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부평문화원이 오는 6월 12일 부평 캠프마켓 B구역에서 2022년 단오행사 ‘유월에 부평 단오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유월에 부평 단오축제’는 81년 만에 되찾은 캠프마켓에서 온 가족들이 세시풍속을 체험하는 축제다. 행사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됐던 문화예술인들이 다시 힘차게 움직일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체험마당에서는 ,창포머리감기 ,볏짚공예 ,천연염색손수건 ,부채만들기 ,전통의상체험 ,친환경비누만들기 ,대나무물총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봉숭아물들이기 ,레진공예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인천시 지정 무형문화재 제26호인 부평두레놀이 공연과 전통성년식 시연을 시작으로 가수 코요테, 퓨전국악 그라나다, 전자현악, 타악퍼포먼스, 치어리딩, 브라스밴드 등이 초청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전예약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제1회 캠프마켓배 어린이씨름대회 ,제1회 캠프마켓 그림그리기 대회 ,플리마켓 당근이세요(개인간 중고물품 거래) ,대형 워터슬라이드 물놀이 등이다. 행사 참여 및 사전예약 프로그램은 오는 23일부터 부평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동욱 부평문화원장은 “부평문
인천 남동구 남동논현도서관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전국 공공·대학도서관을 지원관으로 선정, 재미있고 유익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삶의 행복을 느끼는 계기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남동논현도서관은 전국 300개 지원관 중 하나로 선정돼 6월 12일부터 12차례에 걸쳐 특성화 주제인 ‘자연·과학’과 연계한 과학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과 사회의 연관성에 초점을 두고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사람의 과학 : 항상 우리 곁에 있었던 과학 이야기>를 주제로 강의와 후속 모임, 탐방이 진행된다. 세부적으로 ,1차 일상 과학(꿈꿨던 과학, 꿈꾸는 과학) ,2차 관계 과학(메타버스와 컴퓨터 게임, 그리고 사람들) ,3차 트렌드 과학(마침내, 사람의 과학)으로 주제를 점차 확대하며, 과학과 사회에 대한 시각을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1차 프로그램인 '꿈꿨던 과학, 꿈꾸는 과학' 은 ‘숨은 과학’과 ‘거의 모든 물질의 화학’의 저자이자 한림대 나노융합스쿨 겸임교수인 김병민 교수가 현장과 비대면 강의를
인천 계양구가 오는 28일 오후 2시 지역대표 명소인 계양산 장미원(계산동 산48번지 일원)에서 ‘2022년 상반기 뜻밖의 선물, 찾아가는 음악회(이하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구민들이 많이 찾는 지역 주요 명소에서 뜻밖의 선물처럼 다가가는 음악회를 진행헤 코로나19로 지친 구민의 마음을 달래고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장미원 공연에는 계양구립교향악단과 성악가가 출연해 클래식, 가요, 뮤지컬, 재즈 등 총 12곡을 공연한다.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계양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계양구청 문화체육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계양구 관계자는 “구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공간에서 선물처럼 다가가는 문화 공연을 기획하여 구민들이 다양한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음악회는 올해 총 4회로 계획됐으며, 오는 6월 18일에는 아라뱃길 황어광장에서, 하반기에는 계양산성박물관, 계양산성탐방로에서 열릴 예정이다.
인천 부평구가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022년도 하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공근로 사업은 ‘노인무료급식 및 식사배달 사업’ 등 총 17개 분야에서 47명을,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은 ‘부평구 500원 공공독서실 운영 관리 사업’ 등 9개 분야에서 26명을 각각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사업 공고일(2022년 5월 23일)기준 부평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취업 취약계층이다. 참여자 선발 시 취업보호대상자나 여성가장, 다수 부양가족 등에 가산점을 부여해 취업 취약 계층을 우선 배려할 계획이다. 부평구는 6월 중 재산과 자격 심사를 거쳐 참여자를 확정할 예정이며, 참여자는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하루 4~6시간씩, 주 20~30시간씩 근무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부평구청 일자리창출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 등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2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과제명: 1-22. 감각기계 데이터 II)’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산업 기반 조성 및 활성화를 통해 국내 기업·기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책과제로 추진됐다. 해당 사업의 컨소시엄은 주관기관인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천안병원)을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서울대학교병원) 등 13개 병원과 (주)블루코어 등 5개 기업의 참여기관으로 구성됐다. 사업 총괄 책임은 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이종대 교수가 맡았으며, 오는 11월까지 총 38억 원(정부 출연금 34억 7천만 원, 민간 부담금 3억 3천만 원)을 투입해 난청 및 어지럼 진단 보조 서비스 개발을 위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수집 및 정제(청성유발반응검사 데이터 3만 5천 건, 비디오 두부충동검사 데이터 3만 건 이상 등), 저작 도구 개발 및 교차 검증, 인공지능 학습용 모델 개발 등을 수행한다. 총괄 책임자인 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이종대 교수는 “난청과 어지럼은 이어폰 등 전자기기 사용이
