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가 16일 민.관.산.학 5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남동구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포스코건설,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논현경찰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 인하대학교다. 이번 업무협약은 남동구 원도심의 물리적 환경개선과 더불어 사회적·경제적 활성화를 위해 도시·주택·건축·환경·경제·산업·안전·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포괄적 재생 실현을 위해 민관산학이 분야별로 역할을 나눴다. 특히, 구가 역점적으로 준비 중인 남촌동 354-1번지 일원(210,853㎡) 도시재생사업 공모를 앞두고 5개 기관이 공동의 뜻을 담았다. 포스코건설은 남촌동을 대상으로 주거복지실현을 위한 집수리 등 사회공헌사업과 주요 대학들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도시혁신스쿨’을 추진하며,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는 산업단지의 경계를 넘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남동산단 내 영세기업 근로자 및 남촌동 주민의 정주 환경개선을 도울 전망이다. 또한 인천 논현경찰서는 범죄에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 적용 방안 모색 등을 담당하고,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은 구가 마을기업의 자체 생산한 제품을 홍보할 수
인천경찰청은 최근 판스프링 교통사고와 관련된 영상과 뉴스가 보도되며 국민불안 가중, 관련기관의 엄정대응이 요구되고 있어 이달 16일부터 오는 9월 5일까지 고속도로에서 중대한 위험을 일으키는 화물차 적재함 보조 지지대(판스프링) 불법행위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사항으로는,화물차 적재함 보조 지지대로 활용하는 판스프링의 튜닝승인 및 적재함 보조 장치의 고정·적재불량 여부를 집중 단속한다. 고속도로 주요 요금소나 진출입로에서 주1~4회 교통안전공단 및 도로관리청과 함께 화물차 교통법규위반 및 불법개조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고속도로 도로전광판을 활용한 비대면 홍보도 병행함으로써 화물차 운전자 경각심을 높인다.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장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화물차 판스프링 불법 행위에 대해 엄정히 대응 할 것”이라면서 “화물차 운전자에 대해서 판스프링에 대한 정비·적재함 보조지지대로 사용시 튜닝승인·적재물추락방지를 위한 안전조치 등 관련법규를 준수 해 줄것”을 적극 당부했다.
# A(61, 남) 씨는 올해 1월 호흡곤란으로 인천성모병원 신장내과를 찾았다. 만성 콩팥병이 있는 A 씨는 심전도와 흉부 X선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됐다. 이에 윤혜은 신장내과 교수와 변재호 심장혈관내과 교수는 알파 갈락토시다제 A 효소활성도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A 씨는‘파브리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후 A 씨는 2주 간격으로 효소대체요법(ERT)을 시작했다. 윤혜은 교수는 이를 통해 A 씨의 심장, 신경, 뇌 합병증의 발생을 지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윤혜은 신장내과 교수와 변재호 심장혈관내과 교수가 최근 희귀유전질환인 ‘파브리병(Fabry disease)’을 진단하고 치료를 시작했다. 파브리병은 당지질의 선천성대사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희귀 성염색체 유전질환으로 피부, 눈, 뇌, 말초신경, 신장, 심장 등 다양한 장기에 문제를 일으킨다. 국내에서는 1989년 처음 보고된 이래 현재까지 불과 250여 명이 확인됐다(국내 파브리병 환우회 통계). 이번에 치료를 시작한 A 씨는 인천성모병원에서 처음으로 진단하고 치료하는 파브리병 첫 사례다. 파브리병은 당지질대사를 담당하는 세포 내 소기관 리소좀(lysosom
인천연수경찰서 제25대 서장에 신윤균(54·사진) 전 인천청 정보화장비과장이 16일 취임했다. 신임 신윤균 서장은 경찰대(5기)를 졸업하고 경찰청 성폭력대책과장, 서울 영등포경찰서장, 경기 시흥경찰서장, 인천청 정보화장비과장 등을 지냈다. 신윤균 서장은 취임 일성으로 “연수 경찰은 늘 주인의식을 갖고 기능별 더욱 섬세한 치안서비스로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 인권을 보호하는 등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경찰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인천 삼산경찰서 생활안전과는 범죄취약 보행로 환경개선을 통한 범죄예방을 목적으로 지난 7월부터 ,삼산동 호수마을 ,부개2동 사회적경제마을센터 앞 ,부흥초 주변 여성안심귀갓길 ,부개1동 광일아파트 뒷길 ,부개남부역 경인로1083번길 앞 노상 등 골목길에 솔라표지병 총 196개를 설치했다. 솔라표지병이란 바닥에 매립하는 표지병으로, 주간에 태양열을 흡수하여 야간에 발광하는 방식이다. 도로에 설치하기도 하는 시설물로, 보행로에 설치할 경우 야간에 조도를 개선하고 보행자의 보행을 보조하는 기능을 한다. 위 시설물 설치에는 인천시 범죄예방 시설물, 부평구청 지역치안협의체 등 다양한 지자체의 예산 협조가 있었다. 삼산경찰서 관계자는 야간에 조도를 개선할 경우 5대범죄가 16% 감소한다는 건축도시공간연구소의 연구결과가 있는 만큼, 다양한 범죄예방 시설물 설치를 통해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인천 부평소방서가 차량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당부한다고 16일 밝혔다. 차량 화재는 주로 운행 중 전기ㆍ기계적 요인이나 교통사고로 발생하며 각종 연료나 오일 등으로 쉽게 연소 확대되므로 초기 진압이 중요하다. 특히 고속도로와 같이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경우 초기 진압을 위한 차량용 소화기의 비치 여부는 매우 중요하다. 차량용 소화기는 마트나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며 내용물이 새거나 용기의 파손·변형이 없고 ‘자동차 겸용’ 표시가 있는 소화기를 설치하면 된다. 