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촌 일반산업단지 조성, 시민·환경단체 터무니 없는 주장 발목…‘공청회 및 토론회 참여’ 제안

-남촌 산단 조성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 촉구서 연명서 5,842명 제출
-시행사, 시민단체의 검증 안 된 환경문제…무슨 근거로 터무니없다고 주장하는지 의문(?)
-남동산단 관계자…시민단체에 공청회 및 토론회 참여 제안
-사업설명회에 시민단체 환경단체 초청에 불참
-단지에서 배출 폐수 1차정화공정 후 배수관을 통한"직투방식" 채택으로 환경폐수 유출 없다.

2024.09.22 17:45:03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종합일간지 인천, 가00040 인터넷신문 인천아01050 │등록일 : 2010.10.21│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69,르네상스빌딩 1606호 우) 22134 │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창간일2010년 5월10일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장명진 │고충처리인 김용찬 │편집국장 장명진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