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20일 중구청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개최했다. 폭력 예방 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필수 교육이다. 특히 지난 2021년부터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은 별도 집합 교육을 의무적으로 수료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성(性)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함양과 서로 존중하는 건전한 직장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관리자의 역할에 대해 폭력예방통합교육연구소 허성열 강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성(性) 가치관 확립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다. 관리자로서 조직관리의 책임이 있는 만큼, 모범적 리더로서 상호 존중과 협력의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나가자”고 당부했다.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1년 내내 질 좋은 파도와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 인공서핑장(웨이브파크)에서 2023 월드서프리그(WSL) 국제서핑대회 유치가 확정됐다고 21일 발표했다. 1976년에 시작된 월드서프리그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장 권위 있는 프로 서핑대회다. 국내 타 지자체에서 대회 유치에 도전했지만 서핑의 핵심인 양질의 파도 확보가 쉽지 않아 개최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시흥시는 거북섬에 인공서핑장(웨이브파크)을 보유한 이점을 살려 월드서프리그 관계자와 여러 차례 현장실사를 하는 등 지속적인 유치 활동에 주력해 국내 최초로 대회 유치를 확정하는 성과를 얻었다. 오는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2023 월드서프리그 경기도 시흥 국제서핑대회’는 월드서프리그 대회 종류 중 퀄리파잉 시리즈 3000포인트 대회다. 10여 개국 170여 명의 해외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대회는 시흥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 후원 등을 통해 추진된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다국적 관광객을 유치하고 더 나아가 서해안권 해양레저 관광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관련 소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원장 신민화)은 21일 와이즈와이어즈(주)와 IT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테스트 전문기업인 와이즈와이어즈(주)는 국내외 소프트웨어 제품의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해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현재 600여 명 이상의 테스트 전문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다. 조경휘 와이즈와이어즈 사장은 "와이즈와이어즈와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 MOU를 통해 산업체에 더욱 적합한 소프트웨어 테스트 인력 양성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 신민화 원장은 "와이즈와이어즈(주)와 맺은 MOU를 바탕으로 올해 시작한 IT테스터 전문가 양성과정의 교육과정, 모집홍보, 취업연계까지 원스탑시스템이 구축됐다”며 “SW테스트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IT테스터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10월 15일까지)하고 있으며 11월초 부터는 전문대졸 이상의 청년(만 39세 이하) 들을 대상으로 하이테크과정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인천시 중구 용유동에 영종구 분구를 대비, 현 용유동행정복지센터 부지에 ‘행정복지센터’가 신축된다. 인천시가 미래 행정수요 선제적 대응 및 세계 초일류도시 성장동력 기반 마련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과 관련, 중구에서 영종·용유·무의지역이 영종구로 분구된다.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을 내용으로 하는 법률(안)은 국회 본회의 의결과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되면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된다.현재 중구가 영종에 제2청사를 설치 운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용유·무의지역의 주민행정 편의를 위해 용유동행정복지센터 부지에 제2청사를 새롭게 건립해야 한다는 당위성이 수용됐다. 용유동행정복지센터는 마시란로 308-13(남북동 928-6) 소재 7548㎡(약 2283평) 대지에 지난 1986년 건축면적 398.4㎡(약 120평), 연면적 663.9㎡(약 201평) 규모로 완공돼 1층(398.4㎡)에는 동장실과 사무실, 민원실, 탕비실, 당직실, 화장실, 창고 등이 2층(265.5㎡)의 경우 해양수산과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센터 건물이 37년째 접어들면서 곳곳이 노후화로 주민들이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실제로 1층 위치한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민길수)은 20일 인천지역 7개 경제 단체(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 (사)인천광역시비전기업협회, (사)인천벤처기업협회, (사)인천유망기업연합회, (사)남동공단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사)인천수출경영자협의회, (사)중소기업융합 인천부천김포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관내 제조업 사업장 39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3분기 현장 예방점검의 날에 대한 홍보와 기업에 필요한 고용지원서비스 제도를 안내했다. 특히 이번 분기에는 일한만큼 정당하고 공정한 대가가 지급되는 관행 조성을 위해 임금체불, 임금명세서 교부 등을 중점 지도할 예정으로 이에 대해 경제 단체의 협조를 구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 민길수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은 “4대 기초노동질서(근로계약서 작성, 임금명세서 교부, 최저임금 준수, 임금체불 예방)가 노동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돼 근로자들의 기본 권익이 보호되도록 각별히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이하 건협인천)는 20일 인천시 옹진군에서 주최하는 제 50회 군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7개의 면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체험관을 운영했다. 