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박 2일 캡처 배우 연정훈이‘1박 2일 시즌4’에서 완벽히 예능인으로 변했다. 지난 19일 방영된 KBS 2TV‘1박 2일 시즌4’에서는‘추억이 방울방울 - 학교가는 길’ 특집이 펼쳐졌다. 이때 연정훈은 예능인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몸개그와 반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 미션에 앞서 1박 2일 멤버들의 생활기록부가 공개 되었다. 연정훈의 생활기록부에는 ‘매사에 호감을 가지고 일하나 꾸준하지 못함’이라 적혀 있었고, 이어진 ‘머리 무게 측정’에서 홀로 제대로 기록 측정을 하지못하고 투털거려 생활기록부를 그대로 증명, 해맑은 웃음으로 폭소를 안겼다. 다시 열정을 불태운 연정훈은 물구 나무에 도전했고, 이를 도와주려 김종민이 나섰지만 오히려 뒷발차기를 맞아 환상 몸개그 케미를 선보였다. 연정훈의 활약은 계속되었다. 준비물을 획득하기 위해 훌라후푸를 돌리며 트랙을 도는 미션, 연정훈은 훌라후푸를 잘 돌리지 못했고 살짝 돌리는 척 하며 앞으로 내달리는 약간의 반칙을 택해 마치 리듬체조를 하는 듯 빙구형의 면모를 뽐냈다. 반칙이 통하지 않자 연정훈은 딘딘에게 특훈을 받았다. 리듬에 맞추자 훌라후푸가 제대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내 연정훈은 두손을
한소희가‘부부의 세계’에서 여유로운 승자의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소희가 출연하는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소희는 극 중 ‘여다경’ 역을 맡아 섬세하고도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17일 방영된 ‘부부의 세계’에서는 지선우(김희애 분)와 이태오(박해준 분)가 이혼한 후 2년뒤, 천만 관객의 영화의 제작사로 재기에 성공한 이태오와 그옆에서 최고의 내조로 완벽한 가정을 이룬 여다경이 다시 고산으로 돌아온 이야기가 그려졌다. 여다경은 파티에서 완벽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출산을 했다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와, 외모, 우아함과 귀품까지 갖춘 여다경은 ‘이제 엄마 속 그만 썩일거지?’라며 은근히 뼈가 담긴 질문에도 ‘처음부터 전 확신이 있었거든요’ 라며 여유로운 미소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하지만 지선우의 등장하자 숨겨져 있던 분노와 불안이 꿈틀거렸다. 침실에서 나오는 둘의 모습을 보자 이태오를 향한 의심의 싹이 자라났고, 이런 여다경을 한소희는 칼날같이 날카로운 눈빛으로 표현, 캐릭터의 심리를 완벽히 그려내 긴장을 고조시켰다. 무르익어
지창욱이 장애아동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오는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밀알복지재단이 진행하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How You See Me?'(하우 유 씨 미?)에 재능기부로 동참한 것. 이번 주 공개된 캠페인 영상 속 지창욱은 진정성 어린 눈빛과 모습으로 장애아동을 향한 잘못된 시선은 지우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봐달라는 캠페인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지창욱은 “당신의 모습을 지워주세요. 편견을 지우고 아이들이 꿈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오늘 당신의 모습을 다시 그려주세요.”라며 부드럽고 진심 어린 목소리로 많은 이들의 참여를 독려하여 눈길을 끌었다. 지창욱이 참여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How You See Me?’는 4월 20일부터 상시 진행되며, 온라인(miral.org/see)을 통해 장애인을 동등한 시선으로 바라보겠다는 인식개선 서약에 참여 할 수 있다. 한편 지창욱은 오는 6월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 매력적인 로코 연기와 반전 허당미로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배우 한소희가 쏟아지는 광고계의 뜨거운 러브콜로,요즘 대세,임을 입증했다. 화제의 드라마 JTBC 금토드라마‘부부의 세계'에서‘여다경’역으로 출연 중인 한소희는 세련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연일 실검에 오르며,V 화제성 분석기관인‘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는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지수에서‘김희애'에 이어 2위에 등극,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그런 한소희가 이번엔 광고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매력적인 마스크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남성 팬들은 물론, 탄탄한 여성 팬 층 까지 섭렵해‘한소희 립스틱',‘한소희 가방',‘한소희 화장품'등 사용한 제품이‘핫 아이템'으로 떠올라 광고계의 관심이 집중된 것 한소희는 드라마 데뷔 전부터 이미 광고계의 흥행 블루칩으로 활약한 바 있다. 제과를 시작으로 뷰티,패션,게임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 광고에서 남다른 비율과 이국적인 외모로 주목을 받았던 만큼 현재 화장품 부터 패션, 음료,식품에 이르기 까지 전 품목에 걸쳐 러브콜이 쇄도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 활약으로 2020년‘대세'로 떠오른 배우 한소희의 행보에 대중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배우 한소희가 출연하는 드라마 JTBC ‘부부의 세계’는 금,
