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인천도시공사가 오는 5일 금요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육아 및 시니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인천시, 인천연구원, 한국주거학회와 공동으로 「인천형 육아-시니어 주거생태계 조성을 위한 주거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대도시 중 유일하게 순유입 총인구가 증가한 인천 인구구조 분석과 고령자와 아동 돌봄 사각지대 문제를 고찰할 예정으로, iH는 주거복지 정책의 한계를 검검하고 주거-서비스-운영을 통합한 ‘생활지원형 인천형 iH 특화 주거모델'을 제안해 생애주기에 따른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모색한다. 김도연 경남대 교수의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류윤기 iH 사장의 개회사와 김대중 인천시 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최계운 인천연구원 원장, 박광재 한국주거학회 회장의 축사로 문을 열 예정이다. 발표는 채은경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원과 박광재 한국주거학회 회장이 ▲인구 생활 활력도시 인천-저출생/고령화 사회 대응 중심 ▲iH 육아친화 및 시니어 특화주거단지 모델 구상을 주제로 진행하며,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한국주거학회, 국토연구원, 서울연구원, HF주택금융연구원 등의 전문가와 정책관계자들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수
【우리일보 이재준 기자】효정세계평화재단이 12월 4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통일빌딩 대강당에서 ‘2025 장학증서수여식’을 개최하고, 국내·글로벌 장학생 33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재단의 핵심 비전인 평화세계를 실현할 세계인을 양성한다는 목표 아래 진행됐다. 문연아 선학학원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이 자리까지 온 노력을 격려하고 축하한다”며 “공적인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배운 가치를 실천해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새로운 출발을 앞둔 이들이 공동체와 함께 더 큰 발전을 이루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문연아 선학학원 이사장, 도현섭 미래인재양성원 원장, 서인국 세계선교본부 사무총장, 김석진 천주평화연합 회장, 김고은 세계평화여성연합 회장, 홍인명 다문화평화연합 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장학생들의 비전을 응원했다. 도현섭 원장은 축사를 통해 “작은 물방울이 모여 강이 되듯 여러분의 순수한 마음과 한 걸음이 큰 미래를 만들 것”이며, “끝까지 겸손과 감사, 그리고 맑음을 지켜 달라”고 전했으며, 서인국 사무총장은 지난 5년간 낯선 환경 속에서
【우리일보 조정란 기자】인천시교육청이 3일 ‘북한배경학생 멘토링 사례 나눔의 날’을 열고 학교 현장의 운영 사례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북한배경학생의 안정적 적응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맞춤형 멘토링’의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로, 관내 초·중·고 멘토링 담당 교사들이 참여해 주요 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참가 교사들은 학업 지원, 정서 안정, 학교 적응 등 각 학교의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분임 토의를 통해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점을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사례 나눔 결과를 2026년 멘토링 운영계획에 반영해 교사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을 더욱 정교화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들이 경험을 나누고 협력해 더 따뜻하고 효과적인 멘토링 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조정란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3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활동보호 지원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교육활동보호 지원단은 교육전문가 5명, 의료지원단 5명, 법률지원단 33명으로 구성됐으며, 법률·의료·상담을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어려움에 직접 대응한다. 교육전문가는 학교급별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 대한 컨설팅을, 의료지원단은 교육활동 침해 또는 무고한 아동학대 피신고로 소진된 교원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상담·치료를 지원하며 법률지원단은 교육활동 침해 관련 법률 상담, 소송 대리, 아동학대 고소·고발 대응 등을 통해 피해 교원을 돕는다. 시교육청은 2024년 1월부터 지원단을 운영해 학교를 지원해 왔으며, 이번 2기 출범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적 대책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설치해 교육활동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지원단이 학교 현장의 문제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조정란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3일 ‘상호 협력으로 함께 만드는 학생성공시대’를 주제로 교육활동 보호 교육공동체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 학부모, 교원, 유관기관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교육활동 보호와 안전한 학교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교사의 가르칠 권리·학생의 배울 권리·학부모의 의견 제시권이 조화되는 학교 실천 방안 △학생의 꿈, 교사의 긍지, 학부모의 신뢰가 살아있는 학교를 위한 정책 및 프로그램 등을 주제로 원탁토의를 진행하며 현실적인 제안을 공유했다. 특히 학생·학부모·교원·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나누고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하며 학교 현장의 변화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의 성장을 위해서는 교사·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와 상호존중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홍지수 기자】최근 정치권의 여러 발언과 논쟁 과정에서 '신천지예수교회'가 불필요하게 거론되고, 종교 공동체가 정치적 공방의 소재로 활용되는 행위에 대해 깊은 우려와 단호한 유감을 표하며, 이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명확히 밝힌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순수한 종교단체이며, 특정 정당이나 정치 세력과 어떠한 형태의 관계도 맺지 않았음을 분명히 밝힌다. 