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용찬 기자】인천 부평구가 지난 9월 22일부터 29일까지 총 4일간 8회에 걸쳐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차준택 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6개 국과 보건소, 담당관·관, 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의 간부들이 참석했다. 177개 추진사업 중 신규·확대·개선이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부서별 보고가 진행됐으며, 사업별 추진 타당성과 실효성,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참석자들은 한정된 재원 안에서 사업의 우선순위를 점검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높이기 위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부평구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사항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다듬고, 연말까지 사업 효과와 재정 여건 등을 재점검한 후 2027년도 본예산과 함께 최종 계획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재정 여건이 어려울수록 사업 하나하나의 필요성과 효과를 더욱 세밀하게 따져야 한다”며 “구민의 안전과 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등 각 분야의 주요 사업에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인천 계양구가 겨울철 대설로 인한 구조물 붕괴와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8일부터 ‘2026~2027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적설 취약구조물 지정’을 위한 일제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계양구는 이번 조사에서 대설이나 습설 등으로 붕괴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 94개소를 대상으로 건축 분야 전문가와 함께 시설물의 안전 상태 등을 점검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적설 취약구조물로 지정해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적설 취약구조물로 지정된 시설은 겨울철이 시작되기 전에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월 1회 일상점검과 위험기상 예보 시 순찰점검을 실시하는 등 시설물의 이상 유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계양구는 적설 취약구조물의 안전관리뿐만 아니라 해당 시설에 거주하는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보호대책도 마련해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붕괴사고와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겨울철 폭설은 단시간에 구조물에 큰 하중을 가해 붕괴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적설에 취약한 구조물을 사전에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인천 부평구가 지난 28일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 내 전통시장 상인회에 소용량 투척식 제설제 80포를 배부했다. 이번 배부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대한 상인들의 관심과 자율적인 참여를 높이고, 생활 속 제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전통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제설제를 시장 내 점포에 배부하고, 사용 방법과 함께 점포 앞 눈 치우기 등 겨울철 대설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배부한 제설제는 소량의 눈이 내릴 때 점포 앞 등에 간편하게 사용하고, 대설 시에는 시장 주변 제설함의 제설제 등 기존 제설자재를 활용해 제설작업을 실시한다. 부평구 관계자는 “겨울철 안전은 행정의 제설작업과 상인들의 자율적인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높아질 수 있다”며 “이번 홍보를 통해 자율적인 제설문화가 확산되고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보행 안전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현장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인천 계양구 박형우 구청장이 2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민선9기 1차년도 제1차 공동회장단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공동회장단회의로, 전국 시·도별 지역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협의회를 이끌 대표회장과 주요 임원을 선임하고,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우 구청장은 민선9기 전반기 인천시군수·구청장협의회장 자격으로 공동회장단회의에 참석해 전국 지역협의회장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공동회장단은 김병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장을 민선9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으로 합의 추대하고, 상임부회장과 대변인, 감사 등 주요 임원진을 구성했다.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회원으로 하는 '지방자치법' 상 협의체로, 지역 발전과 지방자치 분권 확대를 위해 지방의 의견을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형우 구청장은 앞으로 인천시군수·구청장협의회장으로서 전국 지역협의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공동회장단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인천 부평구가 제33회 구민의 날(10월 1일)을 맞아 오는 10월 3일 오후 6시 부평풍물대축제 행사장 메인무대에서 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제33회를 맞는 이번 구민의 날 행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김환연 부평구의회 의장, 주요 내빈과 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행사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의 기념사와 주요 내빈의 축사,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신 구민에 대한 표창으로 진행되며, 부평구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올해로 33회를 맞은 구민의 날 기념식을 부평풍물대축제와 함께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30년의 울림, 세계의 어울림’이라는 이번 축제의 주제처럼 남녀노소 내외국민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인천 계양구가 29일 작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8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통학로 주변에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하반기 통학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매주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주변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통학로 내 위험요소와 개선이 필요한 구간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학생과 운전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형우 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관계자, 녹색어머니연합회, 계양모범운전자회, 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학생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보행자 안전수칙(스마트폰 보며 걷지 않기, 횡단보도 신호 준수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금지, 서행운전 및 일시정지 준수 ,자전거 이용 시 안전모 착용 및 횡단보도에서 내려서 끌기 등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아울러 학교와 학부모 등으로부터 통학로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과 교통안전 관련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진행했다. 박형우 구청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은 우리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인천 부평구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부평대로와 굴포천, 신트리공원 등 부평 일원에서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를 개최한다. ‘30년의 울림, 세계의 어울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난 30년간 쌓아온 역사를 되짚고, 우리 전통 풍물을 세계에 알리는 국제적인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30주년을 맞이한 이번 부평풍물대축제는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다채로운 행사가 새롭게 마련됐다. 먼저 이번 축제의 백미가 될 ‘대동풍물한마당’이 펼쳐진다. 부평을 비롯해 전국의 유명 농악보존회가 참여해, 8차선 부평대로가 거대한 풍물판으로 탈바꿈한다. ‘대동풍물한마당’에는 부평구 22개 동풍물연합을 비롯해 국가무형유산 강릉농악보존회·임실필봉농악보존회, 구미 무을농악보존회, 서한우버꾸춤, 시민풍물단체 등이 한데 어우러져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세계의 어울림’이라는 주제에 맞게 우리 풍물과 어우러지는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 음악 공연도 진행된다. 일본·프랑스·싱가포르 등 해외 풍물단을 비롯해 네팔·미얀마 등 해외민속예술단이 이번 축제에 참여해 관객들의 흥을 돋운다. 전통과 세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인천 계양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3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인 ‘동양노인문화센터’와 ‘계양디딤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는 한편, 각 시설의 운영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이용자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동양노인문화센터에서는 평생교육과 여가 프로그램 등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시설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노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백미 10kg 20포를 전달하며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계양디딤보호작업장에서는 중증장애인의 직업훈련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현장을 둘러보고 장애인 근로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으며, 백미 10kg 10포를 전달했다. 박형우 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노인들이 활기차고 안정된 노후를 보내시고, 장애인 근로자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와 일자리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