송지우가 서하마을 개발에 찬성하며 이미윤의 속을 뒤집어 놓았다. 11일 방송된 채널A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에는 서하마을 개발 계획이 본격화되며 이에 반대하는 마을 사람들의 개발을 막기 위한 고군분투가 담겼다. 동한의 의류산업단지 개발로 인해 주민들이 이주를 하게 될 상황에 처하자 서하마을 주민들은 의기투합하여 개발 반대 움직임을 계획했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서울로 상경해 모델이 되겠다는 포부를 마음에 품어온 효숙(송지우 분)만은 마을 개발로 보상금을 받아 서울에 정착하고자 하는 부푼 꿈을 감추지 못했다. 그래서 서하마을 주민들이 나서서 개발 반대 서명을 받으러 다니는 와중에 효숙은 개발에 찬성하는 옆 마을 사람들과 합류하여 개발 찬성 서명을 받고 있는 진풍경이 그려졌다. 그러다 효숙의 엄마인 병천댁(이미윤 분)에게 발각되어 숨 막히는 추격전까지 펼치며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효숙은 모델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마을 사람들은 물론 자신의 엄마에게까지 자기 입장을 적극적으로 피력하며 대립 각을 세웠다. 효숙 역의 송지우는 갈등마저 사랑스럽게 연기에 녹여내며 미워하려야 미워할 수 없는 철부지 딸의 모습으로 소화해냈다. 한편,연이은 갈등으로 재미를
ⓒJTBC 부부의 세계 캡처 한소희가 악에 받친 발악으로‘미친 연기력’을 선보여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배우 한소희는 JTBC 금토드라마‘부부의 세계’에서 세련된 외모와, 치명적 매력을 소유한‘여다경’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때,한소희는 악에 받친 발악으로 찢어지는 심정을 대변하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지난 10일 방영된 JTBC ‘부부의 세계’에서는 여다경의 집에서 저녁식사 중 돌연 이태오(박해준 분)와의 내연관계를 폭로하는 지선우(김희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갑작스런 폭로에 지선우를 제외한 모두가 패닉에 빠졌고, 여다경은 차오르는 분노를 그대로 폭발시켜 갈등을 극한으로 이끌었다. 이 장면에서 한소희가 보여준 연기는 가히 말 그대로 ‘미친 연기력’ 이었다. 부모 앞에서 망신을 주는 지선우에 차오르는 분노를 억누르며 붉어진 얼굴과 눈물을 가득 머금은 채이태오를 노려보는가 하면, 계속되는 폭로에 벌떡 일어나 지선우의 뒤통수를 내려치며 발악했다. 한소희의 발악은 사랑하는 남자,가족,아이까지 모든것을 잃고 사지로 내몰린‘여다경’의 심정을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하며 소름을 유발.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 격변하는‘여다경’의 감정선을 온전히
ⓒ한아름컴퍼니 허성태가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특별출연한다. 오는 5월 방송예정인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극본 방지영, 연출 윤상호)에 배우 허성태가 특별출연으로 이름을 올리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킹메이커들의 왕위쟁탈전을 그린 드라마로 21세기 과학문명의 시대에도 신비의 영역으로 남아있는 명리학과 사이코메트리를 소재로 오늘의 현실을 되돌아보는 스토리이다. 운명을 읽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라는 강렬한 소재에 맞게 허성태는 초반에 특별출연으로 등장하여 극 전체의 스토리 라인을 이끌어가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 오가며 쫀쫀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로 많은 사랑을 받은 허성태는 앞서 '바람과 구름과 비'의 대본 리딩 현장에서도 화면을 뚫고 나오는 명품 연기력을 보여주며 기대를 높였다. 박시후, 고성희, 전광렬, 성혁 등 연기파 배우들의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은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허성태까지 이름을 올리며 방송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편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는 오는 5월 첫 방송된다.
