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국민의힘 대선경선후보는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일어난 청와대의 청해부대 자화자찬 논란문제와 여당 당대표의 모더나社의 백신 공급계획 공개 논란, 그리고 경제부총리의 부동산대책 실패책임을 국민들에게 전가시키는 듯한 대국민담화 발표등 국가컨트롤타워 부재에 따른 잇따른 참사에 대해 강력하게 비난했다. 안 대선경선후보는 “도대체 나라가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면서 수위높은 비난을 이어나갔다.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된 해외파병장병의 후송작전에 수송기 투입하는 것에 대해서 대통령을 자화자찬하는 청와대, 정부 비밀사항인 모더나社의 백신 공급계획을 언론에 공개해 버리는 여당 당대표, 그리고 부동산시장이 망가진 탓을 국민들에게 돌리고 있는 정부, 날도 더운데 국민들을 더 힘들게 만드는 이 정부는 반드시 없어져야 할 정부가 맞다”고 개탄스러워 했다. 또한, 안 대선경선후보는 “이제야 말로 국민대재앙 시대를 끝내고 정권교체를 이뤄야 할 때”라면서 “책상머리정책이 아닌 실물경제, 실물정책을 해본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서 국가시스템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 다음은 국민의힘 안상수 후보의 기자회견 문이
지난 7월 30일, 국민의힘에 정식 입당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입당 후 최초 행보로 초선의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명불허전 보수다’의 간사 허은아 의원은, 8월 2일 월요일 오전 7시 30분 국회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초선의원들과 함께‘윤석열이 들은 국민의 목소리’를 주제로 30분간 강연하고 당의 대선 승리와 정권 창출을 위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토의한다고 전했다. 허은아 의원은 “정의와 공정, 그리고 상식을 대변해온 윤석열 전 총장이 입당을 통해 국민적 기대에 부응했다”라며 “이제 정당정치를 통해 그 기대감을 현실로 만들고, 초선 의원들과의 첫 만남으로 가능성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명불허전 보수다’는 국민의힘 초선의원 21명이 모여 매주 수요일 아침 강연자를 초청해 매주 다른 주제로 진행되는 모임으로 국민의힘 경선 주자 중에서는 홍준표 의원, 김태호 의원, 윤희숙 의원, 원희룡 제주지사, 유승민 전 의원, 황교안 전 총리가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이번 모임은 8월 2일 오전 7시 30분 유튜브 채널 ‘국회대학교’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며 누구나 참여하여 채팅창을 통해 윤석열 총장과 국민의힘 의원들과 질문하고 답변하
야권 유력 대권 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0일 오후 국민의힘 입당을 선언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민의힘 입당을 위해 당사를 찾았다"며 "정권 교체를 위해서는 제1야당에 입당을 해서 공정하게 초기 경선부터 시작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이준석 대표가 지방일정에 대해서는 몰랐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제가 정치를 시작하고 한 달이 좀 지났지만 오랫동안 생각해왔다"며 "국민의힘 입당이 국민들로부터 더 넓고 보편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해 입당을 결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전라남도 동부권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 윤 전 총장이 입당하는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다.윤 전 총장의 공식 입당식은 다음주에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29일 의장집무실에서 피오트르 오스타셰프스키 주한 폴란드대사의 예방을 받았다. 박 의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작년 한-폴란드 무역액이 65억 불로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전기차 배터리 등 한국 기업의 투자가 본격화 되며 양국 경제 협력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럽 최대허브공항을 겨냥한 폴란드 신공항 프로젝트 자문사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선정됐는데, 이 사업에 경험과 실적이 많은 한국 기업들이 참여하길 희망한다”면서 “폴란드 정부와 대사님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강조했다. 바르샤바 신공항 건설 사업은 총사업비 약 10조원으로, 신공항과 고속철도, 인근 신도시 건설 등을 포함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해 11월 이 사업의 전략적 자문사로 선정된 바 있다. 박 의장은 아울러 “최근 양국 간의 방산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고, K-9 자주포 협력이 이뤄졌다. 폴란드 신규 전차 사업에서 한국 기업과의 협력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오스타셰프스키 대사는 “한국의 폴란드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점을 기쁘게 생각 한다”면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신공항 건설 자문사 선정은 양국의 활발한 경제 협력을 상징적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이 29일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 형을 확정 판결받은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정진석 의원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대통령님, 민주주의 파괴한 드루킹 대선 여론조작 왜 모른 척 하십니까! 사과 하십시요!’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4시간가량 시위를 벌였다. 이날 정 의원은 "드루킹 대선 여론조작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침묵은 묵비권행사인가"라며 "유구무언이 대통령의 유일한 위기 탈출 매뉴얼이냐. 대통령은 국민 앞에 머리 숙여 사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어 "국민들은 민주주의를 유린 파괴한 '드루킹 대선 여론조작 사건'의 진상이 한 점 의혹 없이 낱낱이 철저하게 규명되기를 바라고 있다"며 "국민의 명령"이라고 말했다. 이날 1인 시위 현장에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국민의힘 박진 국회의원, 전주혜 국회의원이 격려 방문했다. 