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다양한 택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규제완화로 침체된 택시산업이 활성화 촉망

- 신규사업자 진입 촉진을 위해 법인․개인택시 신규진입 문턱 낮춰
- 서울, 6개 브랜드 가맹택시 12,000여대 운행 중 / 4.1일 본격서비스
- 법인택시, 꽃담황토색 의무화 → 흰색·회색·꽃담황토색 중 선택등록 허용

2021.01.04 14: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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