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용찬 기자】 |순천향대 부천병원 비뇨의학과가 다빈치Xi 로봇수술 1천례를 달성하며 경인 지역 비뇨기 중증 질환 치료를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비뇨의학과 이상욱 교수는 1일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비뇨의학과 1천 번째 로봇수술을 집도했다. 이는 다빈치Xi 로봇수술기 1대를 보유한 경기도 10개 병원 비뇨의학과 중 가장 많은 로봇수술 건수다. 로봇수술 1천례 중,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이 3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부분 신장 절제술이 16%, 근치적 신장 절제술이 13%, 신장요관절제술이 8%, 요도 및 신우 절석술은 3%, 부분적 방광 절제술이 2%를 차지했다. 로봇수술을 받은 비뇨의학과 환자 중 중증 암 환자가 72%를 차지해, 경인 지역 비뇨기 중증 질환 치료에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로봇수술은 15배까지 확대된 입체적인 시야를 제공하며, 좁은 공간에서도 정교한 수술이 가능해 주변 장기 손상을 최소화하고 합병증 발생률을 낮추는 것은 물론 암을 완전하게 제거하는 데 유리하다. 이상욱 교수는 “현대사회 고령화로 비뇨기 질환 유병률이 증가하면서, 안전하고 정확한 최소침습수술이 가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14일 ‘외국인 환자 송년의 밤’ 행사를 열어 외국인 환자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물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2013년부터 식사와 공연으로 구성된 ‘외국인 환자 송년의 밤’을 꾸준히 개최해 외국인 환자 및 보호자를 위로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와 몽골 국적 외국인 환자와 보호자, 주요 의료진과 김형철 국제의료협력단장을 비롯한 국제의료협력팀 8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이탈리아식 저녁을 제공하고, 한국 전통 티세트를 선물해 환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문화적 소양이 뛰어난 외국인 환자들을 위해 부천에 새롭게 개관한 ‘부천아트센터’에서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을 관람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현지에서 치료가 어려운 암, 중증질환의 우수한 치료 성과와 국제 의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를 활성화해 왔으며, 러시아‧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몽골 등 주요 국가에 원격진료센터를 개소해 사후 환자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외국인 환자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세심한 국제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환자 만족도를 높여 온 결과, 올해 1만여 명의 외국인 환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 |경기 시흥소방서가 30일 2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과 시흥시 거주자 외국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외국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특수시책 일환으로 관내 외국인들의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생명 존중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중국, 베트남 등 2개국 12명으로 이달 20일부터 28일까지 참가자별로 3회씩 1인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집중훈련을 받고 대회에 참가했다. 경연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황지혜(베트남)씨가 차지했다. 신홍애(중국)ㆍ이보영(중국)씨는 우수상을, 유소연(중국)ㆍ박준우(중국)ㆍ박준탁(중국)ㆍ판후인느(베트남)씨는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황지혜씨는 "이번 대회를 준비해 준 소방서 관계자분들의 세심한 배려와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대회를 통해 익힌 심폐소생술을 주위 사람들에게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성길 서장은 "경연대회를 준비하면서 얻은 경험이 유사시 우리의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 |경기 시흥소방서가 16일 시흥시 계수로229번길 소재 소규모 사업장 '포인'을 1호 소방안전 혁신사업장으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면적 400㎡ 미만 영세사업장을 선정해 소방시설 강화와 피난 안전 확보 등 안전관리 개선을 한 뒤 개선 전과 후의 모습을 비교해 다른 영세사업장에 소방 안전관리의 필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소방서는 대형소화기 등 8종의 소방시설을 작업장과 탈의실 등 곳곳에 설치하고,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과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각종 외국어로 제작된 다국어 재난유형별 행동 요령 홍보물을 전달했다. 신해철 업체 대표는 "유용한 소방시설의 설치로 화기 취급 시 주의는 물론 직원들과 화재 예방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라며 "안전한 일터에서 근무하게 되어 만족한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상돈 재난예방과장은 "연면적 400㎡ 미만인 소규모 사업장은 각종 소방시설이 의무 설치 대상에서 제외돼 화재 위험성이 매우 높다"며 "혁신사업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파해 소방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 |경기 시흥소방서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주제로 상상력을 발휘해 안전을 그리는 '2023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어린이가 화재 예방을 주제로 한 그림 그리기를 통해 불조심을 생활화하고 안전 문화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화재 예방의 필요성 등 전 국민이 안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 4절 크기의 손 그림으로 1인 1작품에 한 해 공모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포스터 작품을 시흥소방서 재난예방과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위원의 심사를 통해 대상 1점과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이 선정되고 대상 작품은 시흥소방서를 대표해 경기도 본선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문의 사항은 시흥소방서 재난예방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홍성길 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 |안와란 눈을 둘러싼 뼈와 근육, 지방, 혈관, 신경, 눈물샘을 일컫는다. 흔하지 않지만, 안와에도 종양이 생길 수 있다. 그중에서 ‘안와 양성 종양’에 대해 순천향대 부천병원 안과 장선영 교수와 자세히 알아본다. 