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대변인 논평】 ■ "김동연 말 바꾸기 1탄" 김동연 후보, 말 바꾸기의 달인인가? 논평 대장동 기득권 카르텔 수호하는 것인가? 어제 처음 진행된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간의 토론회에서 김동연 후보의 말 바꾸기가 논란이 되고 있다. 과거 김동연 후보는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가 추진한 대장동 사업은 기득권 카르텔의 전형이고, 우리 사회의 변화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기득권에 맡길 수 없다고 하였다. 또한 이재명 전 지사의 책임을 강조하고 비리 실체를 밝히는데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하였다. 그러나 토론회에서 김동연 후보는 새로운 경기도지사를 뽑는 이번 선거에 있어 대장동 문제가 이렇게 크게 화두가 되는 것이 바람직한지 모르겠다고 하였고, 이재명 전 지사에 대해서는 관리 책임만 있다는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말을 하였다.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대장동과 관련한 김동연 후보의 발언 내용이나 취지가 바뀌었다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김동연 후보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말이 바뀌는 영혼과 판단력이 없는 후보자인가? 이런 판단력을 가지고 어떻게 인구 1,400만의 우리나라 최대 광역자치단체를 이끌 수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1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을 찾아, "경기도민 재산세 감면 공약"을 발표했다. ■ 공약 발표 전문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김은혜입니다. 5월 9일 자로 막을 내린 민주당 정부의 실정은 한 손으로 꼽기 어려울 정도지만, 서민에게 가장 큰 피해를 끼친 것은 부동산 정책이었습니다. 2020년부터 시행된 공시가격 현실화 정책으로 1주택을 가진 서민·중산층도 정부의 실정과 부동산 가격 상승의 이중 효과로 급격한 세부담을 져야 했습니다. 2022년 경기도 공동주택 공시가 상승률은 23.17%로 인천의 29.32%에 이은 전국 2위였습니다. 전국 평균 상승률 17.2%에 비해 5.97%p 높은 수치입니다. 2021년 경기도의 재산세는 1조 5천 530억원이 걷혔습니다. 이는 5년 전에 비해 6천 280억원 증가한 전국 최다액으로이는 고스란히 주민의 부담인 상황입니다. 저 김은혜는 1가구 1주택을 보유한 경기도민의 재산세 부담을 확실히 줄여드리겠습니다. 민주당 정권의 실정으로 피해를 입은 우리 주변 평범한 이웃들의 과중한 재산세 부담을 바로 잡겠습니다. 경기도민의 과도한 세금을 바로 잡는 김은혜표 ‘재산세 감면
경기도 미용인 3천명이 10일 오후5시 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 사무실에서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갖졌다. 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 박정금 대표는 “김은혜 후보가 기자시절 보여준 다양한 취재 활동상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변화와 개혁을 주도해왔다고 생각한다.”며 “도민화합을 비롯한 더 나은 경기도의 내일을 향해 앞장서 이끌 역량 있는 후보”라고 지지선언의 이유를 밝혔다. 박 대표는 “2017년 제정된 경기도내 역량 있는 우수미용인 발굴 육성 및 미용 신기술 개발보급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경기 미용인에게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유일 무일한 후보자라고 생각되어 우리 모두의 염원을 담아 지지한다.”고 전했다. 또한, 박 대표는 “경기도 미용인 3천명의 마음을 담아 김은혜 후보의 압도적 승리를 위해 함께 할 것”이라며 앞으로 정책홍보와 지지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경기도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광역·기초단체장 후보자 연석회의에 참석했다.
