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자극할까 봐"경기도,국제행사 망쳐놓고 '궁색한 변명'일관

-경기도지사 말한마디에 행사장 현황파악도 하지 않고 말한마디로 행사당일 취소..11만 대규모 국제적 종교행사 망신
-16일 위험지역 선포시 2주간의 시간적 여유 있음에도 불구하고 看過에 소홀
-행사에 따른 200억 피해 발생

2024.11.06 11: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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