장선영 교수는 “안와종양은 크게 악성과 양성으로 분류되는데, 악성종양은 암을, 양성종양은 암이 아닌 종양을 의미한다. 안와에 종양이 생긴 경우, 악성과 양성을 감별하기 위해 대부분 조직검사를 통한 확진이 필요하다. 악성종양이 아니더라도 시력 저하 및 시야결손 등 기능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미용적인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과 함께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안와 양성 종양은 생긴 위치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 시신경 근처에 생기면 시력 저하, 시야 감소 증상이, 안구를 움직이는 근육이나 신경 근처에 생기면 안구운동장애, 복시, 사시 등 증상이 나타난다. 눈물샘이나 안구 뒷부분에 종양이 커지면 안구 돌출이나 눈꺼풀 부종이 생길 수 있다. 그 외 위치에 따라 결막부종, 종괴, 눈꺼풀 처짐도 나타날 수 있다. 안와 양성 종양 종류는 매우 다양하며, 종양에 따라 잘 생기는 연령, 성별도 다양하다.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 |경기 시흥소방서가 9일 제61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이 열린 시흥시 정왕평생학습관에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서 주최한 현장지휘관 상황판단 경연대회 최우수상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경기 화성시 소재 대형 복합건축물과 공장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24일 실시한 이번 경연대회에는 경기지역 전체 35개 소방관서 대표 지휘관들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시흥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황건우 구조대장은 ,현장 도착 전 상황 보고 ,현장 도착 지휘권 선언 ,재난 상황 최초 상황판단 및 예측 ,주최 측에서 별도로 제시한 특정 상황에 따른 지휘, 보고 등의 평가 항목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고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돼 베스트지휘관 인증서와 경기도지상을 수상했다.. 황 구조대장은 "현장지휘관 상황판단 능력 제고를 위해 실시한 이번 경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제적 예측과 효율적 판단으로 재난 상황에 적극 대응해 시흥시민이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홍성길 서장은 "이번 경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 준 구조대장께 감사를 드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 경기 시흥소방서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덕유산 무주리조트에서 소방청 주관으로 개최된 제15회 전국 화재조사 학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화재조사관의 감식 능력을 향상시키고 독창적이고 학술적 가치가 높은 우수 화재조사기법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국 19개 시·도가 참가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1차 논문(70%)에서 전국 19개 시·도 중 상위 9개 시·도본부를 선정하고, 2차 발표(30%)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시흥소방서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학술논문연구 T·F팀을 구성·운영해 왔으며, 발표자로 나선 현장지휘단 김소현 소방사는 ‘유도가열을 이용한 가전제품의 화재 메커니즘’이라는 주제로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발표력, 연구 노력도, 기여도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우수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김 소방사는 “화재조사 학술대회 준비 기간 중 도움을 주신 직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홍성길 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흥소방서의 위상을 높여준 직원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 |경기 시흥소방서가 2일 2층 대회의실에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신임 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정담회를 가졌다. 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경기도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에 따라 도내 관서별로 소방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해 도민과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지역별 환경과 특성에 맞는 재난 안전 정책을 발굴 시행함으로써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참석자 소개, 신임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기념사진 촬영 ,주요 당면현안 업무 및 추진 사항 설명, 자문위원회 운영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시흥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교수, 직능단체, 변호사, 소방 관련업, 의료계 종사자 등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돼 소방에 필요한 정책 개발과 함께 시민들과 공감하는 시책 수립 등 안전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홍성길 서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위원직을 흔쾌히 수락해 주신 8명의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며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소방행정 안전정책에 대한 자문 및 발굴을 통해 안전한 시흥시 조성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미소리와 모기로 인하여 잠을 설쳤던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젠 밤이 되면 귀뚜라미가 자장가를 들려주는 듯한 계절이 온 것 같다. 날이 점점 서늘해지는 요즘 불쾌지수는 낮아지며 기분이 좋아질 것만 같은데 스토킹 범죄에 대한 부분은 그렇지 않은 상황이다. 최근 스토킹 범죄에 대한 내용은 언론, 소셜네트워크 등을 통해 위험성이 많이 전파 되어 어느정도 그 위험성에 대해서는 인지는 하는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문제는 가족, 연인 사이의 일이다. 남이라면 당연히 강력하게 처벌을 바랄수 있고 보호를 요청하겠으나 가족 연인 이라면 이와같은 마음이 생기기 어려울수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이다. "한번만 더 봐준다면 나아질것 같기도 한데...." 가족 연인이라면 누구든지 이러한 생각이 들것 같다. 한편으로는 "그냥 넘어가면 앞으로 그러지 않을텐데, 괜히 신고해서 더 성질만 돋구는거 아냐?"라는 생각 이런 부분에 대해 경찰관인 "나"의 생각은 "그렇지 않다"라고 말할 수 있다. 어디까지나 "나"의 주관 적인 의견일 뿐이며 한번 봐주면 실제로 반성하는 사람도 많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가 더 많이 있었기 때문이다. 가족 연인이 처벌받지 않고 잘 살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