트롯 가수 영탁이 선한트롯 12월 가왕전 상금 5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선한트롯 가왕전 기부행렬에 뒤 늦게 합류하게 된 가수 영탁의 선한 영향력은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에 힘입어 어느덧 누적 기부금액이 260만원에 이르게 됐으며, 가수 영탁 본인을 포함해 팬 카페 자체적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는 등 선한 가수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팬덤 문화를 보여주며 가수를 응원하는 방식에 대한 올바른 팬덤의 예로 자리잡고 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영탁 이름으로 기부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우들의 정서지원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오랜 기간동안 치료를 받거나 혹은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배움을 놓친 아이들을 대상으로 치료 이후에도 온전히 사회에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학습 및 심리, 미술 정서 치료 등의 정서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및 긴급 치료비 지원, 헌혈 캠페인, 소아암 어린이 쉼터운영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봉창 의사 의거 90주년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이봉창 의거에 관한 카드뉴스를 한국어 및 영어로 제작하여 SNS에 8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카드뉴스에는 '1932년 1월 8일, 이봉창 의사가 경시청 앞을 지나가는 일왕 히로히토를 향해 수류탄을 던진 날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수류탄의 위력이 약했고 제대로 명중을 시키지 못해 의거는 실패로 끝이 났지만, 그의 의거로 침체되었던 임시정부의 항일운동이 되살아 나는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윤봉길 의거를 비롯한 항일투쟁의 도화선이 되었다. 우리는 이 날을 반드시 기억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안중근 의거, 윤봉길 의거 등에 비해 이봉창 의거가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안타까워 국내외 누리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카드뉴스를 제작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향후 이봉창 의사 관련 다국어 영상을 제작하여 해외 한인 학교, 재외동포 및 유학생 단체에도 제공하여 독립운동가들의 업적을 꾸준히 알려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서 교수는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에서 이봉창의 국적을 '조선(朝鮮)', 민족을 '조선족(朝鮮族)'으로 왜곡하고 있는데 해외에 잘못된 정보도 바로
수헌법무법인에서는 신경내분비종양(유암종)의 경우 청구요령에 따라 수령보험금의 차이가 크고 청구관련 소송으로 소송이 지연되는 경우 소멸시효와 관련해 소비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신경내분비종양은 ‘유암종’이라고도 하는데 이전에는 카시노이드(carcinoid tumor)로 명명되어 왔지만 조직학적 분화도, 호르몬 생산, 생물학적 행동양식 면에서 다양한 질환군으로 알려지면서 포괄적인 의미의 신경내분비종양(Neuroendocrine Tumor, NET)으로 진단명이 변경된 질환이다. 직장이나 췌장에서 신경내분비종양이 발생할 경우 발생 부위에 따라 다양한 임상양상과 예후를 보이고 있고 악성의 정도 또한 다르기 때문에 과거 이들을 ‘암’으로 보아 ‘C20' 또는 ’C25'로 진단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했다. 특히 진단받은 환우들이 암보험금을 청구할 때 신경내분비 종양이 "D37"로 진단된다면 일반암 보험금의 10-20%만 수령할 수 있는 반면 ‘C20' 또는 ’C25'로 진단되면 일반암 보험금의 100%를 수령할 수 있기 때문에 보험회사와 소비자 간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다. 이런 분쟁은 ‘일반암’ 뿐 아니라 ‘중대한 암’을 보장하는 CI보험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 백과서전에서 이봉창 의사의 국적을 '조선(朝鮮)', 민족은 '조선족(朝鮮族)'으로 소개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8일 이봉창 의사 의거 90주년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바이두측에 항의 메일을 보내 시정을 요청했다고 7일 밝혔다. 바이두에서 국적으로 표기한 '조선(朝鮮)'을 클릭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을 소개하는 페이지로 이동한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이봉창 의거 90주년을 맞아 이 의사에 대한 바이두의 왜곡을 바로잡고자 항의 메일을 보내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봉창 의사 관련 다국어 영상 및 카드뉴스 등을 기획중인데 중국어 편이 완성되면 바이두측에 또 보낼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난달 30일 서 교수는 시인 윤동주의 국적을 '중국(中国)'으로, 민족을 '조선족(朝鮮族)'으로 왜곡한 바이두측에 항의 메일을 또 보낸바 있다. 