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다년간의 노하우로 빈틈없고 치밀한 풍수해 대책 추진계획발표

- 서울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 본부’ 24시간 가동

- 1단계 호우주의보 시 긴급 피해 복구 가능해져…3개반 추가 편성(기존 4개반→7개반)
- 하천 고립사고 예방시설 확대…호우 예비 특보 때부터 27개 하천 전면 통제 시행
-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 방재시설, 공사장 등 5,100여개소 일제 점검 완료
-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한 풍수해대책 추진…수방관리시스템 개선, 강우량계 확대설치 및 도로수위계 신설 등

2021.05.16 21: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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