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가 오는 16일부터 9월 2일까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먹을거리 안전을 위해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위생점검은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150곳을 대상으로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유통기한 경과 및 무허가(무표시) 제품 사용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 위생관리 ,법적 구비서류 적정 관리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한과류, 어육가공품, 두부류, 조미김 등 추석 다소비 식품에 대해서는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 유통식품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재유행 방지를 위해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함께 홍보한다. 부평구 관계자는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에 대해 위생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주민들이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9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일신시장을 찾아 주민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조속한 복구를 지시했다. 일신시장은 8일부터 쏟아진 폭우로 일부 상가가 침수돼 정전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상품들과 냉장식품 등이 손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 외에도 주택 7곳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부평구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택침수 88건, 건물침수 14건, 도로침수 18건 등 총 122건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구청 도로과에는 총 111건의 하수민원이 접수돼 실시간으로 복구 처리하고 있는 상황이다. 부평구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택침수 88건, 건물침수 14건, 도로침수 18건 등 총 122건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구청 도로과에는 총 111건의 하수민원이 접수돼 복구 처리를 완료했다. 구는 폭우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를 줄이고 조속한 조치를 위해 지난 8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총 350여 명의 직원을 현장에 배치했다. 이들은 취약지역 점검을 비롯해 피해신고 지역에 나가 현장을 조치하고, 펌프 대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부평구는 삼산1, 갈산, 삼산2 배수펌프장에 비상근무 인원을 배치해 24시간 운영하며 배수펌프장으로 유입된
부천시는 ‘국토교통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후보지’로 원미동·소사본동·고강동 일원 등 응모한 3곳이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원미동 부천북초등학교 남측, 소사본동 부천한신아파트 남측, 고강동 고강선사유적공원 동측이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노후 저층주거지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계획적 추진을 위해 지난해 도입된 제도다. 공공이 기반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각종 규제 특례를 적용하여 민간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활성화한다는 게 골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기초 지자체에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신속하게 수립하도록 컨설팅, 광역지자체 협의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후 관리계획을 평가하여 도로, 주차장, 공원, 도서관 등 기반시설 조성에 필요한 비용을 국비 최대 150억원까지 지원한다. 이에, 부천시는 향후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후보지 내 주민들이 관리지역 제도와 효과를 상세히 이해할 수 있도록 후보지별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재 추진 중인 ‘부천시 소규모주택정비 종합 관리계획’을 내년 6월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에 대하여 궁금한 사항은 부천시청 재개발과로 문의하면 안내
인천 전역에서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박종효 남동구청장이 휴가를 반납하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남동구에 따르면 애초 이날까지 여름 휴가였던 박 구청장은 구청에 출근해 호우경보에 따른 피해 및 조치사항을 보고받고, 유정복 인천시장이 주재하는 군·구 피해복구 대책 영상회의에 참석해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박 청장은 이후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현장으로 이동해 조치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박 청장은 이 자리에서“앞으로 비 예보가 계속 있는 만큼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예방에 주력해야 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남동구 누적 강우량은 구월3동 275mm, 남동구청 211mm, 논현1동 179mm 등으로 집계됐다. 남동구는 8일 두 차례에 걸쳐 호우경보로 인한 비상 근무를 발령하고, 침수피해 주택 배수 지원, 도로 침수 복구 등을 실시했다.
