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조정란 기자】인천적십자 당하동봉사회(회장 오소연)는 청라에 있는 서북봉사관에서「다문화친구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손만두 나눔행사」를 진행하였다고 알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다문화가정과 함께 직접 만두를 빚으며 따듯한 온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평소 다문화가정과 끈끈한 유대 및 봉사활동으로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내 정착을 지원해 온 당하동봉사회 봉사원들과 다문화가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대한적십자사 당하동봉사회 오영임 고문 및 임원들은 다문화 친구들에게 재료 손질부터 만두를 빚고 찌는 과정을 친정엄마처럼 세심히 알려주며 다문화가정의 구성원들이 한국문화에도 익숙해져 우리 사회 깊이 뿌리를 내리고 함께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 날 만든 따뜻한 손만두는 다문화가정 70여세대에 전달됐다. 당하동봉사회에는 다문화가족 봉사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여름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비롯한 전통문화체험 및 예절배우기 등 다년간 다문화가족과 함께한 활동들로 다문화가족과 봉사원들과의 유대를 돈독히 하고 지역사회 내 정착을 돕고 있다.
【우리일보 인천=이재준 기자】군집AI 무인기•로봇 플랫폼 기업 파블로항공은 지능형 로봇 솔루션 전문기업 클로봇과 드론과 로봇이 결합된 차세대 점검 플랫폼을 함께 구축해 나가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파블로항공은 지난 10일, 송도 본사에서 김영준 의장 및 창업자, 이원찬 GS(Global Solutions) 대표, 클로봇 김경필 대표, 박춘성 상무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MOU 서명 행사에서 클로봇과 급증하는 산업계 드론 및 로봇 수요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구축하는데 합의했다. 이번 MOU는 파블로항공이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인 ‘군집AI’ 인스펙션(점검) 드론과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사족보행로봇 ‘스팟(Spot)’을 국내 파트너사 클로봇과 협력해 ‘하이브리드 인스펙션 플랫폼’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에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양사는 다양한 시설 환경부터 품질관리까지 산업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수요가 급증하는 인스펙션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새로운 산업 표준을 제시하고, 국내 전자 및 반도체 대기업을 비롯한 글로벌 수요처를 공략하기 위한 로드맵을 공동으로 구상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준 의장은 “이번 파트너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과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 통합인증을 획득하며 윤리경영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코레일이 지난 12일 두 개 ISO 경영시스템에 대한 통합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규범준수 경영시스템은 기업이 법률과 규정을 준수하고 내부통제 체계를 갖췄는지를 평가하는 제도이며, 부패방지 경영시스템은 조직 내 부패 예방을 위한 교육, 내부 감사, 제보 시스템 등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증을 부여한다. 코레일은 임직원 대상 다양한 교육을 통한 청렴의식 내재화,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시스템 구축·운영, 내부 규정 정비와 이해충돌방지담당관 지정 등 이해충돌 방지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통합인증으로 코레일은 지난 7월 취득한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까지 포함해, SOC 공기업 최초로 청렴·윤리·인권 분야 국제인증 3종을 모두 보유하게 됐다. 권영주 코레일 인재경영본부장은 “세 가지 인증 획득은 임직원 모두가 윤리경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실질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을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조직문
【우리일보 이재준 기자】“기후위기로 인한 가뭄 때문에 강 수위가 낮아져 배를 탈 수 없어 학교에 가지 못했어요.” 지난달 브라질에서 열린 제30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에서 의장단에 미래세대 의견을 전하고자 나선 아마존 원주민 어린이의 말이다. 현재 아마존은 지속적 가뭄으로 생활과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것은 물론, 식수원 오염과 고갈로 인해 생명까지 위협받고 있다.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가운데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11일(현지시각), 브라질 호라이마주 아마존 원주민마을에 물펌프 2대와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기증식을 열었다. 지난 5월, 산불로 수도 파이프가 손상돼 물부족을 겪던 제1소로카이마 마을에 물펌프 2대와 보건소 확장공사를 지원한 데 이은 두 번째 아마존 원주민 지원이다. 위러브유는 테수 파사리뉴 마을과 에브론 마을에 각각 물펌프를 설치하며 따뜻한 희망의 손길을 전했다. 지원이 이뤄진 두 마을은 총 400명가량이 거주하는 곳으로, 오랜 가뭄으로 강과 호수가 말라 주민들이 직접 임시 우물을 만들어 생활하고 있었다. 하지만 우물의 얕은 수심, 수질오염 등으로 안전한 수원의 기능을 상실한 상
【우리일보 공항=이은영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취항 항공사 간 협력 지원 제도인 '인천공항 인터라인 그랜트 프로그램'의 올해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여객 환승 편의를 높이고 신규 환승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공사의 인터라인 그랜트 프로그램은 인천공항 취항 항공사 상호 간 신규 인터라인 협약 체결 및 항공권 연계 판매를 유도하기 위해 공사가 총 5억 원 규모로 지원하는 제도다. 주요 지원 내용은 항공사 간 시스템 연동 개발, 협약 체결 및 마케팅 등이다. 인터라인(Interline)은 복수의 항공사가 각각의 운항노선을 연계해 판매하고 항공권 예약 및 발권, 수하물 처리 등을 공동으로 수행하는 협력모델로, 수하물 위탁 등 공항 이용객의 환승 편의성이 증대되는 효과가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항공사간 상호협력을 강화해 인천공항의 환승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올해 처음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7개 항공사가 총 5건의 신규 인터라인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 제주항공-에어인디아, 제주항공-스쿠트항공, 티웨이항공-에어프레미아, 제주항공-루프트한자항공, 제주항공-스위스국제항공 해당 신규
