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 윤환 계양구청장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고용, 안전, 복지, 교육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관계 기관 간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날인 15일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을 방문해 지역 고용 안정과 노동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계양소방서를 찾아 겨울철 재난·안전 대응체계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16일에는 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를 시작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계양지사, 경인교육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계양구청장은 교통 인프라, 복지 행정, 교육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연계와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환 구청장은 “지역 현안은 여러 기관이 함께 협력해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행정 운영에 필요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유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 부평구 산곡3동은 19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국공립 산곡3동 어린이집으로부터 나눔장터 수익금 60만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기부한 장난감과 의류 등을 직접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이다. 전달식에는 원아들을 비롯하여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석하여 이웃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곡3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송미연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승연 산곡3동장은 “수익금을 맡겨주신 어린이집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 부평구 산곡노인문화센터는 지난 16일 부평종합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부평종합시장상인회와 ‘1:1 맞춤형 온라인 길라잡이’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1:1 맞춤형 온라인 길라잡이’는 다음 달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부평종합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활용법을 안내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대 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산곡노인문화센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가 강사로 참여한다. 양미희 산곡노인문화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상인과 시장 손님이 스마트 기기를 더욱 쉽게 사용하게 될 것”이라며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이용 및 결제 등 전통시장에서의 유용한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의 편의와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 부평구는 신속한 민원처리로 민원서비스의 질과 구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올해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법정처리기간 내 민원을 처리할 경우 단축된 기간만큼 민원 담당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제도다. 대상은 법정처리기간이 2일 이상인 유기한 민원과 국민신문고 민원이며, 업무 난이도에 따라 가중치를 적용해 운영한다. 구는 개인별 누적 점수에 따라 상·하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우수직원을 선정해 표창과 보상(인센티브)을 제공함으로써 민원 담당자의 사기를 높이고 신속한 민원처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를 통해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신뢰받는 민원서비스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마일리지제 운영을 통해 총 12만4천3건의 민원을 법정기한보다 56만9천756일 앞당겨 처리했으며,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12명을 선발해 표창과 포상금을 지급한 바 있다.
【우리일보 인천=최은준 기자】인천 부평구의회가 환경 보호와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구민과 행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부평구의회가 지난 14일 의정회의실에서 지역 내 플로깅(Plogging·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문화를 확산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부평구 플로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예지 의원의 주도로 열렸으며, 구독자 27만 명을 보유한 플로깅 전문 유튜브 채널 ‘청소하는 사람’의 운영자 브릭(Brick) 씨와 부평구청 자원순환과, 교통행정과 공무원들이 참석해 실천적인 대안을 논의했다. 플로깅(plogging)은 ‘줍다(plocka upp)’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부평구 실정에 맞는 플로깅 활성화 과제로 ▲보행로 담배꽁초 등 쓰레기 문제 ▲참여자 안전 확보 ▲교통시설과의 연계 ▲행정 지원체계 구축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현장의 의견을 전한 브릭 씨는 “단순히 줍는 것을 넘어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 불편한 문화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며, “지자체와 주민이 협력해 안전한 활동 환경
【우리일보 인천=최은준 기자】인천시 계양구가 일회성 축제를 넘어 365일 문화예술이 흐르는 ‘사계절 문화예술도시’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계양구는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계양구 문화예술진흥 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구는 그간 계절별·생활권 중심의 문화행사를 꾸준히 운영하며,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지난해에는 국악제, 구민의 날 기념 문화행사, 계양아라온을 활용한 야외 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며,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켰다. 이번 기본계획은 이러한 운영 성과를 토대로, 단발성 행사 위주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연중 지속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문화예술을 특정 시기에 집중 소비하는 이벤트가 아닌, 구민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일상 문화로 확산시키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구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대표 문화행사를 중심으로 생활문화 프로그램, 구민 참여형 문화예술 활동, 지역 예술인 지원 사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사
【우리일보 인천=최은준 기자】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 청소년 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19조의2에 따라 성평등가족부 주관으로 2년마다 실시된다. 시설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참여,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시설 안전 등 총 7개 분야와 7개의 안전점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평가 세부항목과 관련해 건축·토목·기계·전기 등 종합안전·위생 점검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했다. 박건호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장은 “앞으로도 부평구 청소년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우리 봉사회가 새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연대 강화를 다짐하는 신년회를 개최했다. 우리 봉사회가 지난 10일 인천시 남동구청 7층 소강당에서 회원과 내빈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와 2부 신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치원생부터 초·중·고 학생, 일반 성인 회원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해 가족 중심 자원봉사단체의 특성을 보여줬다. 행사는 김은경 우리 봉사회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박종효 남동구청장, 이정순 남동구의회 의장, 이훈기 국회의원(인천 남동구을), 안희태 전 남동구의회 의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두형 남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격려사를 통해 봉사회 활동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밖에 주효성 인천시교육청 비서관, 장덕수 남동구의회 의원을 비롯해 인천교통공사 노동조합, 직장·공장 새마을회, 산업현장 교수단, 체육·학부모·시민단체 관계자 등 지역 각계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 35명에게 인천시교육감, 인천시의회, 남동구청장, 남동구의회, 남동구자원봉사센터, 국회의원, 우리 봉사회장 표창 등 각종 공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아키브소프트가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기록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전자기록물 관리 전문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아키브소프트가 국제표준 ISO 30301(기록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조직의 기록관리 전 과정에 대한 체계성과 운영 적합성을 국제 기준에 따라 검증받은 결과다. ISO 30301 기록경영시스템은 조직의 목표 달성과 성과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기록물의 생산부터 관리·활용까지 전 주기에 걸친 기록관리 체계를 국제표준에 맞게 구축·운영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업무 수행의 투명성과 신뢰성, 책임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인증서 수여식은 지난 2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아키브소프트 본사에서 열렸으며, 최영민 중소벤처기업인증원 과장과 김지성 아키브소프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인증 획득을 축하했다. 이날 최영민 과장은 인증서를 전달하며 “아키브소프트의 ISO 30301 인증 획득은 기록관리시스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선구적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김지성 아키브소프트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을 통해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한국전력기술이 인권 존중을 기반으로 한 경영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공공기관 인권경영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한국전력기술이 ‘인권경영시스템(HRMS·Human Rights Management System)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한국전력기술이 구축해 온 인권경영 체계의 신뢰성과 책임성이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검증된 결과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유엔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기업과 기관의 인권경영 체계 구축 수준과 법규 준수 여부, 인권리스크 관리 및 개선 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인증서 수여식은 지난 7일 김천에 위치한 한국전력기술 본사에서 열렸으며,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원장과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증 획득을 축하했다. 한국전력기술은 인권경영 강화를 위해 인권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내부 인권 관련 규정과 매뉴얼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왔다. 아울러 부서와 사업 단위별 인권리스크를 점검하고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조직 전반에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