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이재준 기자】인재양성 컨설팅 기업 HTD(Hidden Training Development)가 나 자신을 지키고 경쟁력을 지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토크콘서트 ‘수오재’를 오는 5월 14일과 16일 양일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토크 콘서트' 형태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1회차 (5월 14일 목요일 19:30) Harrison Hong 강사가 < 소문의 수오재(守吾齋) - PART1: 현문(賢問) > 하루에도 수십 번 AI에게 질문하며 더 나은 답을 찾고 있지만, 정작 나에게 질문하는 법은 잊은 채 살아가고 있지 않나요? 인생의 방향을 바꿀 '현문'을 던져진다. 2회차 (5월 16일 토요일 14:00)Harrison Hong 강사가 < 소문의 수오재(守吾齋) - PART2,고금(古今) >오늘을 살아가기를 바랐던 이들이 남긴 기록을 통해, 시대를 관통하는 통찰을 발견함과 동시에 대체되지 않는 나로 성장하는 방향을 제시한다. 행사를 주최하는 HTD는 숨은 인재의 잠재 역량을 발굴해 온 기업으로, 단순한 스펙 쌓기를 넘어, 세상에 없던 상상
【우리일보 서울=이재준 기자】사단법인 자원봉사애원(이사장 김고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계층 가족의 관계 회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가족온(溫) 여행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가족온(溫) 여행지원사업’은 자원봉사애원이 주최하고 모나용평㈜(대표이사 박인준)이 후원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환경으로 인해 평소 여행의 기회를 갖기 어려웠던 저소득, 장애, 다문화, 한부모 가정 등에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사업은 지난 3월부터 시작되어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올해는 총 50가정(1차 25가정, 2차 25가정)을 대상으로 리조트 숙박권(6인 기준)과 발왕산 케이블카 이용권(2인)을 지원한다. 후원 기관인 모나용평은 장애인과 교통약자도 제약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무장애(Barrier-Free)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자원봉사애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가족이 편안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여행에 참여한 가족들은 일상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에 큰 만족감을 표했다. 한 참가자는 “
【우리일보 서울=이재준 기자】(주)비엠스인터네셔날이 지난 5월 2일 개최된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가하며, 행사의 품격을 높이는 고품격 F&B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영화제 개막식과 리셉션에는 약 300여 명의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주)비엠스인터네셔날은 엄선된 케이터링과 프리미엄 와인을 제공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다채로운 축하 공연과 축사로 가득했던 현장에서 당사가 제공한 프리미엄 와인과 음식은 개막식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비엠스인터네셔날은 지난 4월부터 F&B 사업부를 본격적으로 발족·운영하며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케이터링, 출장뷔페, 핑거푸드, 와인 페어링 등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객의 니즈를 최우선으로 반영한 '고품질 보장'과 '가성비 높은 가격'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운영 전략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행사의 격에 맞는 품격 있는 서비스 제공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주)비엠스인터네셔날 관계자는 "국가 행사부터 지자체 축제, 기업 포럼 및 세미나, 협회
【우리일보 서울=이재준 기자】세계여성평화의 날'을 맞아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서울을 비롯한 국내 주요 도시와 미국·호주·독일·몽골·체코·네덜란드·일본·인도·튀르키예·미얀마·말리·필리핀 등 14여 개국 53개 도시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7주년을 맞은 이 날을 기념해 수천 명이 시민 참여형 캠페인, 문화축제, 국제 웨비나 등 다양한 형태의 행사에 함께했다. 특히 미국 조지아주 클레이튼 카운티가 4월 26일을 세계여성평화의 날로 공식 지정하면서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서울에서는 26일 도봉구 평화문화진지에서 IWPG 주최로 '4·26 세계여성평화의 날 평화문화제'가 열렸다. 행사에는 평화 서사 프로그램 ‘PLACE’, '걱정인형 만들기' 등 7개 체험 부스가 운영됐고 가요·퓨전국악·뮤지컬·반도네온 연주 등 8개 팀이 무대에 올랐다. 봄 맞이 나들이를 나온 많은 시민이 동참하여 평화의 의미를 체험했다. 카메룬 출신 한 참석자는 "평화는 전쟁이 없는 상태가 아닌, 모든 이들이 하나가 돼 동참하는 것"이라며 "모두가 즐기며 한마음으로 평화를 실천하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전나영 IWPG 대표는 "한 사람의 깨어남은 작은 불꽃이지만 전 세계 여
【우리일보 서울=이재준 기자】서울시 도봉구 평화문화진지에서 '4·26 세계여성평화의 날 평화문화제'가 열렸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다양한 체험 부스와 무대 공연으로 구성됐으며 국내외 여성이 한자리에 모여 평화의 의미를 나눴다. 4월 26일은 2019년 공식 선포된 '세계여성평화의 날'이다. 2013년 같은 날 전 세계 여성들이 분쟁 종식과 평화를 위한 국제 연대 플랫폼 구축을 결의한 것을 기원으로 한다. IWPG는 이후 전 세계 900여 개 파트너 단체와 협력하며 매년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시민들이 세계여성평화의 날을 기념하여 평화를 일상의 가치로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축제 형식으로 꾸며졌다. 현장에는 '평화 매듭팔찌 만들기', '평화 키링 만들기', '걱정은 인형에게, 평화는 당신에게' 등 7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돼 시민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IWPG의 평화 서사 아카이빙 프로그램인 'PLACE'는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평화 이야기를 발견하고 정의해보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오후 3시부터는 본 무대 공연이 시작됐다. 가요, 퓨전국악, 뮤지컬 넘버, 색소폰과 플루트 듀오,
