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동하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아시아 대표 음악 이벤트인‘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향후 3년 간 인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관광공사, 인천시 중구, ㈜롤링홀이 18일‘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5’의 성공적인 인천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 3년 간 인천 개최 지원 ▲ 이벤트를 통한 인천시‧중구 관광‧MICE 홍보 ▲ 지역상생 프로그램 추진 등 다각적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인천형 지역상생 이벤트 모델 구축을 위한 시범 행사다. 지역주민 할인, 지역상권 참여 확대,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행사 효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뮤직 페스티벌의 선순환 모델을 제시한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인천 유치를 통해 3년 간 약 20만 명의 내․외국인이 방문할 것”이라며, “글로벌 이벤트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지역상생형 이벤트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롤링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5’은 오는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메인‧서브를 포함한 총 5개 스테이지로 운영되며, YB, 체리필터, 엑스디너러리 히어로즈(Xdinary
【우리일보 김동하 기자】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지난 12~13일 양일간 ‘중구 마을학교’ 수업 현장 2곳을 방문해 마을 교육 분야 소통 행보에 나섰다. ‘중구 마을학교’는 중구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배움과 돌봄을 실현하는 마을 교육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현재 관내에 총 12개교가 운영 중이다. 특히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학교를 운영하며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일종의 ‘학교 밖 학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이 양일간 방문한 마을학교는 영종지역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토픽(TOPIK)과 금융 배우기’, 원도심 지역의 ‘두둥! 차이나 탐험대 마을학교’ 총 2곳이다. 두 마을학교 모두 참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중 ‘문해력 향상을 위한 토픽(TOPIK)과 금융 배우기’에서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강의를 통해 청소년들의 문해력 향상을 도모하고,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으로 경제관념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 ‘두둥! 차이나 탐험대 마을학교’는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콘텐츠로, 중구의 대표 관광자원 중 하나인 ‘차이나타운’을 활용해 중국어와 중국 문화를
【우리일보 김동하 기자】 인천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동구 상가 의무비율 개선 연구회'가 상가 공실 문제 해결을 위해 스마트팜 우수 사례 현장 시찰에 나섰다. 연구회는 8월 13일 서울 강남구와 구로구의 스마트팜 현장을 방문하여 상업 및 도시 환경에 스마트팜을 접목한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이번 시찰에는 최훈 대표의원, 장수진, 김종호, 오수연 의원 등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서울 강남구의 '리브팜 압구정점'에서 스마트팜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구로구에 위치한 '㈜랩팜' 사무실을 찾아 스마트팜 기술과 상업공간 적용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최훈 대표의원은 "스마트팜이 상가 공실 문제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동구 실정에 맞는 정책을 마련해 주민과 상인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김동하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10002) 국제인증을 4년 연속으로 갱신했다고 12일 밝혔다. ISO10002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표준으로, 고객 불만처리와 요구사항 대응을 위한 경영체계의 구축·운영 능력을 평가하는 기준이다. 인천관광공사는 2022년 전국 관광공사 최초로 해당 인증을 획득한 이후 매년 심사를 통과하며 재인증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심사에서는 불만처리 대응성, 고객 중심 서비스, 신속한 불만처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인증을 유지했으며, 공사의 고객만족경영 노력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4년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관광공사 중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또한,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는 최우수 등급(100점)을 기록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4년 연속 ISO10002 인증은 ‘고객 최우선’ 경영을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과 고객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관광공사는 고객만족경영시스템뿐만 아니라,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등 다양한 국
【우리일보 김동하 기자】 인천보훈지청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역사적 태극기를 주제로 한 ‘문화재 태극기 사진전’을 진행한다. 이번 사진전은 일제 강점기 국권회복운동과 항일독립운동 과정에서 사용된 진관사 태극기, 임시의정원 태극기, 광복군 서명문 태극기 등 우리나라의 소중한 상징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진을 선보이며, 관련 역사적 사건들도 함께 조명한다. 전시는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 2층에서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인천보훈지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우리 조상들의 나라사랑과 독립 의지를 느끼시길 바라며,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기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와 함께 ‘우리의 영웅에게 전하는 감사엽서 우체통’ 사업도 추진된다. 학생과 시민 2천여 명이 참여해 독립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엽서를 써서 지하철 인천시청역에 전시하며, 8월 6일부터 25일까지 공개된다. 