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전 의원, 연수구 선관위 투표위조 고소 기자회견

- 정상적인 투표관리관 도장은 인주가 필요 없이 스탬프가 내재된 만년도장이다. 이런 만년도장 또는 한자도장을 인주에 묻혀 뭉그러지게 찍은 소위 일장기 투표지가 투표와 개표 과정에서 일체 이의되거나 무효표로 분류된 기록 없이 재검표장에서 1천 장 가량 한 동에서 쏟아져 나온 것은 명백한 부정선거 범죄의 증거이다.

- 소위 일장기 투표지 외에도 이중인쇄 정황이 뚜렷한 소위 배춧잎 투표지, 저급 인쇄 작업의 흔적으로 접착제가 남은 소위 자석투표지들도 모두 부정선거 범죄의 뚜렷한 증거이다.

- 검찰은 인천 연수구선거관리위원회와 대법원에 보관된 소위 일장기 투표지, 자석 투표지들을 즉각 압수하고, 공인(公印)인 투표관리관 인장을 위조 사용하며, 투표지를 위조하고 그 수를 증감시킨 문재인, 이해찬, 윤호중, 양정철, 연수구 선관위 사무국장 김호진 및 그 공범인 성명불상자들을 즉각 구속·수사하라! 

2021.07.24 22: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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