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인수위원장의 성남 출마에 대한 입장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새 정부 성공의 초석을 놓겠다는 각오로 분당갑 출마를 선언했다. 안 위원장처럼 훌륭한 분들이 후보군에 많이 합류하셔야 분당, 판교가 발전할 수 있다. 분당, 판교는 우리나라 최첨단 IT기술과 젊은이들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도시다. 벤처 1세대 안 위원장을 비롯한 우리 당 후보들의 혜안과 경험이 IT특구 분당의 발전을 가속화할 것이다. 분당, 판교 발전은 결국 경기도의 더 큰 발전으로 이어진다. 이번 선거를 계기로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최고의 지자체로 재탄생하길 기원한다.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 대변인 홍종기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8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화운사와 용주사 등 사찰을 돌며 방문했다.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경기도는 우리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에 의해 세워졌다,며 부모님 세대의 희생과 헌신이 없었다면, 현재 우리는 풍요로움을 누리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그 노고에 응답이 필요한시점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우리 경기 어르신들의 실버 플러스,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김은혜가 책임지겠다며 어르신표 맞춤형 실버플러스' 10가지 공약을 내놨다. ■ 첫번째 시군별 치매안심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경기도가 돌봄 중증 치매에 걸리거나 돌봐 줄 사람이 없는 환자를 위한 요양원이자 마을로 보건의료와 일상성이 결합된 ‘경기도형 치매안심마을’ 건립하고, 치매안심네트워크를 구축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 ※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치매마을은 네덜란드의 호그벡(Hogeweyk) 마을, 덴마크 치매마을 스벤보르 (Svendborg) 모델 도입. 현재 운영하는 치매안심마을은 사업의 핵심계층인 동네 상점과 주민자치위원회 등과 유기적 협조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음. 또한, 전국적으로 치매 안심상점으로 등록하여 참여하는 CU편의점 외에 다른 프랜차이즈나 동네 상점(미용실, 슈퍼 등)의 참여가 저조
7일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전 지사의 인천계양을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 작심비판하고 나섰다. 이재명 전지사는 지금껏 항상 성남시민과 경기도민을 언급하며, 본인의 정치적 업적을 홍보했고 경기도에 뼈를 묻을 것처럼 말했던 것이 이재명 전지사"라며 그랬던 그가 정치 복귀를 하겠다며 선택한 곳은 인천이다. 그 과정에서 경기도민에 대한 그 어떤 사과나 양해의 말도 없었다,라고 이 전 도지사를 직판했다. 김 후보는 이 전지사는 경기도민과의 신의는 내팽겨 치고, 오직 당선되기 쉬운 곳만 찾았다. 유력 대선 후보였던 분이 ‘방탄출마’라는 비판을 들으면서도 도망치듯 경기도를 떠나는 것에는, 그 어떠한 명분도 없다,고 말했다. 이재명을 승계하겠다며 출마한 김동연 후보의 입장도 실망스럽다,는 날선 비판도 쏟아냈다. 진정 경기도의 발전을 위한다면 이 전 지사로 하여금 경기도 국회의원 출마를 요청해 같이 일하겠다 하는 것이 도민에게 훨씬 설득력 있지 않겠습니까? 김동연 후보는 이 전 지사의 선택에 “깊고 깊었을 고심을 헤아려 본다”고 했다. 경기도민을 위해 출마한 것인지, 이재명 전 지사를 위해 출마한 것인지 헷갈릴 지경이다. 그 어디에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7일 발걸음이 자주 닿는 경기도 전통시장 만들겠다,며 2,7일 마다 열리는 남양주 장현 오일장에 방문, 사람사는 냄새와 정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은 마트와는 다른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풍부한 곳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전통시장은 소비자에게 마트보다 매력적인 공간이 아니다. 접근성과 편의성에서 오는 큰 차이로 소비자에게 외면 받고 있다. 저 김은혜가 만드는 "다 같이 잘사는 경기"에서는 시장 상인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후보는 디지털전환추진단을 구성해 경기도 재래 시장을 온라인 친화적 시장으로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통시장 인근에 주차장을 설립해 주민 접근성을 높이겠다. 화재 방지 시설을 대폭 확충해 주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특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은혜 후보는 경기특별도 안에서 "같이 잘 사는 경기", 우리들의 ‘경기도 블루스’는 지금부터 시작이다라고 말했다.