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펜트하우스’ 진지희, “’펜트하우스’는 평생 기억에 남을 작품이다. ’유제니’를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진지희, 대표적인 성장형 캐릭터 ‘유제니’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응원 받으며 명품 호연 펼쳐!
-진지희, 이태빈과의 핑크빛 시그널 기류 뿜어내며 꽉 찬 해피엔딩 맞이해
-진지희, “진지희의 제2의 작품이 됐다” 연기력 관련 호평 기억에 남아
-진지희, 소속사 통해 ‘펜트하우스’ 종영 관련 일문일답 전해

2021.09.11 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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