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일도1·이도1·건입)은 6월 20일 개최된 제439회 정례회 2024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제주지역의 세입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 계획 변경 등에 따른 집행잔액 과다 발생, 성과지표 달성률 하락 추세 등 재정계획 수립의 정확도, 전문성, 효율성 등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바, 재정 운용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결산은 1회계연도 내의 지방자치단체의 수입과 지출 실적을 확정적 계수로 표시함으로서 예산과의 괴리 정도, 재정운영성과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그 결과를 다음연도의 예산 편성과 재정운영에 환류하는데 의의가 있다. 한권 의원은 2024회계연도 결산 결과, 세입 측면에서 지방세입과 세외수입 모두 본예산 세입예산액 대비 감소하면서, 사실상 세입결손 상태이며, 세출 측면에서도 집행률은 2023회계연도 대비 0.3%p 증가(90.3%→90.6%)한 수준으로, 지난 해 2024년 정리추경에서 대규모 감액이 이루어진 상황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개선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하였다. 2024년 본예산 기준 지방세입예산액은 18,738억원, 최종 지방세입 결산액은 18,6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완주군과 원광보건대학교가 21일 고산면에서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청년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 자원봉사센터, 완주군, 원광보건대학교, 완주군마을통합마케팅지원단(중간지원조직)이 함께 참여했으며, 원광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안경광학과, 방사선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고산면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간호학과에서는 활력징후 측정(혈압), 만성질환 교육, 활동과 운동교육, 손씻기, 응급상처키트 제공, 감염관리교육, 치매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안경광학과에서는 근용안경(돋보기) 처방 및 보급, 착용안경 세척 및 수리, 눈 건강 관리교육, 방사선과에서는 추억의 즉석사진 찍기 및 심리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뜻깊은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 청년이 함께하는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서귀포시와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숙희)는 오는 6. 24.(화) 영천동 자연놀이교실에서 서귀포시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임원 및 역대회장 등 50명이 참가한 가운데「2025년 서귀포시 여성단체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여성 지도자들의 역량강화 활동을 통해 리더십을 키우고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관내 아마추어 동호회의 식전 기타공연을 시작으로 전문 레크리에이션 강사(김석현)를 초청하여 여성지도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힐링특강이 진행되며, 아로마방향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더불어, 서귀포시 여성단체협의회('06. 12. 28. 창립, 6개 단체·2,145명)는 저소득 동거부부 및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결혼식 추진(1988년 시행/'24년 4쌍) 및 자매도시 철원군 여성지도자 교류(2001년 시행/'24년 철원군 22명 ↔ 서귀포시 9명) 등 여성의 권익증진 및 양성평등 문화확산 사업을 추진해 왔다. 허숙희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지도자가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사업추진을 통해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제주시는 크루즈 관광객의 원도심 유입을 지역경제 회복의 기회로 삼기 위해‘크루즈 연계 지역경제 활력 증진’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고유가‧고물가‧고금리 등 복합 경제 위기 속에서 위축된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로, 크루즈 입항 연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는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제주목 관아와 원도심 일원에서 크루즈 관광객의 체류 시간 연장과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해녀 공연과 국악 공연,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운영, ▲상인 주도 세일 행사 등으로 구성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상권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완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이번 행사는 크루즈 관광객 유입을 통해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과 지역경제를 연계한 실질적 지원책을 계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남도의회 정길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무안1)은 지난 6월 9일 제391회 제1차 정례회 해양수산국 결산심사에서 국비 반납 문제를 지적하며, 철저한 사전 수요조사와 사업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정길수 의원은 친환경수산과에서만 약 5억 1천만 원의 보조금이 반납된 사실을 지적하며, “수요 부족, 사업 미신청 등의 이유로 보조금이 반납된 것은 분명한 행정적 준비 부족”이라고 꼬집었다. 반납내역을 보면, ▲근해어선 감척사업의 경우, 해남군이 사업을 추진하려 했으나 사업자 신청 부재로 인해 중도 포기하게 되었고, ▲유해생물구제사업(적조방제)은 최근 적조 피해 미발생으로 예산이 집행되지 못했다. 특히, ▲친환경에너지보급(인버터 보급)사업은 당초 79대를 계획했으나 수요 부족으로 54대만 보급되며 약 2,400만 원이 반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 의원은 “이 같은 예산 반납은 향후 국비 감액으로 이어져, 꼭 필요한 사업 추진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하며, 이로 인해 어민과 지자체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 차원의 철저한 수요 조사와 중간 점검 강화를 주문했다. 