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가 ‘주민자치 활성화 결의대회’를 열고 주민자치 시대의 본격적 시작을 알렸다. 5일 구에 따르면 지난 3일 본청 로비 지하 1층 문화공간 뜨락에서 열린 이번 결의대회에는 각 동 주민자치회장 2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형성 촉진을 다짐하는 주민자치 활성화 결의문을 낭독하고, 건강한 주민자치 활동을 다짐하는 구호를 제창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 단위의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를 통해 마을의 중요 사업을 결정하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자치기구다. 각 동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분과위원회 구성을 완료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지역 자원 조사 등을 통한 마을의제 발굴 및 자치계획 수립하고, 7월 중 주민총회를 열어 마을 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신민호 남동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주민들과 많은 의견을 나누고 공유하며, 남동구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구민 여러분의 고민과 실천이 주민자치회를 통해 마을을 바꾸는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진정한 마을의 주인이 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인천 부평구 부평6동의 ‘우리가 만드는 새로운 길, 동수단길!’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예비사업에 선정되면서 구도심 변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부평구는 5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부평6동 주민협의체와 도시재생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와 부평6동 주민협의체인 ‘동수단길 사람들’은 총 1억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마을 거점공간을 조성하고 골목길 특성화사업 등을 추진한다. 도시재생예비사업은 주민 공동체가 지원 기관과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마을수익 창출 등을 위한 사업을 기획해 소규모 점 단위 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해 뉴딜사업의 발판을 마련하는 프로젝트기도 하다. 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평6동은 도시재생지역으로 적합한 노후도를 갖췄지만 그동안 도시재생사업지로 선정된 적이 없었다. 이번 사업에 주민들의 기대가 매우 높은 이유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 북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적이 뜸한 남부역 상권을 살리고자 주민 스스로 계획을 세워 도
인천시교육청은 4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교육위원회와 온라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상트페테르부르크 교육위원회와 학생·교사 문화 교류를 확대해 2021년 인천시교육청 역점정책인 ‘인천을 품고 세계로 향하는 동아시아시민교육’을 구체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도성훈 교육감과 프티로브스카야 나탈리아 제나디브나 상트페테르부르크 교육위원회 위원장이 협약서에 서명했으며, 주요 내용은 ,자매학교 및 학교 교류 추진 ,기관별 우수 교육 프로그램 공유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교육 ,문화·친선 목적의 상호교류 확대 등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연안부두에 상트페테르부르크 광장이 조성돼 있고, 상트페테르부르크 크론슈타트에 인천 광장이 조성돼 있다”며 “인천과 오랜 우호 관계를 맺고 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와 교육 교류를 시작하게 되어 기쁘고, 평화와 공존의 동아시아 인재 양성을 위해 양 기관이 함께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프티로브스카야 나탈리아 제나디브나 상트페테르부르크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 온라인을 포함한 다양한 교류를 통해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평화와 공존의 동아시아시민교육 가치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연수경찰서가 5일 소중한 생명을 구한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 특수경비대 소병준, 이수빈씨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소병준, 이수빈씨는 지난 1월 23일 밤 10:45분경 인천시 연수구 소재 신항터미널 삼거리에서 교통사고로 인해 차량이 불길에 휩싸이는 것을 발견하고 차량 탑승자 4명을 신속히 구조하여 인명피해를 막았다. 구조가 끝난 후 사고차량은 10분 만에 전소됐다. 임성순 인천연수경찰서장은 “차량화재 사고라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처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으며 인명구조를 위해 용감한 행동을 보여준 두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인천 계양구가 식품제조․가공업소 홍보 캐릭터를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저작권 등록했다. 식품제조․가공업소 홍보 캐릭터는 2018년에 경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이 디자인한 것으로 접시, 포크, 숟가락, 위생모를 형상화했다. 식품제조․가공업소 홍보 캐릭터는 식품제조․가공업소 행사 엠블럼으로 2018년부터 식품제조․가공업소 홍보관 캐릭터 정착을 위해 포스터, 현수막, 리플릿 등에 활용해 왔다. 