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조정란 기자】 일상 속 풍경과 삶의 깊이를 담아낸 사진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전시가 열리고 있다. 인천시 미추홀구사진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제24회 작품전'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미추홀실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연합회 회원들이 수년간의 작품 활동을 통해 축적해 온 결과물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시에는 42명의 작가가 각 2점씩 총 84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이규덕 작가의 '쌍곡선'이나 민경덕 작가의 '황매산의 봄'처럼, 작가들이 포착한 도시와 자연, 그리고 삶의 깊이가 묻어나는 다양한 장면들이 전시장을 가득 채우고 있다. 연합회는 이번 작품전을 통해 사진 예술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동시에, 일상에 지친 구민들이 전시장을 찾는 동안 잠시나마 쉼과 위로의 시간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장에는 각기 다른 시선과 감성을 담은 작품들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작가들의 개성 있는 표현 방식과 함께, 사진이라는 매체가 지닌 기록성과 예술성이 조화롭게 드러나며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출품작들을 모
【우리일보 조정란 기자】 인천송도청년회의소(인천송도JC)는 11월 15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제47대 회장단 및 감사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이은철 신임 회장의 취임을 공식화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인천송도JC 회장을 역임한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다수의 기관·단체장 및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해 새 회장단의 출발을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 인천 출신으로 현재 인테리어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이은철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청년 리더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청년 리더들이 JC에서 배움과 성장의 경험을 토대로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JC의 근간이 되는 기본 가치를 확고히 지켜나가는 동시에,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는 혁신을 이끌어내겠다”고 다짐하며, 조직의 전통과 현대적 변화의 조화를 약속하였다. 만 20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들로 구성된 JC(Junior Chamber)는 전 세계 및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개인능력개발, 국제경험개발, 지역사회개발, 사업능력개발이라는 4대 이념을 바탕으로 사회에 공헌하며, 청년 리더 양성 및 지역사회 봉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