인천 부평구 문화도시센터가 오는 18일까지 ‘지역 뮤지션 앨범 제작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지역 뮤지션 앨범 제작 지원사업’은 문화도시부평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음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지역에서 활동하거나 지역 생활권에 있는 뮤지션으로, 음원 발매 경험이 있는 기성 뮤지션 15명(팀), 음원을 발매 경험이 없는 신인 뮤지션 5명(팀) 등 총 20명(팀)을 지원한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뮤지션에게는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며, 해당 지원금은 음반 제작 과정에 사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뮤지션은 문화도시부평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도시부평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도시센터 창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문화도시부평은 지난해 지역 뮤지션 및 기획자 지원 사업 ‘뮤즈컴(MUSCOM)’ 공모사업으로 지역 예술인과 함께 음원과 공연을 제작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지원금과 지원규모를 확대하고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해 문화도시부평 내 지역 뮤지션의 활동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공개한 2021년(3차) 환자경험평가 결과에서 경기도에서는 1위, 전국 종합병원 5위에 선정됐다. 부천성모병원은 종합점수 평균 88.09점을 획득하며 전체 평균 82.46점을 크게 웃도는 점수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환자경험평가는 환자의 입원 기간 동안 개인의 선호, 필요와 가치를 존중하고 이에 상응하는 진료를 받았는지 등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3차 환자경험평가는 상급종합병원 45곳과 종합병원 314곳을 포함한 전국 총 359개 의료기관에서 2021년 5월부터 11월까지 하루 이상 입원했던 환자 39만 8,78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항목은 , 간호사 , 의사 , 투약 및 치료과정 , 병원환경 ,환자권리보장 , 전반적 평가의 6개 항목이다. 부천성모병원은 간호사, 투약 및 치료과정, 병원환경 영역에서는 종합병원 중 경인지역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입원 기간중 간호사의 존중과 예의, 경청, 병원 생활 설명, 도움 요구 관련 처리 노력 여부를 평가하는 간호사 영역, 깨끗하고 안전한 병원 환경 여부를 평가하는 병원 환경 영역에서 평균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부천성모병
인천 부평구노인복지관은 2022년 평생학습 상반기 프로그램 수료를 기념하는 종강식 및 작품 발표·전시회를 강사와 수강생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에서 배우고 익힌 학습 내용을 뽐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성과를 확인하고 참여 노인에게 자아존중감과 자긍심을 향상시키고자 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종강식 및 작품 발표·전시회는 코로나19 재 확산으로 복지관 내․외 방역소독 후 출입 시 발열체크, 손 소독 실시, 행사 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했다. 행사는 종강식 작품 발표와 전시회 등 총 3부로 구성되어, 1부 기념식에서는 열정으로 노인의 학습을 지도해준 강사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통기타 연주반 최성숙 강사 외 6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2부 작품발표회는 통기타와 색소폰 연주, 풍물패 공연 등 총 34명의 노인이 참여해 신명을 돋우었고, 3부 작품전시회는 캘리그라피, 서예, 웹툰, 유튜브 영상 등 총 49점의 작품을 ‘청춘 갤러리’에 전시했다. 색소폰반 최모 노인은 “잘하는 것을 뽐내기 위한 무대가 아니라 아직 배울 수 있고 무엇이든지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자리
인천 부평소방서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집중 홍보한다. 이번 홍보는 화재 피해 감소 효과가 큰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선물해 고향에 계신 가족의 안전을 지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소방서는 ,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 등 국민생활 접점 매체 , 각종 온라인 매체 ,지역 언론 및 SNS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국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김신훈 예방총괄팀장은 “화재 시 주택용 소방시설을 활용해 인명·재산피해를 막은 사례가 다수 있다”라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로 가족의 안전을 지키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수영, 서핑, 수상스키 등 여름 수상스포츠를 즐기다가 관절 손상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파도에 휩쓸리거나 몸이 뒤집혀 팔이 잘 쓰지 않는 방향으로 꺾이면 어깨 탈구나 회전근개 파열이 생길 수 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정형외과 박용복 교수의 도움말로 ‘어깨 관절 손상 치료법’과 ‘안전하게 수상스포츠 즐기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어깨 탈구’는 어깨 관절이 정상적인 위치에서 벗어나는 것을 말한다. 탈구가 일어날 때는 보통 힘줄 파열이나 연골 손상이 동반된다. 이때 비전문가가 억지로 뼈를 맞추다 보면 신경이나 근육이 더 크게 손상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관절을 제자리에 맞추는 ‘정복’을 한 뒤에는 검사를 통해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지 꼭 확인해야 한다. 회전근개는 팔을 들어 올리고 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어깨 힘줄이다. ‘회전근개 파열’은 무리한 동작을 반복하거나 외력이 가해져 회전근개가 찢어지는 것을 말한다. 회전근개 파열이 일어나면 팔을 들어 올리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려고 할 때 어깨 관절 주변으로 통증이 나타난다. 어깨 관절 손상은 특정 동작을 취할 때 통증을 유발하는지 진찰한 후, 엑스레이(X-ray), 초음파, 엠알아이(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부평구청사거리가 침수됐다. 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침수돼 시민들이 차를 직접 밀기까지 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태권도 도장에서 빗물이 차올라 수업을 받던 원생이 대피도 했다. 또한, 거리에 물이 넘쳐 한국GM까지 물이 차올랐다. 부평구 국민의힘 지구당위원장은 부평구청사거리는 매년 폭우가 쏟아지면 잦은 침수로 피해를 본 곳인데, 아직까지 해결되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깝고 죄송합니다. 우리 당협과 의원들이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고 해결해 나가겠다. 비는 밤이 되면 빗줄기가 더 굵어지고, 지역을 옮겨 다니며 폭우(100∼3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가 쏟아지는 야행성 게릴라 폭우가 될 가능성이 크므로 호우 피해에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