저작권 등록을 시작으로 식품제조가․공업소의 홍보 ․ 판매 등 지원을 위해 식품제조․가공업소의 모든 업무에 엠블럼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 부평구의회 유경희 의원(행정복지위원회 소속, 부평 2․5․6, 부개1동, 일신동)은 4일 오후3시 부평구의회 행정복지위원회실에서 ‘인천시부평구 청년 기본 조례안’ 발의를 위한 의견수렴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조례안은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의 수립 및 시행 ,청년정책연구 및 기초조사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심의사항과 위원의 구성 및 임기 등 회의에 관한 사항 ,청년의 참여확대, 능력개발, 고용확대, 문화 활성화, 권리보호에 관한 사항 ,청년시설의 설치 운영 등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사항에 관한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유경희 의원은 간담회 자리에서 제안 설명을 통해 “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청년의 능동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청년의 권익증진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한다.”고 조례 발의 배경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평구 일자리창출과, 문화관광과 등 관련부서장과 청년단체를 비롯한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부평구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조례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이날 논의된 조례안은 오는 18일 개최 예정인 제243회 임시회에서 안건으로 제출되어
인천시가 5일, 배다리-쇠뿔마을 지상부지조성에 대한 용역사의 기본계획수립용역 결과를 市가 아닌 주민께 먼저 보고토록 했다. 99년 실시계획인가 고시 이후 20년간 인천의 대표적 난제로 방치되었던 ‘동구 송현동 ~ 중구 신흥동 간 연결도로’ 문제 해결을 위해, 민선7기 인천시는 일방적 밀어붙이기식 행정이 아닌, 시민과의 소통이 최우선돼야 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2018년 9월 주민대책위, 갈등전문가, 동구청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를 구성했다. 그러나 20년간 이미 깊어진 갈등의 골로 답보상태를 이어가던 중 이종우 시민정책담당관이 배다리 인근 마을의 단칸방에서 거주하는 ‘숙박행정’으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결국, 7차례의 민관협의회 끝에 19년 8월, 송림로~유동삼거리 간 380m 구간을 지하차도로 시행하고, 지상부지는 공원, 주민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민관합의를 전격적으로 이끌어 냈다. 이후 시는 2020년도 8월 배다리-쇠뿔마을 지상부지조성 기본계획수립용역을 착수하고, 7개월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로 지상부지의 밑그림을 맞춰갔다고 밝혔다. 박남춘 시장은 “20년 전에 멈춰버린 배다리-쇠
경기 부천시가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을 4년째 가입한다. 가입 기간은 이달 5일부터 2022년 3월 4일까지 1년간이다. 대상은 부천시에 주민등록된 모든 시민(외국인 등록자 포함)으로, 전입 시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출자는 제외된다.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 사고가 발생하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세부 보장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망 시 700만원 ,후유 장해 시 최대 700만원 ,상해위로금의 경우 전치 4주~8주 진단 시 30~70만원 ,진단 주 수와 관계없이 4일 이상 입원 시 추가 20만원 ,타인을 사상케 하여 벌금 부담 시 최대 2,000만원 ,변호사 선임 비용 최대 200만원 ,타인을 사망케 하거나 중‧상해를 입혀 공소 제기돼 형사협의가 필요할 경우 최대 3,000만원 지원한다. 특히, 부천시에 등록된 자전거에 한하여 지급되던 대인배상은 올해부터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전 시민이 300만원 한도에서 보상받을 수 있다. 이재우 도로사업단장은 “자전거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시민이 더욱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사고 발생 시 보장 내용을 꼭 확인하여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당부하였다
국제바로병원(구,바로병원)은 남동구 간석역으로 확장이전해 서울, 부천 수도권으로 보건복지부 관절질환 전문병원 역할을 확대할 예정이다. 국제바로병원은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로 확장이전되며, 진료는 오는 8일부터 진료개시가 시작된다. 국제바로병원 관계자는 “지난 12년간 바로병원은 2기 3기 4기에 연이은 3회연속 인천 단 두곳인 관절전문병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까다로운 3주기 인증평가도 통과해 인천,경기,서북부 지역의 환자안전이 최우선되는 병원으로 앞장서고 있다. 역세권 간석역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최고의 발렛서비스로 고객의 마음까지 사로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4일 오전 8시부터 시작했다. 이번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은 아스트라제네카를 공수해 보건의료인 종사자 1,297명을 대상으로 이달 4일, 5일, 8일 3일간 진행된다. 접종 보건의료인으로는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약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치과기공사, 치위생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안경사, 응급구조사, 영양사, 위생사가 해당된다. 따라서 3일간의 접종으로 부천성모병원 의료인 95%가 접종을 완료하게 된다. 백신 예방접종은 체온측정 후 예진표 작성, 감염내과 최재기 교수의 문진 후 접종, 이후 15~30분가량 이상증상 모니터링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부천성모병원 첫 예방접종은 현 대한감염학회장이자 부천성모병원 감염관리실장인 감염내과 유진홍 교수가 직접 접종 대상자로 나섰다. 유 교수는 “오늘부터 접종하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사에서 나온 AZD-1222로, 인체에 무해한 아데노바이러스에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항원을 탑재해서 주입하고, 그 결과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대한 인체의 면역 능력을 만들어준다”며, “지난 2월 국제 학술지 Lancet에 따르면 스코틀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