김신훈 예방총괄팀장은 “차량 화재는 가연물로 인해 연소확대가 빠른 만큼 초기 진압이 중요하다”라며 “운전자와 가족의 안전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를 꼭 비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우리 뇌는 몸을 움직이고 의욕적으로 만드는 ‘도파민’이라는 신경호르몬을 분비한다. 노화로 도파민 분비가 잘 안되면 손 떨림, 느린 움직임, 수면장애 등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를 ‘파킨슨병’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도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파킨슨병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파킨슨병에 대해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경외과 정문영 교수와 함께 알아본다. 파킨슨병은 뇌세포 노화로 발병하기 때문에 환자 70%가 70대 이상 고령층이다. 그러나 고령층에게만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미세먼지, 황산화물 등 대기 오염 물질이나 중금속에 오염된 물, 공기에 노출되면 노화가 촉진될 수 있다. 그 외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젊은 나이에 발생하기도 한다. 파킨슨병의 주요 증상은 진전증(떨림), 서동증(느린 움직임), 수면장애, 저혈압 등이다. 진전증은 주로 손에 나타나 환자가 사회생활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서동증이 다리에 나타나면 걷고 싶어도 잘 움직이지 않아 불안정하게 걷는 ‘보행장애’가 나타난다. 수면장애는 단순한 불면증뿐만 아니라 렘수면 장애, 하지불안증후군 등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며, 수면의 질적 저하로 낮에 집중력과 인지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파킨슨병은 뇌 MRI에서
인천 남동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달 29일부터 2주간 청소년 2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하계방학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했다. 청소년 하계방학 자원봉사학교는 5회에 걸쳐 환경, 자원순환, 진로, 인권 등 다양한 주제와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교육 소감을 작성하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더불어 ‘동 자원봉사상담가와 함께하는 하계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안녕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노인과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이 함께하는 독거세대 밑반찬 나눔, 부채 만들기, 건강 체조, 반려 식물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경로당 노인들과 함께하는 건강 체조 활동을 통해 유대감과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다양한 교육과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위광 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참여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 윤환 계양구청장이 “현장과 소통”이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주민과 함께 민원현장을 직접 찾아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달 민선 8기 계양구청장으로 취임 후 동별 현안과 민심을 파악하고자 개최한 동 사회단체장 소통 간담회에서 제시된 총 91개의 건의 사항 중 직접 현장에 가보겠다고 약속한 사항에 대해 실시됐다. 윤환 구청장은 건의자, 관련 부서 직원들과 함께 민원 현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해결방법을 모색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현장에서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현안을 더욱 꼼꼼하게 챙겨 추진할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발로 뛰는 신뢰와 소통의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 부평구가 16일 청렴구민감사관의 올해 하반기 본격 감사 활동을 시작한다. 청렴구민감사관은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장치로 공직외부에서 참여하는 감사 제도다. 구는 지난 11일 구청 회의실에서 청렴구민감사관 회의를 열고 활동방향을 논의했다. 이들은 법령이나 제도를 보다 현실성 있게 개선하기 위해 위법·부당한 행정사항이나 공직자 부패행위를 신고하고, 자체 감사에 따른 개선방안 등 수시로 구정발전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회의에서 구민감사관들은 감사 대상기관의 현황 파악과 함께 감사방법 및 감사기법에 대해 논의하며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구민감사관들은 올해 각 동 감사에 참석해 주민의 시각으로 행정을 들여다보고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각종 불편사항 등 의견 창구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수감 기관과 소통하며 빈틈없는 감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구민감사관이 구 행정을 잘 이해하도록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소통창구를 운영해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민감사관은 지난해 10월부터 2년을 임기로 일반행정, 사회, 건축, 보건 등 분야에 대해 10명을 위촉했으나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