코로나팬더믹 이후 4년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모든 지역이 섬으로 이뤄져 있는 여건상 옹진군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았지만 유관기관장 등 100여명과 2000여 명의 각 섬의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장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서 건협인천은 뇌파맥파 스트레스 측정과 헤모글로빈 측정 및 건강관리 상담을 진행했으며 의료서비스를 손쉽게 받아볼 수 없는 벽오지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건강생활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는 건강한 삶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과 연계해 무료 건강체험관 운영, 사회공헌활동 실시 등 다양한 지역주민 대상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김포세무서(서장 김진영)가 지난 19일 관내 여성경제인 30여명을 초청해 맞춤형 현장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김포세무서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김진영 서장의 가업상속공제 지원제도 및 사업영위 시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세무서 전 과장들도 참여한 세무 관련 질의응답과 애로(건의) 건의 사항 청취 등의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명희 김포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은 “이렇게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김진영 서장과 김포세무서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진영 김포세무서장도 “이번 간담회의 뜨거운 열기에 큰 보람을 느꼈고앞으로도 관내 기업인들과 다양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통해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과 애로사항 청취에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가 고려아연(회장 최윤범)과 함께 지역사회 가려진 이웃들의 풍성한 한가위를 위해 송편 나눔 활동을 펼쳤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서울 노원구 북부봉사관에 적십자봉사원이 모여 직접 송편을 빚고 제철 과일과 건강음료를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 145세대에게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나눔활동은 고려아연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고려아연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15년간 적십자 사랑의 밑반찬 나눔 프로그램에 동참하고 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송편 나눔 행사는 혼자 계신 어르신들이 쓸쓸하지 않도록 따뜻한 명절을 선물하기 위한 작은 노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명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노원지구협의회장은 “명절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외로움과 그리움을 느끼는 때이기도 하다”며 “이번 추석, 적십자봉사원들은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한가위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정성담긴 송편 꾸러미를 전달하며 더 필요하신 것은 없는지 안부를 여쭙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아연은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함께 혹서기‧혹한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15일 인하대 항공우주융합캠퍼스 인천공항홀에서 개최한 인천 미래자동차 발전 세미나가 인천 자동차 부품기업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하면서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 이 세미나는 인천시가 지원하는 미래자동차 부품산업 육성 지원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자동차 부품기업 혁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기술전환 촉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TP가 정기적으로 주최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인천 자동차 부품기업 임직원을 비롯해 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 인천TP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미래자동차 설계해석 기술동향 및 적용사례 소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자로 나선 ㈜알텐코리아의 김기영 부장은 ‘모빌리티 산업의 트렌드 소개 및 통합플랫폼을 활용한 해석 기술의 혁신 및 가속화’라는 내용을 발표했고 다쏘시스템코리아㈜의 구승회 기술대표는 ‘국내외 자동차 OEM 및 부품사의 설계 해석을 통한 역량강화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세미나 참석자는 “전기차 등 미래차 산업동향과 자동차부품 설계해석 분야에 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됐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인천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충주시는 충주역 뒤 봉방동 251-1번지 일원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오는 25일부터 일반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중부내륙선과 충북선의 환승역인 충주역 이용객 증가에 따른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 충주역 하방 공영주차장은 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 2153㎡ 규모로 총 284대의 차량 주차가 가능하다. 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무료 시범운영 후 2024년부터 유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충주시는 공영주차장 건립을 통해 충주역 이용객 증가에 따른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는 10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에 공중화장실을 조성하고 향후 하방마을회관에서부터 주차장 입구까지 이어지는 도로를 확장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내 집 주차장 확보 지원, 공유(나눔) 주차장 보조사업을 병행해 공공 및 민간분야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