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동두천=이정희 기자】박형덕 동두천시장 당선인 “민선 8기 주요 사업 흔들림 없이 완성할 것”를 확정 지은 후, 시민들을 향한 감사 인사와 함께 향후 시정 운영에 대한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 결과, 박 당선인은 51.6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48.30%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이인규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최종 확정 지었다. 당선 확정 후 박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이나 특정 정당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동두천의 미래를 향한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이자 위대한 승리”라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선거 기간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 그리고 따끔한 질책까지 모두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뿐만 아니라 다른 후보를 선택하신 시민 여러분의 뜻 또한 소중하게 받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이제는 갈등과 분열을 넘어 화합과 통합의 시대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모든 시민의 시장으로서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서는 ‘연속성’과 ‘미래 성장’을
【우리일보 파주=이정희 기자】박용호 국민의힘 파주시장 후보는 30일 오전 파주시 사전투표소에 손배찬 후보의 허위재산신고 관련 공고문이 게시되지 않은 것에 대해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강력히 항의했다. 박 후보는 지난 27일 유권자들에게 객관적 사실을 알리기 위해 사전투표소 및 본투표소에 손 후보의 최초 재산신고와 수정신고 내역 대조표, 박 후보 측의 문제 제기와 기자회견 이후 당일 저녁에 수정신고가 이루어졌다는 점 등을 공고문 형태로 첩부·공시해 줄 것을 선관위에 요구한 바 있다. 박 후보는 손 후보가 본인과 배우자 명의 부동산 등 6건에 걸쳐 선거공보물 신고액인 6억 2,000만 원보다 많은 약 7억 8,326만 원을 숨겼다가 문제 제기 당일 저녁에야 정정했다며 본인과 배우자의 재산조차 정직하게 밝히지 못하는 후보가 파주시 살림을 어떻게 관리하겠느냐고 비판했다. 이어 지금이라도 사퇴하는 것이 시민들에게 지킬 예의라고 일갈했다. 한편 경기 파주 출신인 박용호 후보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공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LG종합기술원 최우수 연구원상 수상,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장관급), 국무조정실 규제심판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우리일보 동두천=이정희 기자】박형덕 국민의힘 동두천시장 후보가 지난 10일, 지지자와 시민 1,0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구 의원인 김성원 국회의원(3선)을 비롯해 당직자들과 6·3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대거 참석해 결속력을 과시했습니다. 김성원 의원은 축사를 통해 박 후보의 지난 4년 헌신을 높이 평가하며 "동두천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압도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형덕 후보는 인사말에서 현직 시장으로서의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다.박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성과에 대해,▲역대급 규모인 4,006억 원의 국·도비 확보,▲원도심 정비사업 및 청년 공공임대주택 건립 추진,▲ "본궤도에 오른 사업들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검증된 리더십과 강력한 예산 확보 능력이 필수적"확보하며 원도심 정비사업과 청년 공공임대주택 건립 등 시민 삶에 연결된 사업을 본궤도에 올려놨다며 이는 검증된 리더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성원 의원은 "박형덕 시장 후보가 지난 4년간 동두천을 위해 힘을 쏟은 헌신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오늘의 성원이 동두천의 중단없는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우리일보 동두천=이정희 기자】동두천시가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적극적인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5월 11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 정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생~2007년생) 미취업 청년이다. 현재 취업 중이더라도, 시험 응시 당시 미취업 상태였다면 지원 대상에 포함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시험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취업 준비에 필수적인 각종 시험을 포괄한다. 어학시험 19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 등 총 1,005종 국가전문자격 중 자동차운전면허의 경우, 1종 특수면허만 지원 대상에 포함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신청은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인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누
【우리일보 동두천=이정희 기자】동두천시가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6회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에서 콘텐츠 부문 2위인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축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한 축제 콘텐츠를 공유하고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축제 전문 박람회로, 총 76개 지자체를 포함한 143개 업체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시의 대표적인 관광 자원과 축제 정보를 창의적인 콘텐츠로 구성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시 홍보관은 대표 관광지와 축제 정보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캠프보산과 소요산 등 주요 관광지에서 개최되는 대표 축제인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예·맥축제’, ‘한미우호축제’,‘소요단풍제’등을 소개했다. 심사위원단은 동두천시 홍보관의 역동적인 홍보 영상과 단순 전시를 넘어선 관람객 중심의 전략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마스코트를 활용해 관람객과 활발히 소통하며 축제 분위기를 체감하게 한 점이 우수상 수상의 결정적 요인이 됐다. 시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지역 축제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지속할 방