아울러, 인천보훈지청 페이스북에서는 ‘인천지역 독립운동가 퀴즈 이벤트’도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역사를 바로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일보 김동하 기자】 인천 동구의회가 지난 8월 5일 전북 군산시 경암동 일대에서 도시재생 및 보행친화형 거리 조성을 위한 경암동 철길마을 비교시찰을 실시했다. 이번 시찰은 의원 7명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인천광시 동구 걷고 싶은 길 조성·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보행친화형 거리 지정사업의 실행 기반을 마련하고, 제물포구 출범 전 배다리~개항로 등 원도심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며,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동구형 공간 콘텐츠 개발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시찰단은 철길마을 전문 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동구가 보유한 배다리, 항만 배후 공간 등 고유의 역사문화 자산을 연계한 공간 콘텐츠 개발 방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 하였고, 경암동 철길마을의 도시재생 추진 방식, 보행환경 개선 전략, 주민참여 구조 및 문화 콘텐츠 융합 사례를 집중적으로 벤치마킹하고자 했다. 윤재실 위원장은 “경암동 철길마을은 단순한 공간 재생을 넘어 지역 고유의 역사와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콘텐츠를 창출한 사례로, 동구의 배다리, 항만 인접 구간 등과 연계한 보행친화형 거리 조성에 있어 매우 유의미한 모델이 될 것
【우리일보 김동하 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지역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관광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및 경인여자대, 인천대, 인하공업전문대학, 재능대 등 4개 대학과 서면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광산업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대학별 특화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운영 외에, 취업 컨설팅 및 채용 프로그램 지원, 지역관광 활성화 등 다방면의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교육과정은 ▲복합리조트․호텔 식음(F&B) 전문가 ▲AI기반 MICE 관광기획 ▲관광 안내․접점 서비스 ▲국제공항 글로벌 관광서비스 등 학교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공통과정으로 로컬 크리에이터, 관광 두레 PD 등 지역 관광 전문가 양성 교육도 포함된다. 인천관광공사 김민혜 실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관광을 대표하는 기관들이 함께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함께 육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예비 관광인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생 모집, 운영지원 등
【우리일보 김동하 기자】 인천시 동구가 지난 1일, 만석동 만석비치타운 주공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실에서 김찬진 동구청장 주최로 ‘야간 반상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특히 저녁 시간대에 열린 첫 번째 반상회로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날 자리에서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주민들은 구청장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구정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 구청장은 “그동안 참여가 어려웠던 주민들을 만나 소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열린 반상회는 만석동을 비롯하여 외 10개 동에서도 올해 하반기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주민 참여형 정책 추진은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 강화와 실질적 구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동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주민 삶의
【우리일보 김동하 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인천 관광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팝업스토어 '여기어때, 인천상회 특별전'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내 유명 여행 플랫폼인 '여기어때'와 협력하여 진행되는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인천 관광기업들은 실제 판매 데이터와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제품의 시장성과 경쟁력을 검증받을 수 있다. 단순한 전시·홍보를 넘어, 실제 판매를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모집 대상은 관광 관련 콘텐츠 기반 상품을 보유한 인천 소재 기업이다. 체험형 상품, 기념품, 체험형 키트, 로컬 굿즈 등을 판매하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들은 약 2개월간 '여기어때' 플랫폼 내 특별 기획전에 입점하게 되며, 전용 할인 쿠폰, 메인 배너 광고, SNS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마케팅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인천관광공사 김민혜 관광산업실장은 "이번 사업은 판매를 통해 소비자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시장성을 검증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라며 "경쟁력 있는 인천 관광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우리일보 김동하 기자】 인천 중구 김정헌 구청장이 5일 영종 주민들과 함께 인천시청을 방문해 제3연륙교의 명칭을 '영종하늘대교'로 제정해달라며 인천시 지명위원회에 재심의를 공식 청구했다. 김 구청장은 하병필 행정부시장을 만나 재심의 청구서를 직접 전달하고, 명칭 선정에 있어 주민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중구는 인천시 지명위원회가 결정한 '청라하늘대교' 명칭이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성, 실제 이용 주체를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구에 따르면, 국내 연륙교 명칭의 66%가 섬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반면, 육지 명칭을 사용한 사례는 3%에 불과하다. 또한 기존 '강화대교', '강화초지대교' 등 다른 인천 내 연륙교 사례를 볼 때 '영종' 명칭의 중복 사용이 혼동을 유발한다는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김 구청장은 "제3연륙교는 영종 주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다리"라며 "인천국제공항과 영종국제도시의 위상을 고려할 때, 대한민국 관문 도시인 **'영종'이 반드시 명칭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명칭 결정이 영종과 청라 주민 간의 갈등을 유발하고, 인천시가 추구하는 '글로벌 톱텐 시티' 도약에도 악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