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경기도지사】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26일 아침, 광명시 광명사거리역에서 도민들께 출근인사를 드렸다.
【6.1지방선거-경기도지사】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 정책협약식을 갖고 양성평등 발전, 여성의 지위향상과 권익신장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혜 후보와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각각 서명한 “양성평등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서”에는 “경기도와 여성계의 발전을 위해 서로의 정책과 경험을 교류하고 실천하며 유대를 강화”하며, “지속적인 상생발전을 위해 향후 광범위한 연대로 나아갈 것을 약속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후보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받는 부당한 대우와 차별이 없는 경기도를 만들 것”이라면서 “여성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허 회장은 “여성의 위상을 높여 달라”며 화답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지위향상과 권익신장을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협의회로 60개 회원단체, 17개 시·도 여성단체협의회, 500만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 여성단체다.
【6.1지방선거-경기도지사】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가 안양시 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6.1지방선거-경기도】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장애인의 사회적 인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돌봄과 자활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9개의 장애인 정책 공약을 추가로 발표했다. 공약의 세부 내용은 ▲발달장애인 종합지원센터 운영 ▲활동지원등급 판정외 장애인을 위한 ‘0등급’신설 ▲주간보호센터 확대 및 야간보호 기능 신설 ▲지적장애 부모 가족의 지원체계 마련 ▲장애인 체육 활성화 ▲기초생활수급자 판정소득에서 중증 장애인 소득 제외 ▲장애인 공장 지식산업센터 입주 제도 개선 ▲경기도 장애인회관 건립 재추진 ▲경기도 장애인단체 운영 및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이다 특히 이번 공약은 현행 장애인 지원 정책을 현실에 맞춰 보다 세분화하고, 장애인 가족 및 관련 종사자 처우 개선 등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세심하게 고민한 흔적이 엿보인다. 김은혜 후보는 “장애인의 궁극적인 삶의 질 개선은 사회적·경제적 자립에서부터 시작한다”며 “장애인이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는 그날까지 정책적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은혜 후보는 지난 22일 장애인 이동권 보장, 고용 기회 확대 등을 담은 장애인 지원 4대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6.1지방선거-경기도지사】25일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가 국회의사당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사전투표 독려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 기자회견 전문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김은혜입니다. 어제 민주당은 국민 앞에서 읍소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앞으로 변화하겠다는 약속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민주당의 약속을 믿지 않습니다. 민주당은 선거 때마다 변하겠다고 외치면서도, 절대 변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거대정당의 힘만 믿고 검수완박 같은 악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처럼 거대한 권력을 휘두를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읍소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여성을 위하는 정당이라면서 정작 내부는 성범죄로 들끓고 있었습니다. 존재하지도 않은 민영화를 들먹이며 거짓 선동을 멈추지 않습니다. 잘못된 정책으로 부동산을 폭등시켜놓고, 반성은커녕 책임지는 사람 하나 없었습니다. 이처럼 민주당은 구태정치, 무능 정치를 몸소 실천하면서, 입으로만 변화를 외치고, 하나 마나 한 사과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가 그 약속을 믿어줄 수 있겠습니까? 어느 누가 그 사과를 받아줄 수 있겠습니까? 저 김은혜는 다릅니다. 저는 오늘 정말 지킬 수 있는 약속을 하