서 교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들의 소개를 바이두가 올바르게 고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항의하고 시정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의류 쇼핑몰 PVCS(대표 백종민)와 인기 도넛 브랜드 카페 노티드(대표 이준범)가 콜라보 제품 수익금 1억 7천만원을 지난 12월 30일 통근 기부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PVCS와 노티드의 콜라보 기부 프로젝트로 제품 판매 수익금을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콜라보 제품은 노티드가 디자인하고 PVCS가 생산한 버킷백과 백참(4종)을 온라인으로 판매했다. PVCS 백종민 대표는 "고객들의 관심으로 빠르게 성장한 만큼 많은 분들에게 돌려드리는 것이 저희가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한다"며 "기존에 진행해 온 콩저금통을 통한 기부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티드 이준범 대표는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는 만큼 따뜻한 마음을 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추운 겨울 여리고 아픈 친구들에게도 연말이 보다 더 따뜻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도 아이들을 위하여 진행했던 아이스크림 기부, 의료진에게 전달할 콜드브루 기부 등 노티드는 보다 따뜻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기부 소감을 남겼다. 56만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춈미)인 백종민 대표는 SNS를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의 장기화로 개인 위생이 중요해지면서 1회용 물티슈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아무렇게나 쓰고 버리는 일회용 플라스틱 물티슈가 생활쓰레기 문제로 대두되어 심각한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떠오르고 있다. 1회용 물티슈는 깨끗하고 상쾌한 생활용품으로 식당, 커피전문점, 배달 음식 등에서 손 세정과 청소용의 편리성으로 인하여 1회용 물티슈의 사용은 급증하고 있지만, 1회용 물티슈의 원재료가 심각한 환경문제를 발생시키는 플라스틱이란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한 조사에 따라면 우리나라의 국민 10명 중 9명이 물티슈를 사용하며 하루 평균5.1장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이를 전 국민으로 환산하면 우리나라 1회용 물티슈 사용량은 하루에 약 2억 6400만 장을 사용하고 있다. 1회용 플라스틱 물티슈의 편리한 사용은 5초 정도이지만, 분해되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시간은 100년이 걸린다고 한다. 그러나, 정부의 최근 1회용품 규제에 따른 1회용 플라스틱 빨대의 사용이 규제대상에 올랐으나, 플라스틱 함유량이 많은 1회용 물티슈는 제외 되었다. 하지만, 날로 심각해지는 플라스틱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1회용품을 사용하지 말자는 목소리가 높다. 그것이
(주)다솔(대표 도현훈)은 헤어케어라인 프리미엄 브랜드 ‘고띠(gotti)’의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입점을 기념하여, 인천지역 취약계층에게 쌀과 생활물품 나눔을 하는 단체인 ‘더 모자이크(인천시 남동구 서창동)’에 생활물품을 기부하는 공익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주)다솔은 중소기업 우수 지원 기업으로 선정되어,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인천국제공항 내 중소기업 제품 전용 면세점에 고띠(gotti)가 입점했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 동편과 서편, 제2여객터미널 면세구역 동편의 '판판대로 면세점' 3곳에서 헤어라인 제품 4종을 런칭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중기부지원 면세점에서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며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주)다솔은 포화되어 있는 헤어제품 시장에서 보다 특별하고 차별성을 띤 제품을 기획, 일상에서 노출되는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하기 위한 기술을 연구해왔다. 자사 기업부설연구소 연구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 'SPFSOL'이라는 독자 기술을 창출하여 자외선 차단용 샴푸를 개발했다. 이로써 탄생한 (주)다솔의 헤어 케어라인 전문 브랜드 고띠(gotti)는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