【우리일보 서울=이재준 기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은 4월 24일, 서울 성북구 삼태기마을공동체를 방문해 쌀 4포(20kg)를 전달하고 식사 나눔 봉사에 직접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일회용 소모품인 꽃 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가정연합 나눔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실천이다. 가정연합은 지난 4월 5일 한식(寒食) 행사를 기념해 세계일보, 선문대학교, (주)일화 등 유관 기관 및 기업으로부터 받은 쌀 10kg들이 32포(총 320kg) 전량을 나눔으로 전환했다. 기부된 쌀은 서울 관내 기초생활수급·다문화·한부모·독거노인·장애 가정 등 취약계층 22가구와 복지시설 2개소에 전달됐다. 복지시설에 배분된 쌀 10포 중 6포는 흑석종합사회복지관의 도시락 배달 사업에 활용되며, 나머지 4포는 성북구 삼태기마을 ‘신마을식당’에 전달됐다. 신마을식당은 격주로 저소득 주민에게 2,000원에 식사를 제공하는 나눔 식당으로, 내달 운영 3주년을 맞이한다. 이날 가정연합 봉사자 7명은 식당을 찾은 주민 50여 명을 위해 직접 식사 준비와 배식을 도왔다. 삼태기 마을에서 3년동안 식사 나눔에 참여한 가정연합 소속 일본 국적 봉사자는 "함께
【우리일보 국제=이재준 기자】전 세계 175개국에 설립된 글로벌 규모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남미 최대 경제국인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와 아마존 중심 도시 마나우스에서 잇따라 헌당식을 개최하며 현지 복음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헌당식에는 브라질 각지에서 온 축하객 약 900명이 참석했으며, 상·주의원과 법조인, 교수 등 현지 각계각층의 찬사가 이어졌다. 이번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두 교회는 지난 2007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와 밀착 행보를 이어오다 지난해 신축 건물로 이전했다. 상업·서비스 밀집지인 타구아팅가에 위치하며, 연면적 1,454.54㎡ 규모의 지상 3층 건물이다. 푸른색 외벽과 통창이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외관을 자랑한다. 삼성·LG 등 한국 기업들이 진출해 있는 산업도시 마나우스에 자리 잡았다. 연면적 4,249.98㎡(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온화한 크림색 외관이 특징이다. 헌당기념예배를 위해 브라질을 방문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아름다운 성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축복을 전했다. 이어 “그리스도께서 영생의 진리를 담아두신 '새 언약
【우리일보 서울=이재준 기자】 3·1운동 107주년을 기념하고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염원하는 ‘신통일한국을 위한 2026 삼일운동 107주년 기념 대한통일만세운동 및 평화행진’이 17일 오후 1시, 충남 천안시 병천면 유관순 열사 유적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1919년의 독립 정신을 ‘제2의 독립운동’인 남북통일 운동으로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5대 종단 지도자들을 비롯해 시민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신통일한국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양종은 국제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유관순 열사 광장에서 추모각까지 이어진 ‘피스 랠리(Peace Rally)’로 문을 열었다. 이어 각계 대표의 분향 및 헌화, 국민의례가 엄숙하게 진행됐다. 평화 기원 의식에서는 김병준 전교(유교), 상산 스님(불교), 최길춘 목사(기독교), 안진권 교회장(가정연합) 등 종단 대표자들이 고천문 낭독 및 합심기도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했다. 이어 독립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효정평화통일합창단과 참석자 전원이 ‘3·1절 노래’를 제창한 후, 한원전·안정수 목사(기독교), 김병준 전교(유교),
【우리일보 서울=이진희 기자】(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주최하는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가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상상력을 빌려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글로벌 축제로 급성장하고 있다. 2018년 제1회 대회 당시 3,261명이었던 참가자는 지난해 열린 제7회 대회에서 40개국 1만 5,932명으로 늘어나며 8년 만에 약 5배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미술 행사를 넘어, 총과 폭탄 대신 붓과 색연필로 평화를 실현하고자 하는 전 세계 미래 세대의 염원이 투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 제7회 대회에서는 방글라데시의 타스피하 타신이 출품한 ‘평화를 향한 절규’가 대상을 차지했다. 전쟁의 고통 속에서도 평화를 갈구하는 어린이의 절박함을 생생하게 표현해 심사위원단의 극찬을 받았다. 이전 대회들에서도 참가자들은 지우개로 전쟁의 상처를 지우거나, 폭격으로 무너진 도시 위에 꽃을 피우는 등 창의적인 발상으로 치유의 메시지를 던졌다. 한국의 이다영(제4회 수상자) 양은 “두 친구가 손을 잡듯 나라들도 사이좋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작품의 의미를 전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그림 대회가 어린이들에게 단순한 예
【우리일보 경기=이재준 기자】지속가능한 지구촌의 미래를 위해 앞장서 온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소속 청년·학생 봉사단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뜻깊은 상을 받았다.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와오(ASEZ WAO), 학생봉사단 '아세즈스타(ASEZ STAR)'는 지난 15일 경기도 시흥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하며 그간의 헌신적인 활동을 높이 평가받았다. 표창장을 수여한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은 "단정한 모습과 밝은 미소로 봉사에 임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시흥시의회 의장으로서 이들의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행보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 수상은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이 다년간 시흥시 전역에서 펼쳐온 환경정화, 공동체 증진 활동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의 결과다. 이들은 정왕시장, 장현천, 거북섬동 수변공원 등지에서 폐기물 수거에 앞장섰으며, 인성교육과 힐링 세미나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힘써왔다. 하나님의 교회 박동식 목사는 "청년과 학생들이 이웃을 소중히 여기며 즐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