배우 연정훈이‘1박 2일 시즌4’에서 신들린 연기력을 자랑했다. 지난 5일 방영된‘1박2일 시즌4’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1박 2일 멤버들이‘두루가불 전국일주’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연정훈은 '명품 배우’의 면모를 뽐내며 미션을 풍성하게 이끌었다. 소금을 넣은 수박 화채를 먹은 사람을 고르는 게임.‘대숭소’팀(연정훈,문세윤,딘딘)은 가위 바위 보로 각각 하나씩 화채를 골라 먹으며‘배신자’팀(김종민,김선호,라비)에게 문제를 냈다. 연정훈은 시종일관 여유로움을 유지했다.하지만 마지막‘화채를 마신뒤 입에 머금고 가글을 해봐라’ 라는 지령이 떨어지자,얼굴을 붉히며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고통에 몸부림 치며 화채를 뿜어내기 까지에 이르러‘배신자’팀은 혼란에 빠졌다. 사실 연정훈의 화채는 제대로 만든 화채였다. 순전히 뛰어난 연기력으로‘배신자’팀을 혼란스럽게 한 것. 출연진은 연정훈의 신들린 연기에 완전히 매료, 넋 놓고 관람모드로 빠져들어 폭소를 자아냈다. 순수한 리액션 부터 열정 넘치는 승부욕,허당과 멋짐을 오가는 반전 매력까지,매주 일요일 저녁을 기분좋은 에너지로 가득 채우고 있는 연정훈에 시청자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연정훈이 출연
ⓒ채널A 드라마‘유별나! 문셰프’4월3일 방송분 캡처 송지우가 고원희와의 첫 만남부터 삐걱거렸다. 3일 방송된 채널A 금토드라마 '유별나! 문셰프'에는 효숙(송지우 분)이 일하고 있는 서하다방에 벨라(고원희 분)가 찾아와 처음 마주치며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였다. 효숙에게 마음을 빼앗긴 다훈(최광제 분)은 자석에 이끌리듯 또다시 효숙이 있는 서하다방을 찾아왔다. 다훈은 어떻게든 효숙에게 잘 보이기 위해 손을 걷어붙이고 나서서 효숙의 일을 대신했다. 한편, 벨라는 윤자할매(전국향 분), 봉두할배(송영재 분), 피곤숙(차청화 분) 등 여러 서하마을 주민들에게 농사일로 호되게 당하고 있던 상황. 이에 마을을 헤매다 서하다방에 들어가는 다훈을 발견하고 따라 들어갔다. 벨라는 돈도 받지 않은 채 효숙의 일을 거들어주고 있는 다훈을 보며 마을 사람들이 자신들을 의도적으로 부려먹는다고 오해해 날강도 같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그러자 효숙도 지지 않고 반말을 일삼는 벨라에게 한마디 던지며 기선 제압에 나섰다. 자신의 이름을 공다미라고 소개하며 우아하게 선공을 날린 효숙은 이윽고 벨라의 서슬 퍼런 기세에 한풀 꺾이며 저도 모르게 순순히 벨라의 말을 따르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나인아토 엔터테인먼트 한소희가 화보를 방불케 하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소희의 소속사 나인아토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부부의 세계’ 포스터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흰 피부가 돋보이는 검은색 시스루 셔츠에 도도한 표정으로 극 중‘여다경’을 완벽히 표현했다. 한소희가 출연하는 JTBC 스튜디오의 오리지널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인해 감정의 소용돌이로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치밀한 각본과 연출, 출연진들의 열연으로 단 2회만에 시청률 두 자리 수를 돌파하며 ‘대세 드라마’의 시작을 알렸다. 극 중 한소희는‘여다경’역을 맡아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여다경은 지역 유지의 딸로 목표도 꿈도 없이 살아가다 이태오(박해준 분)의 배려심과 능력에 반해 지선우(김희애 분)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인물. 한소희는 화려한 비주얼에 도발과 초조를 오가는 '여다경’의 복잡한 심리를 섬세히 그려내고 있다. 지난 주, 여다경이 이태오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이 밝혀지며 충격을 안긴바. 본격적으로 휘몰아칠 세 인물 사이의 갈등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J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