【우리일보 파주=이정희 기자】파주시가 지난해 11월 발생한 운정·금촌·조리 일원의 광역상수도 단수 사고와 관련하여,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소상공인을 위한 실효성 있는 피해 보상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시는 단수 사고 발생 이후 소상공인의 피해를 대변할 수 있는 보상협의체 위원 2명과 함께 수자원공사를 상대로 지속적인 보상 대책 마련을 요구해 왔다. 하지만 지난 4월 16일, 수자원공사가 시행한 ‘생수비 일괄 지급 알림’ 공문에 따르면 ‘기타 피해 보상의 경우 명확한 지급 근거 부재로 소송 등 법적 절차를 통한 추진이 불가피하다’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소상공인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에 법정 경제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 측은 “주말 대목에 발생한 단수로 식당은 물론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물이 필수적인 업종들이 막대한 영업 손실을 입었음에도 수자원공사가 법적 절차를 운운하는 것은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격분했다. 시는 그간 소상공인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실질적인 보상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소상공인연합회와 수시로 별도 소회의를 개최하고, 타 지역의 단수 사고 보상 사례와 관련 법령, 법원 판례 등을 정밀 분
【우리일보 동두천=이정희 기자】동두천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진로 탐색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당국과 다시 한번 힘을 모았다. 동두천시는 4월 16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진로체험활동 활성화 및 진로센터 운영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재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체결은 지난 2023년 4월 7일 체결했던 첫 협약의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마련됐다. 양 기관은 그간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재체결을 통해 지난 3년간 구축해 온 진로 교육 인프라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방침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특화 진로특강 및 프로그램 개발, 현장 중심의 생생한 직업체험 기회 확대, 유관기관 진로 네트워크 통합 운영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지역 내 사업장 기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기관 및 민간 전문 업체와의 연계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은 장소의 제약 없이 수준 높은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향후 보유한 교육 자원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이
【우리일보 동두천=이정희 기자】동두천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출연실적 우수 시’로 선정되며 관내 기업들을 위한 강력한 금융 지원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우수 시군 선정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출연 실적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출연금을 적극적으로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에 따라 관내 기업들은 올해 12월 31일까지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용 시 보증 심사 과정에서 기업신용평가 가점 3점이 추가 부여되고, 기존 85%였던 보증비율이 90%로 상향되는 혜택을 받게 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 시 선정에 따른 보증 우대 혜택이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인들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금융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보증 지원에 관한 구체적인 상담이나 궁금한 사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동두천지점 또는 동두천시청 일자리경제과(☎031-860-2281)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우리일보 동두천=이정희 기자】대한민국 지방자치를 이끄는 전국 기초의회 시도대표회장들이 동두천에 모여 풀뿌리 민주주의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연대와 협력의 뜻을 다졌다. 동두천시의회(의장 김승호)와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승호)는 3일 동두천시 자연휴양림에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 제274차 시도대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동두천시의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시도대표회장들과 주요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226개 기초의회의 뜻을 모아 지방의회 공동 현안을 협의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는 협의체다. 이날 회의는 전국 기초의회를 대표하는 시도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의회의 공통 과제와 지방자치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등록과 환담을 시작으로 환영식, 시도대표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인 김승호 의장이 제안한 「국가하천 규제합리화 및 지역 상생형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등 총 5건의 건의안이 심의·채택됐다.
【우리일보 동두천=이정희 기자】동두천시가 3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시장과 공약이행평가단 10여 명이 참석해 9개 분야 44개 공약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 추진 중인 공약사업의 총사업비는 약 4,517억 원 규모로, 국비 등 외부 재원을 적극적으로 확보하며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점검 결과, 동두천시의 **공약 이행률은 82%, 완료율은 73%**를 기록하며 대부분의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육·행정 분야는 100% 이행을 완료했으며, 경제·복지 분야 또한 80% 이상의 높은 추진율을 보였다. 도시재생 등 대규모 장기 사업들 역시 단계별 계획에 따라 정상 추진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완료 사업인 'GTX-C 노선 연장에 따른 환승시설 도시계획 수립' 결과가 보고되었으며, 미완료 사업 12건에 대한 구체적인 이행 대책도 함께 논의됐다. 또한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사업과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 등 민생과 직결된 현안들에 대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