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 인천시가 4월 21일 하병필 행정부시장 주재로 ‘202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제3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부터 진행된 세 차례 보고회 중 마지막 회차로, 국비 확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해 핵심 주요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86건, 1조 2,813억 원 규모의 사업이 발굴됐다. 이 중 신규사업은 30건, 2,453억 원이며, 계속사업은 56건, 1조 360억 원 규모다. 주요 신규사업은 ▲첨단 바이오 원부자재 글로벌 인증 허브센터 구축(20억 원) ▲광역버스 대광위 편입(112억 원) ▲K-패스 환급금 지원 확대(223억 원)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사업(11억 원) 등이다. 또한,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인천발 KTX(500억 원)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3,200억 원) ▲서해5도 종합발전 지원(107억 원) ▲서울지하철7호선 청라 연장(1,605억 원) 등이 포함됐다. 한편, 인천시는 내년도 국비 확보뿐만 아니라, 현재 정부의 2025년도 추경 예산안이 진행 중이므로, 보고회에서 함께 논의된 13건, 총 699억 원 규모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 인천 서구가 지난 19일 완정사거리에서 '제10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기념식 및 행사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사랑의 헌혈 운동'은 2021년 5월 검단기독교연합회, 서구청, 한마음혈액원의 협약으로 시작되어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생명ON. 청년의 빛을 더하다’ 라는 부제로, 청년센터 서구1939와 연계하여 발달장애청년들이 참여한 생명나눔 문화예술제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와 함께 지역 주민 총 70여 명이 헌혈에 동참했으며, 강범석 서구청장도 직접 헌혈에 참여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축사에서 “헌혈 행사가 벌써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것은 매우 가치있는 일”이라며, “헌혈과 함께 문화예술 활동도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최계식 검단기독교연합 회장, 송미호 한마음혈액원 본부장, 송승환 서구의회 의장, 서구의회 의원 등 주요 인사들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최계식 검단기독교연합회 회장 목사는 “지역 주민분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행사를 즐겨주시고, 헌혈에도 동참해주셔 뜻깊은 시간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 옹진군 대청면 동백합창단이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합창단은 지난해 개최된 ‘제15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상금 300만원 전액을 (재)옹진군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개최된 대회는 전국 각지 주민자치센터가 참가해 지역문화 활성화와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대청면 동백합창단은 인천광역시를 대표해 출전하여 탁월한 공연을 선보이며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백합창단 관계자는 “우리의 작은 정성이 옹진군 학생들의 미래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술 활동의 좋은 예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재)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동백합창단의 소중한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교육복지 향상에 의미 있게 사용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예술단체가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교육 기회의 균형 있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공예산업종사자의 지속적인 창작활동 촉진과 상품화를 유도하기 위해 ‘2025년 공예품개발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전했다. 사업은 공고일 현재 남동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이 남동구에 소재한 공예문화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공예품 생산과 개발 등에 필요한 원․부자재 구입비, 도안 제작비, 지역 공예품 전시회 참가비용 등을 지원한다. 전체 사업비는 450만 원으로, 상품화 가능성과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최근 3년간 인천광역시 및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입상경력 등의 기준에 따라 9개 사(인) 범위 내 대상자를 선발해 균등 지원할 예정이다. 남동구청 홈페이지(www.namdong.go.kr) 고시/공고란 ‘2025년 남동구 공예품개발장려금 지원 세부 계획 공고’에 첨부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5월 2일 오후 6시까지 현장 방문, 우편, 이메일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맥을 잇는 공예산업의 발전을 위해 매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우수공예인 발굴과 공예문화산업의 발전,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 옹진군이 본격적인 봄철 관광 시즌을 맞아 명품 관광섬 조성을 위한 불법행위 근절 및 지역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매일 인천연안여객터미널 및 7개면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옹진군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임산물 불법채취 근절 ▲면허어장 내 불법해루질 금지 ▲불법쓰레기 무단 투기 근절 ▲지역경제 살리기 홍보 등 네가지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옹진군은 연안여객터미널, 관내 선착장 등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계도 활동을 병행하여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특히, 도서지역 특성상 생태환경과 지역 자원이 훼손될 경우 복구가 어려운 만큼, 지속적인 계도와 함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문경복 군수는 “인천i-바다패스의 시행으로 청정 옹진섬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는 만큼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기본 질서와 공존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임산물과 면허어장 등 주민들의 생업현장에 대한 보호와 여객선 비용이 줄어든 만큼 섬에서의 적극적인 소비가 필요하다”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한 