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은 3월 7일 8일 이틀간 부평전통시장 주변 건축물 주차장 등에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긴급조치반은 시설물의 파손, 고장 등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공단 자체 안전 점검 조직으로,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균열 등을 대비하기 위해 점검에 나섰다. 공단은 점검 결과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단기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정비 계획을 세워 안전사고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에 직접 참여한 장세강 이사장은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대비 사업장 및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과 관리를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인천 부평구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8일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앞 등에서 세계여성의 날 기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여성의 날 114주년을 맞아 수많은 여성이 외쳤던 ‘여성에게도 빵과 장미를 달라’는 말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 평등한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구 청소년성문화센터 관계자는 “114년 전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여성 인권을 위해 피켓을 들었던 여성들의 용기처럼 오늘날에도 성 평등한 사회로 가기 위해 우리 모두의 용기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평구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문화 확립과 더불어 성 평등한 지역 사회의 성문화를 위해서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인천 남동구가 개학 기간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에 나선다. 정비대상 광고물은 학교 주변의 노후·불법 간판과 음란·퇴폐·선정적인 내용의 전단·명함형 광고물, 보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에어라이트와 현수막 등 유동 광고물 등이다. 구는 학교 주 출입문으로부터 300m인 어린이 보호구역과 학교 경계선 200m 내 학교 환경위생 정화구역을 중심으로 정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적발·수거한 현수막, 벽보, 전단 등의 유동 광고물은 과태료를 부과하고, 음란·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청소년 유해 광고물은 과태료 부과 및 자동전화발신시스템을 통한 해당 광고 번호 차단 등을 병행할 방침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학생들이 불법 광고물로 인해 유해환경에 상시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성형외과 신호성 교수팀이 ‘안와골절 치료 디지털화’의 초석을 마련했다. 신 교수팀은 최근 성형외과학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지(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에 ‘컴퓨터 디자인을 통한 안와 재건술에서 미러링 기술 적용의 신뢰성과 안와 비대칭성 3차원 분석’이란 제목으로 연구 논문(IF: 4.73)을 발표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안와골절’은 안구 주변을 보호하고 있는 뼈가 부러지는 것을 말한다. 이를 복원하기 위해 ‘안와 재건술’을 시행하는데, 안와의 해부학적 구조가 복잡하고 수술 부위의 시야가 협소해 과거에는 집도의의 경험과 감각, 간접적 영상 자료에 의존하다 보니 우수한 수술 결과를 얻기 어려웠다. 이에 신 교수팀은 안와골절 재건 수술 시 CT 촬영(컴퓨터 단층 촬영)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CAD(Computer Aided Design) 기법’과 ‘무탐침 정위기법술(Navigation-guided surgery)’을 적용했다. 수술 전에 CT 촬영을 통해 반대편 정상 안와의 디지털 좌표를 얻은 후 3차원 이미지로 시뮬레이션하고, 안면 대칭성을 고려해 재건 수술 중 지표로 삼아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이다.
인천 계양구가 구민들이 자전거를 안심하고 탈 수 있도록 ‘자전거 단체보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계양구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자전거 단체보험을 가입해왔으며, 올해 자전거 단체보험은 내년 2월 12일까지 적용된다. 자전거 단체보험은 계양구에 주소를 두고 있다면 별도의 가입절차나 조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계양구 내 자전거 사고는 물론, 다른 지역에서 계양 구민에게 발생한 자전거 사고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보험 적용이 가능한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에 일어난 사고와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지 않더라도 동승한 상태, 도로 통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까지 모두 포함된다. 주요 보장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 장해 시 최고 1,200만 원, 4주 이상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상해를 입었을 경우 진단기간에 따라 30만 원에서 최대 70만 원, 6일 이상 입원 시 추가 20만 원을 타 제도와 관계없이 중복 지급한다. 이 밖에도 자전거 사고 벌금을 부담하는 경우 1사고 당 최대 2,000만 원, 자전거 사고로 변호사 선임이 필요할 경우 선임비용 최대 200만 원,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을 1인당 최대 3,000만 원까지 타 제도와 비