6.1 지방선거 최대 관심사인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가 9일 오전 9시30분 국민의힘 경기도당 1층에서 선거대책위원회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한다. 김은혜 후보는 현판식에 앞서 선대위 공식 명칭을 ‘진심캠프’로 명명하고, 오직 경기도민을 향한 김은혜의 '진심'으로 위선과 거짓에 맞서 승리할 것을 다짐한다. '진심캠프' 는 어느 곳에서나, 누구에게나 항상 진정성 있게 다가간다는 평가를 받아온 김은혜 후보의 강점을 부각시킬 것으로 보인다. 선대위는 김학용 의원(경기 안성시, 4선 국회의원)이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고, 유의동 의원(경기 평택시을, 전 정책위의장)과 김성원 의원(경기 동두천시연천군, 경기도당위원장)이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아 김은혜 후보 필승을 지원한다. 현판식에는 경기지역 전‧현직 국회의원, 주요 당직자 등이 참석하며 특히 경선과정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과 함진규 전 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참석하고, 유의동 의원도 참석해 원팀으로 승리의 결의를 다진다. 한편 이날 행사는 김은혜 후보 캠프의 청년본부에서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선 과정에서부터 함께해온 경기도내 청년들이 모인 청년본
■ 안철수 인수위원장의 성남 출마에 대한 입장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새 정부 성공의 초석을 놓겠다는 각오로 분당갑 출마를 선언했다. 안 위원장처럼 훌륭한 분들이 후보군에 많이 합류하셔야 분당, 판교가 발전할 수 있다. 분당, 판교는 우리나라 최첨단 IT기술과 젊은이들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도시다. 벤처 1세대 안 위원장을 비롯한 우리 당 후보들의 혜안과 경험이 IT특구 분당의 발전을 가속화할 것이다. 분당, 판교 발전은 결국 경기도의 더 큰 발전으로 이어진다. 이번 선거를 계기로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최고의 지자체로 재탄생하길 기원한다.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 대변인 홍종기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8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화운사와 용주사 등 사찰을 돌며 방문했다.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경기도는 우리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에 의해 세워졌다,며 부모님 세대의 희생과 헌신이 없었다면, 현재 우리는 풍요로움을 누리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그 노고에 응답이 필요한시점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우리 경기 어르신들의 실버 플러스,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김은혜가 책임지겠다며 어르신표 맞춤형 실버플러스' 10가지 공약을 내놨다. ■ 첫번째 시군별 치매안심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경기도가 돌봄 중증 치매에 걸리거나 돌봐 줄 사람이 없는 환자를 위한 요양원이자 마을로 보건의료와 일상성이 결합된 ‘경기도형 치매안심마을’ 건립하고, 치매안심네트워크를 구축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 ※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치매마을은 네덜란드의 호그벡(Hogeweyk) 마을, 덴마크 치매마을 스벤보르 (Svendborg) 모델 도입. 현재 운영하는 치매안심마을은 사업의 핵심계층인 동네 상점과 주민자치위원회 등과 유기적 협조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음. 또한, 전국적으로 치매 안심상점으로 등록하여 참여하는 CU편의점 외에 다른 프랜차이즈나 동네 상점(미용실, 슈퍼 등)의 참여가 저조
7일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전 지사의 인천계양을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 작심비판하고 나섰다. 이재명 전지사는 지금껏 항상 성남시민과 경기도민을 언급하며, 본인의 정치적 업적을 홍보했고 경기도에 뼈를 묻을 것처럼 말했던 것이 이재명 전지사"라며 그랬던 그가 정치 복귀를 하겠다며 선택한 곳은 인천이다. 그 과정에서 경기도민에 대한 그 어떤 사과나 양해의 말도 없었다,라고 이 전 도지사를 직판했다. 김 후보는 이 전지사는 경기도민과의 신의는 내팽겨 치고, 오직 당선되기 쉬운 곳만 찾았다. 유력 대선 후보였던 분이 ‘방탄출마’라는 비판을 들으면서도 도망치듯 경기도를 떠나는 것에는, 그 어떠한 명분도 없다,고 말했다. 이재명을 승계하겠다며 출마한 김동연 후보의 입장도 실망스럽다,는 날선 비판도 쏟아냈다. 진정 경기도의 발전을 위한다면 이 전 지사로 하여금 경기도 국회의원 출마를 요청해 같이 일하겠다 하는 것이 도민에게 훨씬 설득력 있지 않겠습니까? 김동연 후보는 이 전 지사의 선택에 “깊고 깊었을 고심을 헤아려 본다”고 했다. 경기도민을 위해 출마한 것인지, 이재명 전 지사를 위해 출마한 것인지 헷갈릴 지경이다. 그 어디에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7일 발걸음이 자주 닿는 경기도 전통시장 만들겠다,며 2,7일 마다 열리는 남양주 장현 오일장에 방문, 사람사는 냄새와 정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은 마트와는 다른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풍부한 곳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전통시장은 소비자에게 마트보다 매력적인 공간이 아니다. 접근성과 편의성에서 오는 큰 차이로 소비자에게 외면 받고 있다. 저 김은혜가 만드는 "다 같이 잘사는 경기"에서는 시장 상인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후보는 디지털전환추진단을 구성해 경기도 재래 시장을 온라인 친화적 시장으로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통시장 인근에 주차장을 설립해 주민 접근성을 높이겠다. 화재 방지 시설을 대폭 확충해 주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특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은혜 후보는 경기특별도 안에서 "같이 잘 사는 경기", 우리들의 ‘경기도 블루스’는 지금부터 시작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