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히건 인스파이어, 국내 첫 ‘WTT 챔피언스’ 대회 유치

올 3월 인천서 열리는 WTT 챔피언스 경기 공식 베뉴 파트너…참가선수들 위한 지원·마케팅 협력 포함
K팝 공연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가능한 최첨단 다목적 아레나 진가 발휘…엔터테인먼트 리조트로서 국제적인 브랜드 제고
한국탁구 100주년 기념해 세계 톱랭커들의 화려한 플레이를 직관할 수 있는 기회 선사

2024.01.08 18:00:55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종합일간지 인천, 가00040 인터넷신문 인천아01050 │등록일 : 2010.10.21│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69,르네상스빌딩 1606호 우) 22134 │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창간일2010년 5월10일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한은희 │고충처리인 이진희 │편집국장 장명진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