옹진, 살기 좋은 옹진이 될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 옹진군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농지처분의무 부과 결정을 위한 청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최근 5년 이내 취득한 농지 총 4,499필지(451.3ha)에 대한 소유·이용 현황을 집중적으로 조사했으며, 그 결과 휴경으로 조사된 109필지(10.2ha)농지에 대해 처분전에 청문을 실시해 경작사실 또는 농지법상 정당한 휴경사유가 있을 경우 이를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정당한 사유가 있는 청문 대상자는 옹진군청 지하1층 전산 교육장으로 방문하여 진술 또는 의견서를 제출하면 되며, 청문 결과, 농지 무단휴경 등‘농지법/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농지처분의무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농지처분의무가 면제되는 정당한 휴경사유로는 농지법 시행령 제9조제1항에 따라 자연재해, 농지개량, 질병 또는 취학 등으로 휴경하는 경우가 해당된다. 군 관계자는“올해 90명에 대한 청문을 통해 농지법 질서를 더 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남동국민체육센터 내 공중화장실과 샤워실 11개소에 대해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관리번호 스티커를 제작·부착했다고 21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남동국민체육센터에서 다년간 근무한 환경미화 주임의 현장 제안으로 추진됐다. 해당 직원은 “화장실이나 샤워실에서 불편 사항이 발생했을 때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려워 신속한 신고와 조치가 지연된다”라는 점을 문제로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공단은 공중화장실 내 좌변기 21개, 소변기 11개, 남·여 샤워실 내 샤워기 103개 등 총 135개의 주요 시설물에 고유 관리번호를 부여하고 이를 안내 스티커로 부착했다. 부착된 스티커를 통해 이용객 및 현장 직원들은 번호를 인식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고장·불편 사항을 신고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공단은 고장·막힘 등 시설 불편뿐만 아니라, 응급상황 발생 시에도 관리번호를 통해 신속한 위치 파악과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우 이사장은 “현장 직원들의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전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매달 구민들이 가까이에서 최상의 공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 프로그램 ‘스포트라이트 시리즈’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은 5월 17일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을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개최한다.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은 현대 희곡의 거장 ‘아서 밀러’의 대표작이자 퓰리처상, 토니상, 뉴욕 연극 비평가상 등 연극계 3大 상을 모두 휩쓴 명작이다. 30년 넘게 세일즈맨으로 일한 윌리 로먼이 대공황이라는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직업과 가족을 잃어 가는 이야기를 통해 ‘아메리칸드림’의 허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가족 구성원들의 내면을 세밀하게 조명해 삶과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이번 공연에는 매체와 무대를 넘나들며 인상 깊은 연기로 관객의 사랑을 받아온 명배우들이 출연한다. 극을 이끌어가는 ‘윌리 로먼’ 역에는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병호가 함께해 무게감 있는 열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윌리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린다 로먼’ 역에 드라마 ‘더 글로리’, ‘나의 아저씨’, 연극 <햄릿> 등에서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 관객에게 감동을 선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 사회복지법인 신성재단은 4월 17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제45회 장애인의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차이를 넘어, 마음으로 이어지는 길”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용장애인과 지역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샛별주간보호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이용자들의 ‘오! 필승 코리아’ 국악 식전공연으로 힘차게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서 개회 선언과 운영위원 등 내빈 소개가 있었고, 신성재단 김남희 이사장이 환영사 및 축사를 전하며 “장애는 차별의 이유가 될 수 없으며, 우리 모두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이용자들에게 칭찬 메달과 개인사진이 함께 담긴 액자와 선물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활동과 노력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의 원예교환활동으로 장애인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 꽃 화분을 내빈들에게 나눠드리는 따뜻한 나눔의 시간도 이어졌다.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 인천대가 2025년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운영하는 ‘대학 디지털통상 전문강좌 지원사업’에 2023년과 2024년도에 이어 재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기업의 디지털통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5개 대학 및 대학원을 선정하여 관련 강좌를 개설하여 관련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대는 지난 2년 동안 디지털통상 전문 수업 총 2개를 신규 개설했고, 매년 4-5개의 학생 우수 발표 동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하고, 전문 교재 발간 참여, 대학생 소모임 창설 등 매년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 재선정을 계기로 인천대는 무역학부 내 디지털통상 교육을 한층 강화한다. 인천대 무역학부는 2024년 1학기부터‘디지털무역론, 2025년 2학기부터 ‘디지털무역규범’ 등 총 2개 과목을 신규 개설하고 운영 중이다. 이 수업들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디지털 무역 성장 추세를 대학 수업 활동과 잘 접목시켜, 기술과 무역, 디지털통상 제도와 기술협력 관련 지식과 사례를 자세히 배울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술기업과 해외시장, 국내외 제도와 산·관 협력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