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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솔 고양시의원 후보,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 위해 “6.1지방선거에 힘의 균형 만들어야” 유세 펼쳐

 

고양특례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이한솔 후보(마선거구·행신1,2,3,4동, 행주동, 대덕동)가 지역청년들과 함께 6.1지방선거에 힘의 균형을 만들어 풀뿌리 민주화를 반드시 정착시켜야한다며 유세를 펼치고 있다.

 

이한솔 후보는 지역청년들과 함께 고양시 가라뫼 사거리 앞 광장에서 지난 28일부터 선거운동을 펼치며, 기존 선거운동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도를 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이 후보는 지난 5월 27일에는 자신의 페이스북 뉴스 피드에 고양시에서 실종된 학생의 실종경보 내용을 게시하고 연락과 공유를 부탁드린다는 메시지를 남겨 후보의 인간적인 면을 엿보게 했다.

 

이처럼 이한솔 후보는 고양시 청소년 유권자는 물론 어르신들에게 젊고 신선한 바람으로 지역민들에게 전파하면서 젊고 참신한 청년 정치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한솔 후보는 “젊고 참신한 정치의 뿌리는 풀뿌리 민주주의의의 근본인 지방자치에서 시작된다며, 지역민들과 더 좋은 삶과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을 고민하고 대화하는 소통의 잔치가 지방선거이고 시민과 후보 모두 혼신을 다해 정책을 고민하고 소통하는 초심이 선거가 끝난 후에도 변함이 없어야 한다”며 "좋게 변화하는 초심 정치가 중요성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