한편 내일(30일) '문재인 대통령 사과 촉구' 1인 시위는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으로 이어진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선 캠프에 국민의힘 신지호ㆍ이학재 전 의원과 시사평론가 김병민씨 등이 합류한다. 국민의힘 비대위원을 지낸 김병민씨는 캠프 대변인을 맡는다. 신지호 전 의원은 정무 총괄, 이학재 전 의원은 정무 특보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총장 캠프의 신임 김병민 대변인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윤 전 총장 캠프 공식 명칭은 ‘국민캠프’”라며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국민의 뜻을 모아, 국민의 상식이 통용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국민의 선거캠프’를 만들고자 한다”고 했다. 상근 정무특보엔 이학재 전 의원, 상근 정무보좌에 함경우 전 국민의힘 조직부총장, 상근 대외협력 특보에 김경진 전 의원이 함께한다고 한다. 윤 전 총장 캠프 관계자는 “이번 인선을 계기로 공보와 정무 기능을 강화하고 대선 캠프 다운 캠프로 변모할 것으로 보인다”며 " 언론과의 소통도 한층 더 원활해지고 후보의 생각을 더 효과적으로 잘 전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했다. 캠프의 다른 관계자는 “그간 캠프 분위기를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내부에서도 많이 나왔다”며 “선거 경험이 많지 않은 이들이 대부분이어서 초
민경욱 전 의원은 7. 23.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 이해찬 민주당 전 당대표, 윤호중 민주당 전 사무총장,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인천 연수구 선관위 사무국장 김호진 및 공범인 성명불상자들을 공인위조 및 투표위조증감죄 혐의로 인천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하였음을 밝혔다. 민 전 의원은 공인위조 및 투표위조증감죄라는 위 범죄의 가장 큰 피해자요 고소권자인데, 지난 6월 28일 재검표 결과 드러난 부정선거의 정황과 물증 확보를 토대로 직접 고소에 나서게 됐다고 경위를 밝혔다. 민 전 의원의 설명에 따르면, 정상적인 투표관리관 도장은 투표소의 기표인과 같이 인주가 필요 없이 스탬프가 내재된 만년도장이다. 이런 만년도장의 사용법에 익숙하지 않은 이가 만년도장에 억지로 인주를 묻혀 찍으면 동그란 원 안의 인영 내부가 뭉그러지게 찍혀 나오는 소위 일장기 투표지가 출현하게 된다. 연수을 재검표에서는 한 동에서만 천 장 가량 이런 일장기 투표지가 쏟아져 나왔다. 민 전 의원은 소위 일장기 투표지에 관해, 투표관리관의 날인과 확인, 배부행위, 투표자의 확인 및 기표 행위, 또 개표 사무 시 수많은 개표원과 참관인의
황교안 전 대표가 24일 서울 강남역의 1인시위에 깜짝 출연해서 부정선거 진상규명에 참석해 "특검"으로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투쟁에 힘을 보태줬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작년 4월 15일에 치뤄진 총선 직후 인터넷을 통해서 떠돌던 부정선거 의혹에 대하여 거리를 두어 왔다"며 "확실한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 국민적 정서에 편승해서 패장으로서의 책임을 전가하고 또 국민들에게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라고 운을 띄웠다. 그러면서 "그러나 지난 6월 28일 인천 연수을 민경욱 후보의 선거구에 대한 대법원의 투표 용지 재검표 이후 구체적인 물증을 들어서 제기하고 있는 부정선거 주장은 국면을 전혀 달리하고 있다"며 "재검표 현장에서 확인된 바에 의하면 투표함에서 정상적인 사전투표 시스템에서는 있을 수 없는 사전 투표 용지들이 다수 발견됐다"고 말했다. 황 전 대표는 특검, 반드시 관철해서 국민들의 의혹을 해소시켜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치인들이 하나둘 입을 열기 시작했다. 지난 4.15 국회의원 선거에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나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인천연수 을 민경욱 전 의원이 4.15 국회의원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면서 인천지방법원에 1년2개월만에 지난 6월28일 재검표에서 부정선거 투표용지가 나왔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나섰다. 민 전 의원은 "재검표과정에서 사전투표 용지가 배춧잎 투표용지가 나왔다. 또 투표용지끼리 서로 붙어있는 용지도 있었다"며 또다른 용지는 선관위 도장이 일장기로 찍혀있는 투표용지도 한 선거구에 무더기로 나왔다며 이는 부정선거가 확실하다 누가 한 것인지 명백하게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대선 출마를 밝힌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23일 지난해 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특검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황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작년 4월 15일에 치뤄진 총선 직후 인터넷을 통해서 떠돌던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거리를 두어 왔다"며 "확실한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 국민적 정서에 편승해서 패장으로서의 책임을 전가하고 또 국민들에게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운을 띄웠다. 그는 "투표 용지
국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창원성산,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은 청해부대 집단감염 사태를 두고‘책임 떠넘기기 공방’을 펼치고 있는 정부를 향해‘과연 이 정부에 코로나 대응 컨트롤타워가 있는 것인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아프리카에 파견된 청해부대 부대원 중 82%가 코로나 확진자로 나타났고, 무려 5개월 동안 코로나 백신 미접종 상황에서 임무를 수행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러한 집단감염 사태에 대해 국방부는‘백신과 관련해 사전에 질병청과 구두로 협의했고, 질병청이 반대해 백신 접종을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반대로 코로나 주무부처인 질병청은‘국방부와 사전에 구두로 협의한 적이 있지만, 청해부대에 관해서 협의한 적은 없다’며 서로 책임을 떠넘기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부처 간 갈등을 보이는 모습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번 4차 대유행을 앞두고 정은경 질병청장과 기모란 청와대 방역비서관 간의 갈등이 수면 위로 불거지기도 했으며, 청와대가 k-방역에 대해 자화자찬할 때마다 코로나 확진자는 급증하고, 주무부처인 질병청은 사과하고 수습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또한, 수도권 확진자가 급증하자 수도권은 4단계 거리두기를 시행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