이에 대해 박영채 해양수산국장은 “사업 추진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연말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이정엽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국민의힘, 서귀포시 대륜동)은 6월 19일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며,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근본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결의안을 통해 담배 유해 성분의 ‘표시상의 결함’ 문제와 이에 따른 국민 건강 피해 문제를 강하게 제기하면서 제조사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이정엽 의원은, “담배로 인한 국민 건강 악화와 그로 인한 사회 경제적 손실이 심각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담배 제조사들은 제조물의 결함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이에 대한 사회적 책임도 다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결의안은 △ 담배 제조사는 담배의 모든 유해 성분, 그리고 흡연으로 인한 각종 위험성을 소비자인 국민이 충분히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지 않은 ‘표시상의 결함’ 등 ‘제조물 결함’을 인정할 것, △ 담배 제조사는 흡연의 유해성으로부터 기인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 진료비에 대한 손해배상, 흡연으로 발생하는 여러 직·간접적 폐해에 대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 △ 정부 및 관계기관은 건강 증진 책임을 위해 관련 법률 및 담배규제기본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다음달 11일과 12일 양일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도내 학생, 보호자, 교사를 대상으로‘2026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70개 대학의 입학사정관 및 입학처 관계자들이 참여해 대학별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해 상담에 참여할 수 있다. □ 특히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보호자 200명을 대상으로 도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소속 대입상담교사들이 수시전형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 대입상담 수시전형 상담은 오는 23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https://jinhak.jje.go.kr/)에서 사전 신청하면 되며 신청 후 안내된 절차에 따라 상담 자료를 준비해야 한다. □ 이영훈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목표에 맞는 지원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수시전형 준비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부안 모항에서 도내 공무원, 지적측량수행자, 관련 학과 교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공간정보 및 지적분야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급변하는 공간정보 기술 환경 속에서 정책적 대응력을 높이고, 지적 중심의 행정체계를 넘어 AI·메타버스·데이터 기반의 융합적 접근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자치도는 앞서 도내 공무원, 관련대학, LX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측량업체 등을 대상으로 연구과제를 공모했으며, 총 30편 중 8편을 서면심사로 선정해 이날 본선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발표된 8편은 ▲지번 연계정보 등록·관리 체계 제도화 방안 ▲국·공유재산 지목 불일치 해소 방안 ▲인·허가 준공에 의한 지목변경 신청 의무화를 통한 토지 지목현실화 방안 ▲AI 기반 토지 합병조건 확인시스템 구축 ▲LX플랫폼 활용 국가기반시설 현황 분석 ▲메타버스 기반 가상 국토관리 및 지적재조사 ▲지방소멸 위기 대응 디지털플랫폼 서비스 제공 ▲정주 여건 개선 위한 온라인 감성분석 모델 개발 등이다. 발표대회 심사위원들은 연구의 타당성, 행정과의 연계성, 개선 효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북자치도가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미국 뉴욕과 보스턴을 방문해 세계 주요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금융도시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전북을 ‘자산운용 중심의 금융특화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전북자치도의 ‘자산운용 중심의 금융특화도시’ 비전을 뉴욕과 보스턴 현지 글로벌 금융기관과 공유하고, 전북 내 사무소 설립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관영 지사는 16일(현지시간) 뉴욕 현지에서 국내 금융사 주재원과 월가의 한인 금융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전북의 금융산업 현황과 미래 비전을 소개하고, 글로벌 전문가들과의 협력 기반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18일에는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미국 최고 은행인 BNY 본사를 방문했다. 김 지사는 카씽카 월스트롬(Cathinka Wahlstrom) CCO(Chief Commercial Officer, 최고상업책임자) 등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공동사업 확대, 인재양성, 사회공헌 활동 등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제주경찰청장(청장 김수영)은 6. 18. 10:00경 제주특별자치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및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하여 격려했다. 특히, 지난 달 클린하우스 의류수거함 방화사건 용의자를 검거하는데 기여한 관제요원 김동희씨에게 제주청장 표창장을 수여하고, CCTV 관제요원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안전한 제주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업무 유공자에 대해 적극적으로 포상을 실시하여, 제주도민의 안전을 위한 공동체 치안을 확대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