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청년 ‘깡통전세’ 차단…‘진짜전세’ 찾아 줍니다.

-MZ하우스·청년 안심거래지원 자문단 등 ‘청·사·진’ 프로젝트 가동
-중개업소들 자발적 참여로 발대식 열고 안전한 주거정착 등 안내
-청년들 아픔 공감 172개 업소 선발…전문가들 부동산 법률자문도

2022.11.01 16:33:56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종합일간지 인천, 가00040 │인터넷신문 인천아01050 │등록일 : 2010.10.21│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69,르네상스빌딩 1606호 우) 22134 │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창간일2010년 5월10일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한은희 │고충처리인 이진희 │편집국장 장명진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