평택도시공사가 수탁 운영중인 평택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운전원의 음주운전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3일부터 스마트폰 앱을 통한 ‘비대면 음주측정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평택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는 운행 전 교통약자(장애인) 콜택시 운전원의 음주측정을 의무화하여 시행하고 있으나, 24시간 차량 운영에 따른 상시 감독의 어려움, 공용 측정기기 사용에 따른 감염 위험의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새롭게 도입된 비대면 음주측정 시스템은 휴대용 음주 측정 장비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음주 상태를 측정할 수 있다. 운행 전 운전원이 음주측정을 실시하면 관리자가 웹페이지를 통해 측정 결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고 전자적 기록 관리도 가능하다. 평택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담당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비대면으로 음주측정을 할 수 있어 음주 운전을 미연에 방지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5월25일 ‘골목 구석구석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 주요 내용으로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성 확보 ▲어린이 교통사고 방지 ▲중대재해 사망자 방지 ▲여성 1인 가구 범죄 예방 ▲화물차 안전 등이 담겼다. 김 후보 측은 먼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성 확보를 약속했다.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는 최근 근거리 이동성과 사용 편의성에 힘입어 이용자가 급증, 사고 건수가 5년 전 대비 무려 15배나 폭증했다”고 지적하며, △인구 밀집도와 도로사정 등에 따라 최고 속도 하향 조정 △음주 이용자 및 안전모 미착용, 무단 주정차 강력 단속 △중·고등학생 대상 교통안전 조기 교육 등 세부 내용을 공개헀다. 어린이 교통사고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공약도 공개 했다. △스마트 보행로 구축 및 스쿨존 시각화·입체화 확대 △빅 데이터 기반 맞춤형 안전 솔루션 △학부모·교사 및 지역 주민 참여형 안전 거버넌스 구축 등 상세한 내용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어 중대재해 사망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 공약이 실렸다. 김 후보측에 따르면, 경기도는 많은 인구와 넓은 면적, 높은 제조업 밀집도
【6.1지방선거-경기 동두천】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는 5월24일 동두천시 큰시장로터리에서 박형덕 동두천 시장 후보와 정책협약식을 가지고, 도민분들께 인사를 드렸다. 박 시장 후보는,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동두천을 방문해 저를 비롯한 국민의힘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해주셨다. 또한, 합동유세 일정 중에 동두천-경기도의 정책협약식도 함께 가졌다고 밝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 후보는 GTX-C 연장, 제생병원 조기개원, 광역버스 확충 등의 동두천 현안, 윤석열 대통령과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와, 김성원 의원과 확실히 함께 해내겠다,고 말했다.
24일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는 국민의힘 지도부가 산본의 1기 신도시 현장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1기 신도시 재정비사업 신속 추진’의 차질 없는 이행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무엇보다 1기 신도시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해 재건축 절차를 간소화하고, 안전 진단 규제를 완화하는 등의 내용은 저의 공약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김은혜가 하면 윤석열 정부가 하고, 김은혜가 하면 집권 여당이 한다는 사실이 또 한번 증명됐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제 누가 도지사가 되었을 때 '희망’이 ‘현실’로 이뤄질지, '말’이 아닌 ‘발’로 일을 되게 할지 더욱 명확해졌다. 김 후보는 1기 신도시 주민들의 염원인 재정비사업. 그로 인해 새롭게 태어날 명품신도시. 집권 여당 국민의힘! 힘있는 도지사! 김은혜가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23일 의정부시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북부 번영 시대” 5대 공약을 발표했다. “경기북부 번영 시대” 5대 공약 세부 내용은 ▲경기북부 반도체 대기업 유치 ▲접경지역 글로벌 경제안보벨트 ▲경기북부 경제자유구역청 신설 및 첨단삼각벨트 조성 ▲경기북부 규제 혁파 ▲임기 내 시급한 교통망 확충 등으로 경기북부 주민의 염원을 대부분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이번 "경기북부 번영 시대"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박형덕 동두천시장 후보,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 조병국 파주시장 후보 등 경기북부 7개 기초단체장 후보들이 함께 참여해 원팀으로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우선 김 후보는 경기북부지역에 대규모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국내 굴지의 반도체 기업 유치를 약속했다. 현재 2~3곳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투자금액은 약 110조원, 총 고용 유발효과는 약 35만 명이 될 것으로 추산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약 발표에 앞서 ‘경기북부 반도체 산업 유치위원회’ 임명식이 열렸다. 위원회는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