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협 창립 60주년 맞아 경사 프란치스코 교황 축복장 받아

-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1300만 신협가족 대표로 받아
- 60년 서민 동반자 역할과 소외계층 돕는 ‘7대 포용금융’ 추진의 결과
- 10월 22일, 천주교 부산교구청 손삼석 주교가 축복장 전달
- 김윤식 회장 “앞으로도 포용금융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와 어두운 곳을 밝히며 따뜻한 금융 실천하는 신협이 될 것”
- 한국신협 발상지 헌화식도 개최.. 선구자들의 헌신과 신협정신 되새겨

2020.11.03 10: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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