【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인천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12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서 연탄봉사를 실시했다. 재단은 겨울철 난방비 걱정으로 시름하는 관내 난방취약가구의 걱정을 덜기 위하여 인천연탄은행에 연탄 1,800여장을 기부하였으며, 임직원 23명이 가구마다 연탄을 직접 전달하였다. 한편, 재단은 10년 넘도록 매년 임직원이 동참하여 관내 난방취약가구 밀집지역에 연탄기부와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부현 이사장은 “재단은 겨울철 난방비 걱정으로 생계에 위협받는 관내 난방취약가구를 위하여 매년 연탄기부와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관내 취약계층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마다 적극적으로 온정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일보 동두천=이정희 기자】동두천시는 지난 12월 12일 동두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동두천시의회 의장 및 의원,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기업·단체·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동두천시’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과 기업, 단체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동두천시청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 실적에 따라 온도가 상승하며, 목표액 달성 시 100도를 기록한다. 동두천시는 이번 나눔캠페인 집중모금 목표액을 3억 6천만 원으로 설정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두천시청과 동두천시의회가 각각 100만 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동두천중앙새마을금고 500만 원, 서일전선(주) 300만 원,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300만 원, NH농협은행 동두천시지부 100만 원, 동양대학교 늘사랑회 100만 원의 기부 전달식이 이어지며 나눔의 온도를 더했다. 동두천시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이 절실한 시기”라며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민
【우리일보 동두천=이정희 기자】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15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개발기금 전출금 300억 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원안대로 승인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12월 2일 경기도의회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 이후, 반환공여지 개발기금 예산에 대한 도의회 심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지역의 입장을 다시 한 번 전달하기 위해 경기북부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진행됐다. 범대위는 “경기북부는 수십 년간 대규모 미군기지와 군사시설로 인해 도시 확장과 토지 이용, 산업 유치 등에 지속적인 제약을 받아왔다”며 “국가안보라는 이유로 감내해온 희생에 비해 이에 상응하는 보상은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가 밝힌 10년간 3,000억 원 규모의 반환공여지 개발기금 조성은 ‘희생에는 보상이 따른다’는 국가적 원칙을 실현하기 위한 최소한의 출발점”이라며 “첫 해 예산인 300억 원이 전액 삭감된 것은 단순한 예산 조정을 넘어, 경기북부 지역 발전 논의를 지연시키는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시민사회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전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 윤환 계양구청장은 지난 12일 구청 배움터에서 ‘2025년 계양구 청년네트워크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 청년 음악가 ‘로로’의 공연 ,청년네트워크 활동 유공자 표창 ,분과별 성과 발표 ,청년 소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나누며 청년네트워크 위원들과 일반 청년 모두가 어울리는 상호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 소통 프로그램 ‘청년ON:소통ON:케미ON:’에서는 ‘첫인상 스티커 게임’, ‘네트워크 위원장을 이겨라’ 등 참여형 활동이 다채롭게 진행되어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이를 통해 내년도 청년네트워크 모집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도 높아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청년들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청년네트워크의 활동을 공유하며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라며 “내년에는 네트워크 활동에 참여해 청년정책 제안 등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청년네트워크 운영을 내실 있게 지원하고, 교류 행사 확대, 분과별 역량 강화, 정책 제안 활성화 등 청년 참여 기반을 강화해 지역 청년의 성장과 활동을 체
【우리일보 백기정 기자】 순천시는 시 공식 SNS 채널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순천시 SNS 만족도 조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시정 소식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순천시 공식 SNS 채널에 대해 만족도를 조사하고, SNS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시에서 운영하는 SNS 채널 유튜브와 당근마켓을 구독한 후, 온라인 설문조사에 응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문조사와 이벤트는 15일부터 26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25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순천시가 운영하는 SNS 채널을 통해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함께 순천시 SNS 채널에 많은 관심과 구독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시는 카카오톡(순천시청), 페이스북(순천시), 네이버 밴드(순천시), 인스타그램(@suncheonsi), 유튜브(순천시), 네이버 블로그(순천SNS), 당근마켓(순천시청), 스레드(순천시) 등 8개의 SNS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20만 명이 구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