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의원, 국회의장 특사 자격으로 방미길 올라

- 배준영 의원, 국회의장 특사 자격으로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방문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밴스 부통령에 대한 국회의장 명의 친서 전달하고 미국 주요 인사들과 동포간담회 등 일정 소화 예정
- 배준영 의원 “트럼프 2기 출범을 맞아 양국과의 관계를 증진하고, 한미동맹과 경제교류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2025.02.10 10: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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