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6일 금융 지원, 디지털 전환 등을 골자로 하는 "경기 소상공인‧자영업자 버팀목 사업"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고양시 소재 원당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코로나19 등으로 시름에 빠진 전통시장‧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지원을 위한 7대 공약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민주당 정부는 비과학적인 코로나 방역정책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해 왔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여러분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재기할 수 있도록 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가 제시한 해당 사업의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600만원 균등지급 보장 ▲경기도 5無 소상공인 정책자금 조성(저신용자 직접대출 지원, 특례보증 확대) ▲경기도 10년 버팀목 대출 지원 ▲손실보상, 소득세 신고까지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 도입 ▲디지털 소상공인‧자영업자 1만명 양성(디지털전환추진단 구성) ▲‘편의시설 및 안전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전통시장 현대화, 온라인 진출 지원 ▲‘스마트상점 지원사업’의 도비 지원 확대 등이다. 우선 김 후보는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600만원을 균등 지급하겠다는 윤석
6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가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수도권 공통과제" 논의를 위해 함께 만남을 가졌다.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이 사는 경기와 서울, 인천은 함께 해야 할 일이 많다. 특히 교통과 주거 문제는 세 광역지자체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야 빠른 길이 열린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경기도만으로는 발전이 어렵다. 경기도만 야당 후보가 당선된다면 수도권 발전 계획에서 나 홀로 뒤처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후보 세 후보가 지방선거에서 모두 승리한다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경기, 서울, 인천의 발전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김 후보는 집권여당 후보로서 환상의 복식조를 이뤄 국민 여러분께, 또 경기도민 여러분에게 실질적으로 나아진 삶을 만들어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지방선거일까지 서로 간의 긴밀한 협의 결과를 꾸준히 말씀드리고, 공통의 정책 목표와 공약을 발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5일 오전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100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을 방문한 후 페이스북에 글을 게재했다. 김 후보는 100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가 행복한 경기도, ‘경기맘’ 김은혜가 만들겠다" 그는 오늘은 즐겁고 기쁜 어린이날이다. 소파 방정환 선생님께서 어린이의 인격을 소중히 여기기 위해 만든 어린이날 100주년이기도 하다. 김 후보는 오늘 과천 서울대공원에 다녀왔다. 많은 어린이들을 보며 한 아이의 엄마로서 행복한 마음을 느꼈다. 젊은 경기도는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곳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은혜는 ‘경기아이 든든보육’과 ‘경기교육 레벨업’ 정책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뛰어놀면서, 좋은 교육을 받으며 바르게 자라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밤 중에 아이가 아파도 걱정 없도록 ‘24시간 어린이병원’ 늘리고, 아침 거르는 아이가 없도록 ‘우리 아이 삼시세끼’ 보장 하겠다. 성장지연 증세를 늦게 발견해서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도내 모든 아이에게 ‘무료 AI 성장판 검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내 권역별로 폐교를 활용해 ‘테마파크형 디지털 놀이터’를 조성해 아이들의 방과 후 놀이를 혁신하겠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수원종합운동장에서 KT위즈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김은혜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4일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예비후보님을 만나 교육현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 후보는 전국에서 과밀학급 문제가 가장 심각한 지역이 바로 우리 경기도다,라며 도내 절반(43.2%)에 가까운 1만 7,481학급이 과밀학급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그는 신도시 학교 부족 등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중앙투자심사 제도를 운영하는 교육부와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은혜 후보는 현장의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경청해 교육환경 우수한 경기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계속 찾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