우리는 앞으로도 정치적 중립 원칙을 확고히 유지할 것이다. 지속적인 비하와 추측성 발언 남용은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의 심각한 인권 침해를 야기하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은 모든 국민에게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으며, 어떤 종교도 부당하게 낙인찍히거나 정쟁의 도구로 악용되어서는 안 된다. 특정 종교를 비하하거나 왜곡하는 표현은 종교적 다양성과 시민의 기본권을 훼손하는 행위로, 어떠한 목적 아래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정치인 간의 공방에 개입할 의사가 없다. 우리 교회를 더 이상 정치적 논쟁의 희생물로 삼는 반헌법적이고 인권유린적인 행동을 즉각 중단하여 주시기 바란다. 향후에도 사실과 다른 비방, 허위 주장, 종교를 향한 모욕·왜곡이 반복될 경우, 신천지예수교회는 가능한 모든 절차를 통해 교회와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국민소통친화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해당 인증이 공단의 국민 소통 체계 구축과 실행 노력을 객관적으로 인정한 결과라고 밝혔다. 국민소통친화 인증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소통·참여·투명성 제고를 위한 정책과 활동을 평가해 부여되는 제도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과 연합뉴스TV가 공동으로 독립적인 심사를 진행하며, 기관이 이해관계자 전반으로부터 신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은 3일 연합뉴스TV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엄진엽 원장, 강석진 이사장, 안수훈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단은 국민소통전략과 체계를 기반으로 언론홍보, 찾아가는 간담회 개최, 미디어·채널 운영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이번 인증을 통해 공식적으로 평가받았다는 설명이다. 강석진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공단이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소통 선도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엄진엽 원장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청사 회의실에서 한국항공대와 공항 상주직원 교육 인프라 확대를 위한 ‘계약학과 개설・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한국항공대학교 허희영 총장을 비롯하여 인천공항시설관리,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인천공항보안 등 공항공사 자회사, 한국공항 등 계약학과 참여사 9개 기관관계자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해당 협약은 항공 산업이 단순 운항 중심에서 벗어나 데이터・기술・보안 등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화함에 따라, 전문 인력을 육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항공대는 ‘IIAC 항공관리학과 석・박사과정’을 신설하고, 항공경영・물류・항공보안 및 안전 등 실무 연계형 세부 교육과정을 개발 및 운영해 나가게 된다. 연간 정원은 석, 박사과정 약 25명이며, 등록금의 50%를 교육생 소속 기관 및 업체가 지원한다. 공사는 이를 통해 자회사 및 상주업체와 공동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기관 간 네트워킹 및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계약학과 학위과정은 공항 종사자들의 직무 역량
【우리일보 파주=이정희 기자】 파주시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시행하는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을 4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시합니다. 올해 지급 대상자는 총 8,525명으로 확정되었으며, 이를 위해 총 15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 농촌 유지, 식품 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일정 자격과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직불금 지급 신청을 받은 후, 대상 농지와 농업인에 대한 지급 요건을 철저히 검증하여 최종 8,525명의 농업인을 지급 대상자로 확정했습니다. 특히 이번 검증 과정에서는 부정수급을 차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실경작자가 아닌 자가 직불금을 수급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관외 경작자 및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 실경작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신청자에 대해서는 일일이 방문 조사를 하는 등 현장 실사를 강화했습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올해는 지급 대상자가 늘어나 보다 많은 농업인께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기본형 공익
【우리일보 조정란 기자】 인천연구원이 지난 12월 1일 부원장 보직 인사를 단행하며 여성 최초 부원장 시대를 열었다. 새로 임명된 부원장은 30년 연구 경력을 가진 내부 직원인 윤하연 선임연구위원이다. 윤 신임 부원장은 연구기획실장, 부원장 직무대리,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장 등을 두루 거치며 연구원 내 주요 보직을 역임해 온 전문가다. 인천연구원 부원장은 정관 제23조의 2 제1항에 따라 이사장(인천시장)의 승인을 거쳐 임명되며, 연구과제 선정, 심의, 평가 등 연구원의 핵심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신임 윤하연 부원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미래 발전 전략 수립과 현안문제 해결 방안 연구라는 인천연구원 본연의 역할 수행에 충실할 것”이라며, “시민과의 소통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에도 소홀하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인천연구원 창립 이래 첫 여성 부원장 임명이라는 점에서 연구원 내 여성 인재의 성장과 발탁의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