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두배로 돌려받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수혜자 대폭 늘린다…7,000명 모집

- 월소득 기준 237만 원→255만 원 완화하고, 연간 가입자 3천명→7천명 확대
- 더 많은 근로청년들에 자산형성기회 제공해 주거‧결혼 등 미래계획 수립과 자립 지원
- 매월 10‧15만 원씩 2~3년 저축하면 시가 100% 매칭…5년 간 3만5천 명 신규선정
- 8.2.~20. 동주민센터…자녀양육 저소득가구 자산형성 ‘꿈나래통장’ 가입자도 모집

2021.07.28 21: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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