국민의힘 유제홍 부평구청장 후보가 차준택 부평구청장 후보를 허위사실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 했다고 24일 밝혔다. 유제홍 후보는“ e음카드를 자신이 만들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 불변이라며, 최근 차 후보가 e음카드를 두고 선관위에 고발한 사건은 선거를 코앞에 두고 여론을 호도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흠집을 내기 위한 네거티브 전략을 쓰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서“최근 여론이 심상치 않다고 판단해서 인지 이번 선거를 유일한 국면으로 이끌기 위해 악의적인 수단까지 동원해 간계한 술수를 쓰고 있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그러면서“지난 2020년 국회의원 선거기간에도 똑 같은 홍보를 했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올해 1월 19일 중앙선관위에 문의한 결과 역시 ‘e음카드를 유제홍이 만들었다’는 홍보를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응답을 중앙선관위로부터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이 같은 질의응답한 내용에 대해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부평선관위에 내용을 전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조만간 차준택 후보측에서 제기한 선과위 고발건이 오히려 선거에 역풍을 맞는 것을 사실을 보게 될것이다”고 말했다. 덧붙여서“요즘 유세현장을 돌아보면 차 후보는 물론 인천시
인천 남동구가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한 주택 밀집 지역 등 화재취약지역에 설치한‘우리 동네 소화기함’을 일제 정비했다. 남동구는 소화기함 내․외부 파손 여부와 비치된 소화기의 상태 및 비치 여부를 점검해 화재 발생 시 누구든지 초기 진화를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우리 동네 소화기함은 화재취약지역의 초기 대응을 위한 시설물로, 실제 지난달 14일 간석동 빌라 밀집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소화기함을 활용해 큰불로 번질 위험을 막는 일도 있었다. 남동구 관계자는“화재 초기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와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원발성 기흉 환자를 수술할 때 반대쪽 폐에서 발견되는 기낭을 반드시 제거할 필요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원발성 기흉 환자의 경우 반대쪽 폐에도 기낭이 빈번하게 발견되는데, 그동안은 예방적 차원에서 이 기낭을 함께 제거하곤 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흉부·호흡기 관련 전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미국흉부의사협회(American College of Chest Physicians) 국제학술지 ‘체스트(CHEST, IF:9.4)’에 게재됐다. ‘기낭’은 폐 표면에 물혹처럼 비정상적으로 둥글게 볼록 튀어나온 공기주머니를 말한다. ‘기흉’은 기낭이 터지면서 생기는 질환으로, ‘원발성 기흉’은 특별한 원인 없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기흉을 뜻한다. 원발성 기흉은 주로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의 젊은 남성에서 잘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흉부외과 박찬범(교신저자)·정진용(제1저자)·호흡기내과 김주상 교수팀은 2009년 4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인천성모병원에서 원발성 기흉으로 흉강경 수술을 받은 30세 이하 환자 567명을 대상으로 의무기록과 X-레이,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 결과 등 데이터를 분석하고 수술 후 반대쪽 폐에
부천시가 경기도 31개 시 ‧ 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2022년도 겨울철 도로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도비 보조금 4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겨울철 제설대책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사전대비 과정과 강설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상황대처를 통한 시민안전 확보여부에 중점을 뒀다. 부천시는 2021~2022년 설해대책 기간 동안 강설 및 도로결빙 등 재난사태에 신속하게 대처하고자 도로제설 종합대책계획을 수립했으며, 사전에 각종 제설장비를 일제 정비하여 지정한 제설 취약구역에 우선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췄다. 특히 부천시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1.6억 원을 확보하여 고갯길 및 상습응달 구간 등 결빙취약구간에 자동 제설·제빙시스템을 구축했으며, GPS 활용 제설차량 운행관리 시스템을 통한 제설차량 모니터링, 염수활용 습염식 제설작업 수행 등 선진화된 제설시스템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상호 도로관리과장은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지만 부족한 부분을 철저히 분석하여 앞으
박형우 인천 계양구청장은 “더 이상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의 ‘베드타운’이 될 수 없습니다. 지역 산업수요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기업지원을 통해 성장 기반을 갖추며 경제자족도시로 나아가는 방법을 모색하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코로나19 등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난해 계양구의 취업률, 취업건수, 구인·구직인원은 모두 증가했다. 이는 자치구 단위 전국 최초 산업단지인 서운일반산업지가 일자리 창출의 견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제2산업단지도 들어서면 일자리가 획기적으로 늘어나고 세수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계양구가 전년도의 발군의 성과를 이어감은 물론,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일자리 창출’ 10만 개를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다양한 일자리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4개 세부과제를 선정했다. 경제자족도시 계양의 중심에는 계양테크노벨리 사업, 그 중에서도 서운일반산업단지가 있다. 2019년 자치구 단위 전국 최초로 조성된 서운산업단지는 현재 임대를 포함해 137개 업체(64개 업체 입주, 73개 기업 임대)가 입주했으며, 입주율이 91.4%에 이를만큼 투자유치가 활발하다. 구는 분양당시, 입주기업에 대한 취득세, 재산세를 감면해 주는 세제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