인천 인천 부평구와 공무원노조 부평구지부가 故천민우 주무관의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고자 구성한 ‘치유와 회복을 위한 故천민우 주무관 과로사 원인조사위원회’의 최종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번 최종보고서는 지난해 11월 3일 원인조사위원회를 구성한 이후 약 4개월에 걸쳐 실시한 조사 결과로, 과로사 원인과 재발방지 권고안 등이 담겼다. 원인조사위원회는 최종보고서를 통해 故천민우 주무관의 과로사 원인으로 ,델타 변이 바이러스 발생으로 인한 과중한 초과근무 ,적절한 인원충원의 부족 ,근로자인 공무원에 대한 조직적인 보호조치 미흡(민원인의 폭언 등에 대한 보호방안 및 직원 심리상태 돌봄 부족 등)을 꼽았다. 세부 내용으로는 지난 2021년 7월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확진환자가 급증해 업무 가중이 심화되고, 타 시·도 대비 인천시의 강화된 코로나19 방역업무 지침 등이 초과근무를 요하는 과중한 업무의 원인으로 분석됐다. 또한 코로나19 확진환자 증가로 업무량이 증가했으나 ,상급기관에서 대응인력을 적시에 확충해주지 않았고 ,구 내부에서도 자가격리자 관리, 시설점검 등 증가된 코로나 업무 수행으로 인력을 원활하게 지원하지 못했으며 ,민원인의 폭언 등으로부터
인천 남동구가 간석동 일대에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한다. 구에 따르면 간석지구 우수저류시설은 간석역 남광장과 벽돌막사거리 일대 침수피해를 예방을 목적으로, 주안로와 중앙근린공원 지하 등 2개소에 총 4만4천400t 규모로 설치된다. 총사업비는 약 436억 원으로, 구는 국·시비 377억 원을 확보해 최근 착공했으며 2024년 3월 준공 예정이다. 더불어 구는 이번 사업을 추진하면서 중앙공원의 노후 어린이놀이터 개보수, 야외운동기구 교체, 보도 정비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간석4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추진해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낡은 공원시설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 남동구가 주민 참여를 통한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2022년 남동구 행복한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공동체 형성 ,마을공동체 활동 ,마을을 쓰다 ,마을활동가 등 모두 4가지 유형으로 진행한다. 마을공동체 형성과 마을공동체 활동 분야는 공동체의 활동 경력과 역량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마을을 쓰다 분야는 마을을 취재·기록해 마을 책자 발간까지 수행한다. 또 참여 주체 간 의사소통을 돕고 교육과 상담을 수행하는 마을활동가 분야는 참여 인원을 지난해보다 확대·선발한다. 이번 사업은 남동구에 거주하거나 인접 동에 거주하는 3인 이상의 주민이 모임을 구성해 교육, 여성, 아동 친화 분야 등 총 8개 분야로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4월 8일까지로, 남동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서류·면접을 거쳐 남동구 마을 만들기 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지원단체와 사업비가 결정된다. 구는 사업 참여 희망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0일 센터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 관련 동영상을 게재하고, 21~25일 온·오프라인 사전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남동구 마을공동체에 대한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지원
인천 계양구가 구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위해 운영하는 7330생활체육교실과 노인건강체조교실을 이끌어갈 지도강사들에게 3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7330생활체육교실과 노인건강 체조교실은 탁구 7개 교실, 건강체조 4개 교실, 자전거 2개 교실, 장애인에어로빅 및 요가, 국학기공, 실버체조 총 7종목 17개 교실로 구성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모든 수업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영할 예정이며, 실내에서 운영되는 요가, 국학기공, 실버체조는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7330 생활체육교실 운영으로 체육활동에서 소외될 수 있는 구민들의 정신적․신체적 건강 향상을 돕고, 명랑하고 활기찬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생활체육 종목을 더욱 다양하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4일 구청 지하1층에 마련된 제20대 대통령 선거 부평4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실시하고 주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4일과 5일 이틀간 실시하는 사전투표는 부평구 내 총 23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선거권이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하고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환자를 포함한 격리자는 사전투표 2일차인 5일 오후 5시부터 방역당국의 외출 허가를 받아 오후 6시전까지 투표소에 도착하면 별도의 임시기표소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날 투표를 마친 후 ‘4일과 5일은 사전투표 날로 대통령을 선출하는 이번 투표에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주세요’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에 앞서 차준택 구청장은 3일 박남춘 인천시장과 함께 청천1동과 청천2동, 산곡1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차준택 구청장과 박남춘 시장은 사전투표소 운용장비 설치 현황, 코로나19 감염대비 임시기표소 설치 및 투표소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